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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일
북뱅크 | 4-7세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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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숫자 그림책 시리즈 1권. E. B. 화이트 그림책 상, 교사선정도서 상, 영보이스기금 상, 문빔아동도서 상 등 미국에서 그림책과 아동도서에 주는 15개의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색깔과 숫자만을 사용하여 집단 따돌림에 맞서는 용기의 중요성을 다룬 독창적인 그림책이다. 선명한 색깔과 단순한 문장으로 한 사람의 용기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집단 따돌림을 다룬 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은 단지 색깔과 숫자만을 사용하여 집단 따돌림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 매우 독창적이다. 더욱이 작가가 선명한 색깔과 단순한 문장 속에 보편적인 교훈을 은근하게 녹여 놓아 아이들이 책을 읽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한 점도 매력적이다.

  출판사 리뷰

* 미국에서 그림책.아동도서에 주는 15개 상 수상!

색깔과 숫자만을 사용하여 집단 따돌림에 맞서는
용기의 중요성을 다룬 독창적인 그림책
선명한 색깔과 단순한 문장으로 한 사람의 용기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집단 따돌림을 다룬 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은 단지 색깔과 숫자만을 사용하여 집단 따돌림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 매우 독창적입니다. 더욱이 작가가 선명한 색깔과 단순한 문장 속에 보편적인 교훈을 은근하게 녹여 놓아 아이들이 책을 읽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한 점도 매력적입니다.
빨강과 파랑은 둘 다 멋진 색이지만 둘의 관계는 결코 대등하지 않습니다. 화를 잘 내는 빨강은 걸핏하면 조용한 파랑을 괴롭힙니다. 다른 색깔들은 파랑을 위로하지만 빨강 앞에선 아무도 파랑을 괴롭히지 말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 1이 나타나 첫 번째로 아니라고 말합니다.
1을 통해 아이들은 한 사람의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마지막에 빨강이 쫓겨나지 않고 한 무리가 되어 논다는 결말은 아이들을 안심시킵니다.
우리들 사이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다름’이 ‘대립’이나 ‘우열’로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아니라고 말하는 1의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심어주기를 바랍니다.

[수상]
E. B. 화이트 그림책 상, 교사선정도서 상, 영보이스기금 상, 문빔아동도서 상,
어머니선정도서 상, 독자선정최고아동도서 상, 히클비의 올해의 도서상 등
미국에서 그림책과 아동도서에 주는 15 개의 상 수상.












빨강은 화를 잘 내고 늘 파랑을 괴롭혔어요.
“빨간색은 멋지지만,
파란색은 멋지지 않아!”
그 말을 들으면 파랑은 자기의 파란색이 싫어졌어요.

그럴 때 노랑이 파랑을 위로해 주었어요.
“파랑은 아주 멋진 색이야”라고.
그러나 노랑도 빨강 앞에서는 절대 그 말을 하지 않았어요.
“파랑을 괴롭히지 마!”라고 말하지도 않았고요.
초록도 자주도 주황도
“파란색이 얼마나 멋진데 그래”라고 말해 주었지만,
누구도 빨강에게 “파랑을 그만 괴롭혀”라고 말하지는 않았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캐드린 오토시
그림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으며, 오랫동안 영상 세계에 몸담고 「몬스터 하우스」 등의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인, 아트디렉션 등 폭넓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먼과 양말괴물』의 작가이자 삽화가이고 영화 「새앙쥐 마르셀로』의 삽화가이기도 합니다. 『일(One)』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번째 책입니다. 미국에서 그림책ㆍ어린이 책에 주는 15개 상을 받은 『일(One)』에 이어 ‘숫자 그림책 시리즈’로 『영(Zero)』과 『이(Two)』가 나와 있습니다.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빨강이고, 행운의 숫자는 7이라고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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