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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신나는 낚시놀이
은나팔 | 4-7세 |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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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진짜 진짜 신나는 낚시놀이>는 1999년과 2002년에 볼로냐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사토시 이타야의 작품으로, <꿀꿀꿀 아줌마, 뭘 찾아요?>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이다. 전작에서 ‘보물찾기’라는 소재를 통해 타인을 돕는 따뜻한 마음과 진정한 가치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던 사토시는, <진짜 진짜 신나는 낚시놀이>를 통해 다양성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가르쳐 주고 있다.

난생 처음 낚시를 접하는 꼬마 생쥐 아르노와 상반된 방식으로 낚시를 가르쳐 주는 매애매애 염소 할아버지와 파고파고 두더지 아저씨, 덜렁대며 실수연발인 꿀꿀꿀 돼지 아줌마까지….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을 지닌 네 주인공들의 엉뚱한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이는 단지 웃음의 선에서 멈추지 않고 이들의 각기 다른 성격과 방식이 부딪히고 실수를 빚어내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개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사토시는 또한 제목에서 단순히 ‘낚시’가 아닌 ‘놀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처럼 물고기를 잡는 결과보다 이를 즐기는 과정과 마음의 즐거움이 더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유쾌한 놀이 속에서 자연스레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워요.

<진짜 진짜 신나는 낚시놀이>는 1999년과 2002년에 볼로냐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사토시 이타야의 작품으로, <꿀꿀꿀 아줌마, 뭘 찾아요?>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이다. 전작에서 ‘보물찾기’라는 소재를 통해 타인을 돕는 따뜻한 마음과 진정한 가치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던 사토시는, <진짜 진짜 신나는 낚시놀이>를 통해 다양성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가르쳐 주고 있다.
난생 처음 낚시를 접하는 꼬마 생쥐 아르노와 상반된 방식으로 낚시를 가르쳐 주는 매애매애 염소 할아버지와 파고파고 두더지 아저씨, 덜렁대며 실수연발인 꿀꿀꿀 돼지 아줌마까지….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을 지닌 네 주인공들의 엉뚱한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이는 단지 웃음의 선에서 멈추지 않고 이들의 각기 다른 성격과 방식이 부딪히고 실수를 빚어내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개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사토시는 또한 제목에서 단순히 ‘낚시’가 아닌 ‘놀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처럼 물고기를 잡는 결과보다 이를 즐기는 과정과 마음의 즐거움이 더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사토시 이타야
1969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3년간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프리랜서로 방송국 미술 세트 제작, 어뮤즈먼트 파크나 미술관의 미술을 담당했다. 그 후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본격적인 창작을 시작했다. 볼로냐 도서전에서 1999년과 2002년에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단추와 보’가 있다.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양진희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새똥과 전쟁>, <냄비 세 자매>, <크록텔레 가족>, <작은 오리 쉬제트의 가장 좋은 친구> 등 많은 그림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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