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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와 책벌레 양배추
웅진주니어 | 4-7세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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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채소 학교’ 시리즈의 네 번째 권. 자신이 채소가 아니고 꽃이라고 착각해 고민에 빠진 양배추와 이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양배추의 깜찍한 오해와 이를 대처하는 채소 친구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는 물론 채소에 대한 상식, 성장의 즐거움,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책이 너무 좋아 매일매일 책을 읽는 양배추는 아는 것이 많은 만큼 걱정도 많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엉뚱한 행동을 하며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양배추는 책 속에서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양배추가 점점 더 자라면 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더 이상 채소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는 걸까? 이 사실을 안 다른 친구들도 기운이 빠져버리게 되는데….

‘채소를 너무 오랫동안 두면 않으면 어떻게 변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이번 권은 양배추뿐만 아니라 감자, 양파, 브로콜리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채소들의 뜻밖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양배추의 귀여운 착각과 그 과정에서 무사히 쑥쑥 자라는 채소 학교 친구들을 보며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과 우정의 소중함을 지켜보는 모든 독자의 내면을 한 뼘 더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책이 제일 좋은 양배추의 좌충우돌 유쾌한 성장 일기!
어엿한 채소가 되고픈 어린 채소들, 채소 학교로 모여라!


책을 너무 좋아해 매일매일 책을 읽는 양배추는 아는 것이 많은 만큼 걱정도 많아요. 그러다, 책 속에서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죠! ‘내가 자라면 꽃이 된다고?’ 무럭무럭 자라서 머리에 꽃이 핀 사진을 본 양배추는 자신이 채소가 아닌 꽃이라는 착각에 빠지고, 그렇다면 더 이상 채소 학교에 다니지 못한다는 생각에 큰 시름에 빠집니다. 과연, 양배추는 채소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을까요?

‘채소 학교‘ 시리즈 네 번째, 책벌레 양배추의 좌충우돌 정체성 찾기!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 ‘그루터기‘ 시리즈 등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마다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는 여전히 놀라운 상상력과 이야기로 그림책을 지으며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라 평 받는다. 특히, ‘채소 학교’ 시리즈는 아이들과 꼭 닮은 어린 채소들이 채소 학교에서 즐겁게 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네 번째 권 <채소 학교와 책벌레 양배추>에서는 자신이 채소가 아니고 꽃이라고 착각해 고민에 빠진 양배추와 이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양배추의 깜찍한 오해와 이를 대처하는 채소 친구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는 물론 채소에 대한 상식, 성장의 즐거움,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친구와 함께여서 가능한 천진난만 양배추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
‘채소 학교’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채소 학교와 책벌레 양배추>에는 자신이 채소가 아니고 꽃이라고 착각하는 양배추와 양배추가 채소 학교에서 나가게 될까 전전긍긍하며 함께 걱정하는 채소 친구들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책이 너무 좋아 매일매일 책을 읽는 양배추는 아는 것이 많은 만큼 걱정도 많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엉뚱한 행동을 하며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양배추는 책 속에서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양배추가 점점 더 자라면 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더 이상 채소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는 걸까? 이 사실을 안 다른 친구들도 기운이 빠져버리게 되는데…. ‘채소를 너무 오랫동안 두면 않으면 어떻게 변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이번 권은 양배추뿐만 아니라 감자, 양파, 브로콜리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채소들의 뜻밖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양배추의 귀여운 착각과 그 과정에서 무사히 쑥쑥 자라는 채소 학교 친구들을 보며 아이다운 순수한 마음과 우정의 소중함을 지켜보는 모든 독자의 내면을 한 뼘 더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채소를 더 가깝게,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아이들이 맛없다고 입을 꾹 다물며 식탁 한쪽으로 치워 버려 눈에 띌 수 없었던 채소들이 새롭게 태어났다. 나카야 미와는 채소들에 생생한 표정과 손발을 더해 통통 튀는 생명력을 불어넣어 귀여운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채소 학교와 책벌레 양배추> 속 채소들은 어딘가 낯익다. 누구보다 채소 친구들을 생각하는 다정한 가지 선생님, 흔쾌히 양배추를 도와주는 양상추, 친구들을 잘 챙기는 토마토까지 모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의 모습과 닮았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한결 가까워진 채소 친구들의 가지각색 모양과 각기 다른 특성, 성장 과정을 재미있게 만나다 보면, 채소를 싫어하던 아이들마저도 식탁 위에 오른 채소 친구들을 요리조리 관심 있게 살피고 싶어질 것이다. 특히, 이번 권에는 채소가 우리 몸에 어떤 이로운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채소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를 제공한다. 더불어 부록으로 제공되는 ‘꼬마 식생활 신문’을 통해 양배추에 대한 깨알 정보부터 양배추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까지 알아보며 양배추를 보다 풍성하고, 한층 깊이 있게 만나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카야 미와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디자이너로 일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도토리 마을의 서점』 『까만 크레파스』 『누에콩의 침대』 등이 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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