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내 똥으로 뭐 할까? 이미지

내 똥으로 뭐 할까?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4-7세 | 2019.08.28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8x22.8 | 0.428Kg | 36p
  • ISBN
  • 978892719439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동물들은 저마다 모양과 특성이 다른 똥을 눈다. 기린 똥은 조그맣고, 판다 똥은 초록색이다. 뱀은 일 년에 한 번 밖에 똥을 누지 않고, 코뿔소는 똥으로 이야기도 나눈다. 똥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여러 가지이다. 똥으로 건강상태도 알 수 있고, 종이도 만든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재미있는 똥 이야기를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동물원에는 똥이 아주 많아요.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죠.
초록색 똥, 네모난 똥, 반짝거리는 똥 까지!
기상천외하고 재미있는 똥을 실컷 구경하고
똥으로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을 만나 보아요!

동물들이 맛있게 밥을 먹고 꼭 하는 게 있어요. 뿌지직! 똥을 누지요!

동물들은 저마다 모양과 특성이 다른 똥을 누어요. 기린 똥은 조그맣고, 판다 똥은 초록색이에요. 뱀은 일 년에 한 번 밖에 똥을 누지 않고, 코뿔소는 똥으로 이야기도 나눈대요. 똥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여러 가지에요. 똥으로 건강상태도 알 수 있고요, 종이도 만든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재미있는 똥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개성 만점! 이 똥, 누구 똥이야?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느끼는 주제, 똥! 똥이라고 하면 구린 냄새, 주먹만 한 덩어리로 말린 모양만 떠오르나요?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똥이 있답니다. 큰 똥, 작은 똥, 네모난 똥, 모양도 제각각이고요, 색깔도 다양해요. 초록색 똥, 하얀 똥, 심지어 반짝거리는 똥도 있답니다. 누가, 이런 똥을 누냐고요? <내 똥으로 뭐 할까?> 그림책에는 이런 기상천외한 똥과 똥을 눈 주인이 소개되어 있어요. 화가 앨리슨 블랙이 선명한 색감과 간결한 라인으로 그린 일러스트는 똥의 특징과 동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똥 구경 실컷 하며, 누가 눈 똥이 제일 마음에 드는지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지식 쏙쏙! 왜 이런 똥을 눠?
동물의 똥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덩치만큼 똥도 클 것 같은 기린, 실제로는 작은 조약돌만 한 똥을 누어요. 왜 그럴까요? 기린은 덩치가 크긴 하지만, 위에서 먹이를 거의 다 흡수하기 때문에 몸 밖으로 내보낼 게 별로 없기 때문이래요. 이 책은 동물의 특이한 똥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똥을 누는지 원리를 알려주어요. 판다는 왜 초록색 똥을 눌까요? 웜뱃은 왜 각진 똥을 눌까요? 이유를 추측하고 책을 보고 확인하면서 그림책을 읽으면, <내 똥으로 뭐 할까?>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될 거예요.

신기 방기! 똥으로 이런 놀라운 일을?
더럽고 냄새나는 똥이라고요? 아무 쓸모가 없다고요? 아니에요. 어떤 동물의 똥은 영역을 표시해 주기도 하고요, 어떤 동물은 똥으로 대화를 할 수도 있대요. 그런데 동물들이 가득한 동물원에는 똥이 어마어마하게 쌓일 텐데, 이 많은 똥을 어떻게 할까요? 동물원은 매일매일 똥을 깨끗하게 치우고 트럭 가득 내다 버려요. 그리고 똥을 과학자나 수의사에게 보내기도 하고, 퇴비로 만들기도 한답니다. 쓸모없을 것 같지만, 사람과 환경에 큰 도움을 주는 똥! <내 똥으로 뭐 할까?>를 읽으면 제인 커츠가 작가가 재미있게 소개한 똥의 놀라운 활약을 만날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인 커츠
에티오피아에서 자랐어요. 엄마를 잃은 원숭이를 돌보기도 하고 초원에 쌓인 코끼리 똥을 관찰하며 지냈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면서 동물 똥으로 만든 퇴비를 동물원에서 받아 와 쓰고 있어요. Janekurtz.com에 방문하면 작가에 대해 더 알 수 있어요.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