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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
책속물고기 | 4-7세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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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물고기 그림책 27권. 너른 들판 한편에 있는 축축한 늪지에 사는 심술궂고 사나운 세균 아저씨가 우리 친구들을 찾아오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 먼 곳에서 우리 친구들이 있는 곳까지 얼마나 빨리 찾아오는지, 세균 아저씨가 몸속에 들어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세균 감염과 위생에 대한 경고를 동물들의 먹이사슬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심술궂고 사나운 세균 아저씨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세균 아저씨는 어떤 친구를 좋아할까요?”
심술궂고 사나운 세균 아저씨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우리 몸속에 어떻게 들어오고 어떻게 괴롭히는지 궁금한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은 너른 들판 한편에 있는 축축한 늪지에 사는 심술궂고 사나운 세균 아저씨가 우리 친구들을 찾아오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그 먼 곳에서 우리 친구들이 있는 곳까지 얼마나 빨리 찾아오는지, 세균 아저씨가 몸속에 들어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답니다.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은 세균 감염과 위생에 대한 경고를 동물들의 먹이사슬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축축한 늪에 사는 세균 아저씨가 우리 몸속까지 어떻게 찾아올까요?
우리를 못살게 구는 세균 아저씨를 쫓아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균 아저씨의 정체를 밝혀라

심술궂고 사나운 세균 아저씨는 아이들을 골탕 먹이는 걸 아주 좋아하나 봐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데, 몸속에 몰래 들어와 뜨끈뜨끈 열이 나게 하고 온몸에 힘이 쭉 빠지게 하니까요. 콜록콜록 기침이 나고 콧물이 나는 건 감기 바이러스(세균)가 몸속에 들어와서예요. 배가 쿡쿡 찌르듯 아프고 쉴 새 없이 설사를 하는 건 장염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서지요. 홍역이나 수두 바이러스도 며칠 동안 끙끙 앓게 해서 무섭긴 마찬가지예요. 미리 예방 주사를 맞으면 우리 몸이 잘 기억하고 있다가 홍역이나 수두 바이러스는 얼씬도 못 하게 하지만 예방 주사를 맞지 않아 병에 걸리면 며칠 동안 친구들과 노는 건 꿈도 꿀 수 없답니다. 이밖에 ‘딸기혀’라는 별명을 가진 성홍열(이 책에 등장하는 세균 아저씨의 원래 이름은 성홍열이에요.)도 있고, 백일해, 볼거리 등도 있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세균 아저씨의 정체는 성홍열이에요. 세균 아저씨의 특기는 아주 재빠르게 아무도 몰래 옮겨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을 아주 못살게 괴롭히는 것이지요.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은 이런 세균 아저씨의 정체를 알려 줌으로써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고 있어요.

세균 아저씨가 무서워하는 것은?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은 세균 감염과 위생에 대한 경고를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요. 심술궂은 세균 아저씨는 아주 빠른 속도로 옮겨 다녀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동물 친구들은 세균 아저씨를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균 아저씨를 멀리 쫓아내는 방법이 있어요.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생활 속에서 위생을 철저히 지켜서 세균 아저씨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거예요. 이밖에도 세균 아저씨를 축축한 늪에서 못 빠져나오게 하는 더 기발한 방법은 없을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요.

동물들의 먹이사슬과 엉뚱한 반전
축축한 늪지에 사는 세균 아저씨가 어떻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꿈질꿈질 지렁이가 점심으로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서부터 사건은 시작되었어요. 손톱보다 작은 세균 아저씨가 얼마나 날쌔게 옮겨 다니는지 보세요. 지렁이에게서 먹보 물고기에게로, 그다음에 악어, 악어새, 얼룩말, 사자에게로 옮겨 가요. 세균 아저씨가 옮겨 다니는 과정을 통해 동물들의 먹이사슬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어요. 그리고 아주 엉뚱하고도 기막힌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에릭 바튀
1968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고, 리옹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6년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스갱 아저씨의 염소』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본, 대만, 독일, 스위스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001년 『빨간 고양이 마투』로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받았습니다. 2002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실베스트르』 『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 『내 나무 아래에서』 『새똥과 전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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