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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내다봐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미지

창 밖을 내다봐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4-7세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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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펼쳐지는 창밖의 새로운 풍경을 독특한 화풍으로 그렸다. 꽃이 피고, 날씨가 더워지고, 나무잎이 떨어지고, 눈이 오고... 사계절은 항상 인간 옆에서 묵묵히 순환을 거듭한다. 너무나 익숙해 느끼지 못한 계절의 아름다움을 창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한정해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

봄이면 연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여름에는 아기 새가 날개짓을 시작한다. 가을이면 거미가 집을 짓고, 겨울이면 하얀 눈송이가 살포시 떨어진다. 분명 우리의 창밖에서 보았지만 잊고 있던 소소한 계절의 변화를 아름다운 시어와 색감이 풍부한 그림으로 되살려낸다. 책을 덮고나면, 자신의 창에 비친 계절의 흔적을 찾게 된다.

  작가 소개

글 : 메리 앤 호버만
시인이자 동화작가. 지은 책으로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이에요>, <모두 하나씩>, <네가 읽어줘, 나도 읽어 줄게>, <한가지만 먹는 일곱 아이> 등이 있다.

그림 : 니콜라스 윌턴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 대학과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Art Center College를 졸업했다. 전시와 다수의 사적인 수집품을 위한 화랑을 만들었다. 맴폭스가 쓴 <깃털과 바보들>, 마에 카레릭이 쓴 <비가 오면 나비들은 어디로 갈까?> 등의 그림을 그렸다. 삽화가협회, 뉴욕 미술감독협회, 미국 그래픽아트협회 등 많은 단체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역자 : 장미란
197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뭇꾼에서 영어권의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화요일의 두꺼비>, <학교에 간 사자>, <시튼 동물기>, <그리운 메이 아줌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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