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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장난이야!
북극곰 | 4-7세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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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슬레 상 수상작가 션 테일러와 신예 댄 위도우슨의 익살스런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특급 장난꾸러기 새가 나타났다. 이 새는 때와 장소, 동물, 사람을 가리지 않고 머리에 똥을 눈다. 자기보다 훨씬 큰 황소도 무섭지 않다.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코끼리의 머리에 똥을 누다가 물벼락을 맞는 것도 즐겁다. 똥을 누고 "하하하, 장난이야!"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함께 외치고 싶어진다.

  출판사 리뷰

네슬레 상 수상작가 션 테일러와 신예 댄 위도우슨이 만든 새로운 웃음 선물!
새라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건 하늘을 날다가 동물들의 머리에 똥을 누는 거지요! 그리고 똥을 누고 나면 이렇게 외칩니다. "하하하, 장난이야!"

장난꾸러기 새가 나타났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특급 장난꾸러기 새가 나타났습니다. 이 새는 때와 장소, 동물, 사람을 가리지 않고 머리에 똥을 눕니다. 자기보다 훨씬 큰 황소도 무섭지 않습니다.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날개를 갖고 있으니까요. 코끼리의 머리에 똥을 누다가 물벼락을 맞는 것도 즐겁습니다. 똥을 누고 "하하하, 장난이야!"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함께 외치고 싶어집니다. 장난은 재미있으니까요!

재미있는 표현을 따라 하는 즐거움
재미있는 말은 누구나 따라 하고 싶습니다. 『하하하, 장난이야!』는 대상만 달라질 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새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똥을 눕니다. 그리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지요. "하하하, 장난이야!" 마지막 장을 넘길 때는, 누구나 따라서 외칠 겁니다.

예기치 못한, 자연스러운 배변 교육 효과
똥 누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세요. 똥을 누는 일은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새처럼 여기저기 똥을 누고 돌아다닌다면 조금 곤란하겠지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으면 저절로 알게 될 겁니다. 아무 데나 똥을 누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요. 어쩌면 아이들은 똥을 눌 때마다 이렇게 외칠지도 모릅니다.
"하하하, 장난이야!"

션 테일러의 재치와 댄 위도우슨의 익살스런 그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머리에 새 똥을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분 나쁜 경험으로 여기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션 테일러는 달랐습니다. 새가 사람의 머리에 똥을 누는 것은 재미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치 화살을 쏘아 과녁에 명중시키듯, 똥을 누어 머리에 맞히는 것입니다. 션 테일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댄 위도우슨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완성했습니다. 장난을 치는 새는 너무너무 얄밉지만, 웃고 있는 새를 보면 귀여워서 도저히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장난꾸러기 새는 바로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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