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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으앙
느림보 | 4-7세 |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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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 2권. 우는 아기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아기 그림책으로, 우는 아기와 아기를 달래 주는 동물들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다. 이 작품에는 훌쩍이던 아기가 점점 더 크게 우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는데, 엄마는 우는 아기 그림을 짚으며 “우리 OO도 이렇게 울었는데.”, “점점 더 크게 우네.”, “엄마가 없어서 속상했어?”라며 감정이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어 주면서 까꿍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동물을 손으로 가렸다가 “(원숭이가) 깜짝”하면서 동물을 보여준다. 이런 방식으로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동물 이름과 생김새를 익힌다. 동물들이 들고 있는 장난감도 마찬가지다. 젖병을 짚으며 “쭈쭈쭈”, 딸랑이를 짚으며 “딸랑딸랑”, 자동차를 짚으며 “붕붕붕”, 의성어를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기들이 사물을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
아기는 생후 3년 동안 성인 뇌의 80%가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감각 인지와 사회 정서, 신체 운동, 의사소통 능력이 눈부시게 발달하게 됩니다. ‘0123 아기 그림책’는 이러한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으앙으앙》은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만 1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아기는 시시때때로 울음을 터뜨립니다. 하지만 아기와는 명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는 이유를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으앙으앙》은 우는 아기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우는 아기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으앙으앙!” 동물들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기의 울음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가장 먼저 원숭이가 “배고파?” 하며 젖병을 내밀지요. 그래도 아기는 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곰이 딸랑이를 흔들며 눈길을 끌어 봅니다. 사자는 장난감 자동차를 보여주며 함께 놀자고 하지요. 하지만 아기는 점점 더 크게 웁니다. 아기가 진짜 원하는 것은 따로 있지요.
아기의 마음을 알아차린 동물들이 아기를 엄마에게 데려갑니다. 그러자 엄마는 “어서 와. 우리 아기.”라는 다정한 말과 따뜻한 눈빛으로 아기를 맞이해 줍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는 그제야 울음을 그칩니다. 그리고 언제 울었냐는 듯 방실방실 웃습니다.

까꿍 놀이도 함께 즐겨요
그림 작가 오승민은 아기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만 1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으앙으앙》에는 우는 아기와 아기를 달래 주는 동물들이 생동감 넘치게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에는 훌쩍이던 아기가 점점 더 크게 우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엄마는 우는 아기 그림을 짚으며 “우리 OO도 이렇게 울었는데.” “점점 더 크게 우네.” “엄마가 없어서 속상했어?”라며 감정이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으앙으앙》을 읽어 주면서 까꿍 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을 손으로 가렸다가 “(원숭이가) 깜짝”하면서 동물을 보여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동물 이름과 생김새를 익힙니다. 동물들이 들고 있는 장난감도 마찬가지입니다. 젖병을 짚으며 “쭈쭈쭈”, 딸랑이를 짚으며 “딸랑딸랑”, 자동차를 짚으며 “붕붕붕”, 의성어를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기들이 사물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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