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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꽃
노란돼지 | 4-7세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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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가가 어릴 적 마당에 핀 꽃의 꽃잎을 따서 소꿉장난도 하고, 개미들과 놀았던 하루를 떠올리며 쓴 그림책이다. 책 속에는 개나리, 벚꽃, 채송화, 샐비어, 접시꽃, 붓꽃, 호박꽃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이 가득하다. 아이의 꽃구경에 맞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가득하다. 하롱하롱, 삐약삐약, 쪼로롱쪼로롱, 가르릉가르릉 등 꽃 그림을 보면서 꽃과 같은 말들도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나는 나는 꽃이 좋아요!”
화사한 꽃내음이 가득한 책!

꽃구경을 떠나 보아요!

계절의 시작은 봄부터라고 할 수 있지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사 중 제일은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수유, 개나리, 봄까치꽃 등이 가장 먼저 봄을 알립니다. 꽃이 진 자리에는 이내 열매가 생깁니다. 이처럼 꽃은 그 안에 강한 생명력을 품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눈처럼 벚꽃비가 내리는 날, 아이는 꽃구경을 하러 떠납니다. 주위에 가득 핀 꽃을 보면서 봄을 느낍니다. 꽃이 참 좋습니다. 나만큼 꽃을 좋아하는 건 누구일까요? 아이처럼 엄마 닭이랑 소풍 나온 병아리도 꽃이 좋은가 봅니다. 개미는 차례로 줄서서 꽃구경을 합니다. 나비는 꽃 속에서 달콤한 꿀을 빨고 놀지요. 꽃향기를 맡으면 코 잠자는 고양이도 만나고, 꽃가루를 모으는 꿀벌도 만납니다.
이들과 실컷 꽃구경을 한 아이를 마지막에 맞이하러 나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활짝 웃으며 아이를 안아주는 엄마입니다. 엄마의 웃음꽃은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아이에게 엄마의 품은 그 어떤 곳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곳입니다.
《꽃꽃꽃》은 작가가 어릴 적 마당에 핀 꽃의 꽃잎을 따서 소꿉장난도 하고, 개미들과 놀았던 하루를 떠올리며 쓴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는 개나리, 벚꽃, 채송화, 샐비어, 접시꽃, 붓꽃, 호박꽃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이 가득합니다. 아이의 꽃구경에 맞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가득합니다. 하롱하롱, 삐약삐약, 쪼로롱쪼로롱, 가르릉가르릉 등등 꽃 그림을 보면서 꽃과 같은 말들도 익힐 수 있습니다.
꽃 그림은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화사해집니다.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이처럼 밝고도 따뜻한 소식을 전해 줄 것만 같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수정
어릴 적 마당에 꽃이 많았어요. 꽃잎을 따서 소꿉장난도 하고 개미들과 놀기도 하며 하루를 재밌게 보내곤 했지요. 엄마가 “수정아~” 부르며 간식을 주실 때, 엄마의 웃음은 꽃보다 예뻤고 엄마의 몸에선 꽃보다 더 좋은 향기를 느끼곤 했답니다. 먼저 나온 책으로는 《김치가 최고야》, 《아빠를 보내 줘!》,《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대단한 참외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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