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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에 가시가 있나봐!
책먹는아이 | 4-7세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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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제2권. 아이들의 편식과 잘못된 배변습관에서 생기게 되는 변비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괴물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올바른 식습관과 배변습관을 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원재는 고기만 좋아하는 고기대장, 편식대장이다. 어느 날 게임을 하다 귀찮은 마음에 엉덩이에 힘을 주어 똥을 참았다. 한번은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어 잘못된 배변습관이 되어 버린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흐를수록 똥은 점점 단단해지고, 급기야 원재의 똥꼬를 막아 버린다.

원재는 단단해진 똥을 누기 위해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안간힘을 쓰지만 똥은 나올듯하다 들어가고, 나올듯하다 들어갔다. 그런데 이렇게 원재를 힘들게 만드는 것이 모두 ‘똥괴물’ 때문이라고... 똥괴물은 왜 원재에게 나타났을까? 또 어떻게 하면 똥괴물을 없앨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나도 가시똥이 싫어.”
- 아이의 건강한 배변습관을 키워주는 그림책


고기만 좋아하는 편식대장 원재는 게임을 더 하고 싶은 생각에 똥을 참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 일은 잘못된 배변습관으로 굳어지고 그만 변비가 되어버렸지요. 변비는 가시똥을 만들고, 가시똥은 똥괴물이 되어 원재를 괴롭혔어요.
똥괴물이라는 소재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함께 원재의 아픔을 공감하게 하여, 원재와 엄마가 변비를 해결하는 과정에 더욱 몰입하게 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건강한 배변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배변습관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나, 편식대장 안 할래!”
- 아이의 편식을 바로잡아 주는 그림책


식사 시간 절대 빠지지 않는 엄마의 한마디는 “골고루 먹어. 야채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진다.”입니다. 아이가 야채를 좋아해서 먹는 경우 보다 좋아하는 것을 먹기 위해 억지로 한두 조각 먹는 시늉만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슈렉무청시래기청국장, 스머프버섯무침, 백설공주사과껍질샐러드, 신데렐라호박너비아니구이, 피노키오당근코삶음꽂이처럼 야채로 만든 요리 이름에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름을 담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서 왜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여 편식 습관을 바로 잡도록 도와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미
광주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한 후 황금펜문학상,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던 습관이 그대로 남아 지금도 ‘어디 읽을 거리가 없나?’ 하고 자주 두리번거립니다. 그러다 요즘은 우리 옛이야기에 함빡 빠져 즐겨 읽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할머니 사진첩》, 《다른 건 안 먹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신기한 바다 치과》, 《싱글벙글 쫄리 신부님》, 《학습지 쌤통》, 《우리 한과 먹을래요》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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