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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의 비밀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
북로망스 | 부모님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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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 9〉 메인 앵커석에 앉았다. 그 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로 자리를 옮겨 2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책임져온 조수빈 앵커. 그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말하기 책을 출간했다. 『끌리는 사람의 비밀: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는 20년 동안 매일 밤 마이크 앞에 섰던 대한민국 대표 뉴스 앵커가 오래 고민해온 '말의 본질'에 대한 사유의 결산이다.

이 책은 발음, 발성 같은 기술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말의 본질을 다룬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떠올린다. 화려한 수식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단지 자기 삶을 꺼내겠다는 단순한 선언이었는데, 청중은 단번에 귀를 기울였다. 잡스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잡스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말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익히는 기술이 아니라 ‘존재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기술로 다듬은 말은 잠깐의 인상으로 남지만, 삶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말은 사람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

책을 쭉 따라가다 보면 결국, ‘삶의 철학’과 마주하게 된다. 말은 단순한 잔재주가 아니라 내가 쌓아온 태도와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뜻 화술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한다. 그 여정의 끝에서 말은 더 이상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삶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가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말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조금 더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배우 이영애, 앵커 김진, 김작가 TV 강력 추천 ★★★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진행자의 말하기 기술 ★★★
“말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뀝니다!”
KBS <뉴스9> 앵커, 수만 번의 마이크 앞에서 발견한 말의 본질

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 9〉 메인 앵커석에 앉았다. 그 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로 자리를 옮겨 2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책임져온 조수빈 앵커. 그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말하기 책을 출간했다. 『끌리는 사람의 비밀: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는 20년 동안 매일 밤 마이크 앞에 섰던 대한민국 대표 뉴스 앵커가 오래 고민해온 '말의 본질'에 대한 사유의 결산이다.
AI가 인간보다 유창하게 말하는 시대에, 그가 던지는 질문은 정면이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말하는가. 그가 얻은 답은 한 문장이다.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
이 책은 발음, 발성 같은 기술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말의 본질을 다룬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떠올린다. 화려한 수식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단지 자기 삶을 꺼내겠다는 단순한 선언이었는데, 청중은 단번에 귀를 기울였다. 잡스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잡스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말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익히는 기술이 아니라 ‘존재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기술로 다듬은 말은 잠깐의 인상으로 남지만, 삶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말은 사람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
책을 쭉 따라가다 보면 결국, ‘삶의 철학’과 마주하게 된다. 말은 단순한 잔재주가 아니라 내가 쌓아온 태도와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뜻 화술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한다.
그 여정의 끝에서 말은 더 이상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삶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가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말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조금 더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끌림은 말에서부터 옵니다”
말, 행동, 태도로 완성하는 인생의 품위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시의성은 AI 시대에 대한 정면 질문이다. ChatGPT가 인간보다 매끄럽게 말하는 시대, 저자는 오히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 답은 삶의 경험과 자기만의 관점, 즉 ‘오리지널리티’에 있다. AI는 데이터를 조합해 매끈한 문장을 만들지만, 한 사람이 자신의 삶에서 길어 올린 단단한 한 마디는 흉내 낼 수 없다. 저자는 이 차이를 ‘말의 본질’이라고 부른다. 책은 자존감·경청·체력·목소리 같은 기본기에서 출발해, 발음·낭독·100일 법칙 등의 훈련, 콘텐츠·간결함·공감 같은 설득의 기법, 그리고 단단한 내면이라는 지속의 힘까지 네 단계의 흐름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
외면에서 내면으로, 복잡함에서 본질로

저자가 발견한 결론은 명확하다. 말로 결국 나를 표현하게 되기에, 나의 본질을 가꾸고 단단하게 만들어야 힘이 있는 진짜 말이 나올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껍데기만 치장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만약 본질이 단단하다면, 외모가 변하고 상황이 달라져도 말에는 힘이 남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단순히 스피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말을 통해 삶 전체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현장에서 축적한 발음, 발성, 멈춤 등 훈련법을 정리했다.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쭉 따라오다 보면 결국, ‘삶의 철학’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말은 단순한 잔재주가 아니라 내가 쌓아온 태도와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뜻 화술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한다.
그 여정의 끝에서 말은 더 이상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삶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가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말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조금 더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사랑을 고백할 때의 마음은 어떤가?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중요한 말일수록 진심을 담아 세상에 전한다. 내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고, 진심이 통하길 바라며, 내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래서 우리가 '말을 잘하고 싶다'라는 간절함을 품게 되는 것이다. 내가 경험한바, 한 가지는 분명하다. 아무리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도 결국 자신의 본질을 완벽히 감출 수는 없다. 말로 반짝 떴다가 본질이 드러나 거품처럼 사라진 사람을 수도 없이 보았다. 말이 어설픈 것은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내 안의 생각, 감정, 가치관, 태도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은 나를 아는 데에서 시작한다' 중에서


매일 아침, 스튜디오의 불이 켜지면 대한민국을 가장 생동감 넘치게 깨우는 목소리가 있다. 채널A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 쇼>를 진행하는 김진 앵커다. 대다수 시사 진행자가 주목받기 위해 소리를 꽥꽥 지르거나 과장된 제스처를 취할 때, 그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무대를 장악한다. 자로 잰 듯 정확하고 좋은 음성, 그리고 시청자를 단숨에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몰입감이다.
그가 가진 생동감의 비밀은 차가운 문자(문어체) 원고를 살아 숨 쉬는 '입말(구어체)'로 재구성하는 탁월한 언어 감각에 있다. 그는 대본을 인쇄하듯 읽지 않는다. "시청자의 '오늘'을 이야
기한다"라는 그의 철학처럼, 마치 친한 친구에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조곤조곤 설명하듯 부드럽고 직관적인 언어로 바꾸어 뱉어낸다.
-'유창함은 마지막에 온다' 중에서


말하기 훈련도 필사, 녹음, 모니터링, 섀도잉 기록 등 작은 것이라도 남기면 좋다. 말하기만을 위한 기록을 남기기 번거롭다면, 일기장에, 휴대전화 메모장에 한 줄씩이라도 적어보길 권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장한다'라는 감각이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눈으로 확신하면, 확신이 생긴다. 성취감이 크기에, 그 이후 맞닥트리는 장애물은 작은 일에 불과하다.
한 번에 긴 시간을 쏟지 못해도 괜찮다. '자주'가 중요하다. 자주 시도하는 습관은 어떤 시작이든 수월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라는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의 말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어떤 분야든 시간을 쌓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100일의 법칙, 뇌에 길을 만드는 연습'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수빈
대한민국의 대표 뉴스 앵커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9〉 앵커석에 앉았다. 이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의 앵커로 자리를 옮겨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20년 가까이 책임져왔다. 매일 카메라 앞에 선 시간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묻는 자리이자, 동시에 ‘나는 누구로서 말하고 있는가’를 묻는 자리였다. 처음에는 발음과 호흡, 전달의 기술에 매달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말’은 결국 ‘그 사람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가 20년 동안 곰곰이 생각해온, 마음을 얻는 말의 본질이 담겨 있다.현재 누적 조회수 2,900만의 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을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함께 삶의 결과 말의 결을 들여다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에게 떳떳한 말이 세상을 움직인다

Part 1. 기본을 세우다
말은 나를 아는 데에서 시작한다
좋은 말은 듣는 데에서 출발한다
체력이라는 토대
목소리는 마음을 담는다
가장 나다운 목소리 찾기

Part 2. 테크닉을 다지다
유창함은 마지막에 찾아온다
뉴스 앵커의 말하기 훈련법
섀도잉의 힘 : 한 사람만 따라 하기
혼자서 하는 말하기 훈련법
100일의 법칙, 뇌에 길을 만드는 연습

Part 3. 형태를 갖추다
콘텐츠가 없는 말은 공허하다
AI 시대, 인간의 말은 어디서 오는가
논리를 이기는 감정의 언어
간결함이 말의 힘이다
말은 결국, 사람을 향한다

PART 4. 내면을 단단히 하다
좋은 스피치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스피치는 성공의 여정과 닮았다
나는 언제나 연습 중
내면의 힘 다지기

에필로그
본질에 집중하면 삶도 말도 단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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