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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거야
노란우산 | 4-7세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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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4권. 아이들에게 양보와 함께 나누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책이다. 아이들이 ‘내 것’이라는 개념을 갖게 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많은 글을 담고 있지 않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묘사함으로써 소유욕이 강하던 아이가 공유와 양보의 미덕을 알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비키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 ‘친구의 것을 내 것처럼 가지고 논다’, ‘혼자 할 수 없을 때만 같이 가지고 논다’라는 엉뚱한 '장난감 나눠 갖기 규칙'까지 만들었다. 모든 걸 혼자만 가지려는 비키는 과연 욕심을 버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다 내가 가질 거야!

비키는 참 좋은 아이예요. 하지만 비키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그건 비러 비키가 무엇이든 혼자 다 가지려고 한다는 거죠.

비키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 ‘친구의 것을 내 것처럼 가지고 논다’, ‘혼자 할 수 없을 때만 같이 가지고 논다’라는 엉뚱한 '장난감 나눠 갖기 규칙'까지 만들었어요. 모든 걸 혼자만 가지려는 비키는 과연 욕심을 버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그림으로 이해하는‘나누는 습관 기르기’

요즘에는 자녀가 한 명만 있는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장난감도, 옷도 혼자서만 쓰다 보니 아이들이 자칫하면 양보와 공유의 개념을 잘 모르고 자라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다”고 얘기를 해도 아이들 마음에 쉽게 와 닿기 힘듭니다.
<다 내 거야>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함께 나누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내 것’이라는 개념을 갖게 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 내 거야’는 어린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소중한 발달과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공유와 양보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은 더욱 소중한 과정입니다.
이 책은 많은 글을 담고 있지 않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묘사함으로써 소유욕이 강하던 아이가 공유와 양보의 미덕을 알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또, 제시카 미캐일의 그림은 파스텔톤 색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패턴을 섞어 아이들의 시선을 끕니다. 또한 섬세한 표정 묘사로 아이들이 책에 몰입하여 이 책이 주는 교훈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다 내 거야>는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내 것’, ‘나만의’라는 사고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나누고 양보하기’의 가치를 알아가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친구들과 나눠 갖도록 노력할게요.”
비키도 속삭이며 대답했어요.
“좋았어.”
“그런데요, 선생님?”
“지금 선생님과 나누고 싶은 게 있어요.”
“응? 그게 뭔데?”
선생님이 궁금한 얼굴로 물었어요.
“꼭 안아 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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