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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늑대 이미지

내 동생은 늑대
토토북 | 4-7세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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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 꼬마 토끼가 갑자기 생긴 늑대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이다. 갑작스럽게 생긴 원치 않던 동생과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동생이 늑대처럼 무시무시한 존재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내 편이 되어 줄 든든한 지원군이자 때로는 내가 지켜줘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토끼와 늑대 이야기를 통해 동생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동생이 무시무시한 늑대라면?
처음 동생을 만나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동생이라는 낯선 존재를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 이대로도 완벽했던 가족에 갑자기 끼어든 동생이 마냥 반갑지는 않겠지요. 나와 너무 다르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함께해야 하는 ‘동생’은 아이들에게 경계해야 할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동생과 내가 진짜 가족이 되기까지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물론이고요. [내 동생은 늑대]는 꼬마 토끼가 갑자기 생긴 늑대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토끼네 집에 아기 늑대가 찾아왔어요!
‘토끼네’라는 문패가 걸린 집에는 엄마 아빠와 도트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귀가 긴 토끼입니다. 꼬마 도트도 물론 엄마 아빠와 똑 닮은 모습의 토끼지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 가족에게 아기 늑대가 찾아옵니다. 아기 늑대와 마주한 꼬마 토끼 도트는 덜컥 겁이 났습니다. 언젠가 늑대가 토끼 가족을 몽땅 잡아먹어 버릴 것만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도트가 하는 걱정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아기에게 폭 빠져 있을 뿐이었습니다. 먹성이 좋아 뭐든지 먹어치우는 늑대는 쑥쑥 자랐고, 토끼네 집 홍당무는 결국 바닥나고 말았습니다. 이제 늑대는 무얼 먹게 될까요?

토끼와 늑대가 ‘진짜 가족’이 되는 이야기
엄마 아빠는 예쁜 아기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도트는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도트 눈에 동생은 그저 무시무시한 늑대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동생과 함께 홍당무를 사러 간 가게에서 커다란 곰과 맞닥뜨린 위기의 순간, 도트의 마음에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못마땅하게만 보이던 동생이지만 누구라도 내 동생을 괴롭히는 건 어쩐지 참을 수 없었으니까요. 도트는 동생과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늑대 같은 동생을 사랑스럽게 보이는 그림책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느끼는 감정을 단순히 질투나 시기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이 떠난다고 느낄 때 두려움은 동생의 모습을 무시무시한 늑대처럼 보이게도 하니까요. [내 동생은 늑대]는 갑작스럽게 생긴 원치 않던 동생과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동생이 늑대처럼 무시무시한 존재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내 편이 되어 줄 든든한 지원군이자 때로는 내가 지켜줘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토끼와 늑대 이야기를 통해 동생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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