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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홀딱 빠졌어요
큰북작은북 | 4-7세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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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큰북작은북 창작그림책 3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숲을 찾아온 털보 아저씨 때문에 동물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도서관에서 책 읽는 법을 배운다. 동물들은 금세 책읽기에 홀딱 빠져서 틈만 나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어디 그뿐인가. 숲속 동물들이 모두 달라졌다. 과연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출판사 리뷰

숲속 작은 도서관에서 동물들과 함께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보아요.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
어느 날 숲을 찾아온 털보 아저씨 때문에
동물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도서관에서 책 읽는 법을 배워요.
동물들은 금세 책읽기에 홀딱 빠져서
틈만 나면 책을 읽고 또 읽어요. 어디 그뿐인가요?
숲속 동물들이 모두 달라졌어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내용소개
한적한 숲에 낯선 사람이 나타났어요.
수염이 텁수룩한 아저씨예요.
‘사냥꾼인가?’
동물들은 잔뜩 겁을 먹고 수풀 속에 꼭꼭 숨었어요.
뚝딱뚝딱~ 망치질 소리가 온 숲에 울려 퍼졌어요.
‘무얼 하는 걸까?’
동물들은 궁금해서 아침부터 밤중까지 털보 아저씨를 지켜보았어요.
한참이 지나 ‘숲속 작은 도서관’이라는 팻말이 걸린 예쁜 집이 지어졌어요.
털보 아저씨는 사냥할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어 보였어요.
오로지 책 읽기에만 열중했지요.
동물들은 왜 털보 아저씨가 온종일 책만 읽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마침내 돼지 삼형제가 용기를 내어 털보 아저씨를 찾아가는데……












  작가 소개

저자 : 정수정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어요. 동화책, 만화책, 탐정 소설, 백과사전 등 읽을 수 있는 건 모조리 읽었어요. 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출판사에서 십여 년간 책을 만들었어요.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책이 좋아서 야트막한 산 아래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내가 하면 우리가 변해요」 「할머니의 노래」 「테테 불 켜라 반디야, 노래해」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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