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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기다렸어요
크레용하우스 | 4-7세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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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치원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는 조금 무섭고 초조하다. 엄마가 오는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게다가, 걱정이 하나둘 아이를 찾아와 무서운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야. 혼자 집에 가야할지도 몰라. 걱정은 점점 늘어난다.
뚱뚱한 걱정, 삐쩍 마른 걱정, 조그만 걱정, 키가 큰 걱정, 잘생긴 걱정, 못생긴 걱정, 성격 고약한 걱정, 상냥한 걱정... 아이의 주변은 순식간에 걱정으로 꽉 차버린다. 하지만 작은 주먹을 굳게 쥐고 아이는 용기를 내 엄마를 기다리기로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는 왕립아동병원 안전센터에서 주관한 안전 글짓기 대회에서 뽑힌 글을 작가 헬렌 런이 고쳐서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끈기 있게 기다리는 법을 알려준다. 걱정을 형상화한 그림이 재미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헬렌 런 (Helen Lunn)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작가, 극작가, 감독,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직접 쓰고 감독한 연극이 그림책으로 만들어 지기도 했다. 2005년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다.

역자 : 서희주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그림 : 안나 피그나타로 (Anna pignataro)
일러스트레이터.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그림책을 만들었다. 그린 책으로 <멍멍! 나 여기 있어요>, <계단 위의 고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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