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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떡 괴물 이미지

무지개떡 괴물
단비어린이 | 4-7세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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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단비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18권. 네 꼬마 형제들이 어른들끼리 지나치듯 말한 괴물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있다가 무작정 괴물을 보러 길을 떠난다. 어떤 계획도 없이 말이다. 넷이서 배를 타고 노래를 부르며 강을 건너고는 커다란 집 앞에 선다. 그런데 담이 너무 높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형제가 아니었다. 사다리를 만들고 담 위로 올라갔다가, 지붕 위로 올라갔다가, 한참 괴물을 구경하다가 괴물의 트림에 놀라서 땅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괴물에게 잡아먹히는데….

  출판사 리뷰

호기심 많기로는 둘째가라면 억울할 정도인 네 꼬마 형제.
어느 날 꼬마 형제들은 마을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강 건너 큰 집에 괴물이 산다는 소문을요.
그런데 그 괴물은 무지개떡만 먹고 사람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네요.
네 꼬마 형제들 귀가 쫑긋 섰어요.

구경 가자!

네 꼬마 형제들은 진짜 괴물을 만나고 올 수 있을까요?
그 괴물은 정말 무지개떡만 먹는 괴물일까요?

* 호기심과 모험심을 갖고 떠나자!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너무 바쁘죠. 뭐 그렇게 할 게 많은지요. 예전에는 동네 골목마다 뛰어노는 아이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 골목은 그저 휑뎅그렁할 뿐이랍니다. 놀이터 역시 왁자지껄한 아이들 웃음소리가 잠깐 들렸다 금방 사라지죠.
《무지개떡 괴물》 이야기 속 네 꼬마 형제는 호기심도 많고 모험심도 있어요. 꼬마 형제들은 어른들끼리 지나치듯 말한 괴물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있다가 무작정 괴물을 보러 길을 떠납니다. 어떤 계획도 없이 말이지요. 넷이서 배를 타고 노래를 부르며 강을 건너고는 커다란 집 앞에 서지요. 그런데 담이 너무 높은 거 있죠. 그렇다고 포기할 형제가 아니랍니다. 사다리를 만들고 담 위로 올라갔다가, 지붕 위로 올라갔다가…… 한참 괴물을 구경하다가 괴물의 트림에 놀라서 땅으로 떨어지고 말지요.
그리고 괴물에게 잡아먹히지만! 괴물의 배 속에서도 우당탕탕! 결국 괴물이 스스로 네 꼬마 형제들을 뱉어내고 말지요.
어른만큼 바쁜 요즘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질 시간도 없어요. 설사 호기심을 갖고 어떤 소동을 벌인다고 해도 어른들에게 왜 이런 짓을 했냐며, 혼이 나거나 핀잔을 듣기 일쑤지요. 그러다 보니 그냥 짜 놓은 시간표대로 움직일 뿐이에요.
어린 시절, 호기심과 모험심, 도전 의식, 이런 정신은 꽤나 중요하답니다. 어른이 되어서 그 정신들이 짠 하고 빛을 발하는 순간이 있거든요. 지금 무언가가 하고 싶어서 마음이 꿈틀꿈틀대는 친구가 있다면 《무지개떡 괴물》 속 네 꼬마 형제가 힘을 실어 줄 겁니다. 조금 엉뚱하면 어때요. 작은 소동이 일면 어때요. 그 작은 사건과 이야기들이 나중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는 순간이 있답니다. 또 누가 알까요? 네 꼬마 형제들처럼 무지개떡 괴물 같은 재미난 괴물을 만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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