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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당나귀와 친구 야키
국민서관 | 4-7세 | 200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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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110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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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당나귀와 엄마는 선물가게로 갔어요. 오늘이 아기당나귀의 친구 야키의 생일이거든요. 야키의 선물로는 아주 예쁜 연을 샀지요. 그런데 아기당나귀가 이상한 생각을 해요. 연이 너무 이뻐서 야키에게 주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가지고 놀지 않는 곰인형을 주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야키를 위해 산 것이니 야키를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수레를 타고 엄마와 함께 야키네 집에 가는 중에도 아기당나귀는 가고 싶지 않다고, 또 꽃을 꺾어 이것을 주면 되겠다고 하면서 계속 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선물은 결국 야키에게 돌아갔고, 야키와 아기당나귀는 신나게 연을 날립니다. 참 잘 된일이에요. 아기당나귀는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묻지요. 자신의 생일은 언제인지 말이에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그림동화입니다. 아기당나귀는 우리 아이들처럼 욕심이 많습니다. 엄마 당나귀는 이런 아기당나귀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기당나귀 마음이 상하지 않게, 잘 타이릅니다. 재미있게 옷을 입은 동물 친구들과 멋진 삽화가 아이들에게 더 큰 흥미를 가져다 줍니다.

  작가 소개

린더르트 끄롬하우트 :
1958년에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어린이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들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문학과 어린이 책 평론도 쓰고 있습니다. 1991년 <펩피노>로 그해 최우수 어린이 책에 주는 <실버 슬레이트 펜슬>상을 받았습니다.

안너마리 반 헤링언 (그림) :
1959년 네델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종이에 볼펜, 펜 등의 잉크 원료를 사용하여 선의 움직임을 풍부히 살린 개성적인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9년 <말몽크>, 2000년 <긴 머리 공주>로 우수 아동 그림책 제작자에게 주는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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