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가 세상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지구 인생 가이드 북이다. 뉴욕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저자 올리버 제퍼스가 자신의 아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그림책이다. 땅에서부터 하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위로 흘러가는 시간 등 지구라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탐험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올리버 제퍼스는 어떤 소재도 상상력이 가득한 스토리와 간결한 그림으로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 이번 책 역시 지구의 아름다움과 신비와, 지구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단순하고도 거대한 메시지를 쉬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은 태어난 자신의 아들에게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담은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 지구, 그 안에서도 올리버 제퍼스 자신을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뭉클한 마음도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가 세상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
아이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의 지구 인생 가이드북!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타임지' 선정 최고의 올해의 책!
2017년 NPR(미국 공영라디오방송) 베스트 북!
2017년 보스턴 글로브 베스트 북!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의 저자 올리버 제퍼스의 신간!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지구 인생 가이드 북!뉴욕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저자 올리버 제퍼스가 자신의 아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그림책이다. 땅에서부터 하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위로 흘러가는 시간 등 지구라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탐험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올리버 제퍼스는 어떤 소재도 상상력이 가득한 스토리와 간결한 그림으로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 이번 책 역시 지구의 아름다움과 신비와, 지구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단순하고도 거대한 메시지를 쉬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은 태어난 자신의 아들에게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담은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 지구, 그 안에서도 올리버 제퍼스 자신을 찾아와줘서 고맙다는 뭉클한 마음도 담겨 있다. 이 지구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욕심이 묻어난다. 올리버 제퍼스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만든 책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감동과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책이다. 우주 공간에서부터 시작하여 행성, 지구, 땅과 바다, 하늘, 인간의 몸, 사람, 동물 등 지구에 존재하는 것들을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마지막에 이 외에도 알고 싶고 궁금한 게 있다면 아빠가 답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만약 아빠가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다양한 사람이 있고, 너는 혼자가 아니니 용기를 내어 살아도 된다는 메시지는 이 지구상은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 이 지구를 살면서 내 아이가 결코 혼자가 아니니 용기를 내어 인생을 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구라는 곳에 처음 와 보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고 한 이 책은, 우리 지구가 어떻게 생겼고, 우리는 어떻게 여기서 살아가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안녕!
우리 행성에 온 것을 환영해.
여기는 지구라고 해.
지구는 크고 둥글며
우주에 떠 있어.
우리는 바로 여기에 살고 있지.
지구는 진짜 크지?
이곳에 아주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
(7,327,450,667명쯤?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그러니 서로 사이 좋게 지내자.
모두가 할 수 있을 만큼 크고 넓으니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올리버 제퍼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첫 책 《별을 따는 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 책을 시작으로 많은 수상작과 베스트셀러 작품들이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되었다. 올리버 제퍼스는 지구라는 행성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지구는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책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는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자는 올리버 제퍼스의 진정어린 마음이 담긴 책이다. 그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나무 도둑》 《다 붙어 버렸어!》 《이 사슴은 내 거야!》 《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 등이 있고, 《크레용이 화났어!》 《크레용이 돌아왔어!》 에 그림을 그렸다.www.oliverjeff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