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해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대화하고 이를 플롯 만드는 작업에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독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창작 과정에서 저자와 AI가 나눈 대화와 그것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구체적인 예시로 보여준다.
좋은 답변을 끌어내려면 그만큼 좋은 질문이 필요하므로 프롬프트 잘 짜는 법에 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룬다.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 작가가 직접 작성한 프롬프트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AI의 등장으로 소설 창작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저자들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좌담회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AI를 활용하는 팁을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첫 문장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AI라는 보조 작가와 함께라면 스토리 창작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프로 작가가 알려주는 이야기를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AI 활용법
스토리 창작자를 위해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대화하고 이를 플롯 만드는 작업에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독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창작 과정에서 저자와 AI가 나눈 대화와 그것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구체적인 예시로 보여준다. 좋은 답변을 끌어내려면 그만큼 좋은 질문이 필요하므로 프롬프트 잘 짜는 법에 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룬다.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 작가가 직접 작성한 프롬프트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AI의 등장으로 소설 창작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저자들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좌담회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AI를 활용하는 팁을 수록했다.
AI는 알아서 이야기를 뚝딱 써주는 로봇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도구다. 무엇보다 작가 스스로 집필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점만 기억한다면 AI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설을 쓰는 프로 작가들이 알려주는
AI를 가장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활용하는 법
생성형 AI는 실생활 곳곳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게다가 현재의 AI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인 만큼, 앞으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화의 물결을 막을 수 없었듯 우리는 AI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워졌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그렇지만 이야기의 세계, 즉 창작 영역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영상, 음악, 디자인, 글쓰기 등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는 점점 넓어지는 추세다.
이 책을 집어 든 독자 중에는 아직 AI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이도 있으리라. 하지만 AI는 머지않아 소설 쓰기를 포함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는 도구가 될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생성형 AI는 잠깐 유행할 기술이 아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이 반짝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등장 이래 우리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듯이 말이다. AI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앞으로 상상하기 힘들 만큼 큰 정보 격차가 벌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AI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물을 생성하는 만큼 표절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예 사용하지 않기에는 아이디어 제공부터 캐릭터 설정, 스토리 전개 등 창작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 부분도 많다. 그렇다면 생성형 AI를 좀 더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 않을까?
이 책은 스토리 창작자에게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대화하고 이를 플롯 만드는 작업에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독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창작 과정에서 저자와 AI가 나눈 대화와 그것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구체적인 예시로 보여준다. 좋은 답변을 끌어내려면 그만큼 좋은 질문이 필요하므로 프롬프트 잘 짜는 법에 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룬다.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 작가가 직접 작성한 프롬프트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첫 문장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AI라는 보조 작가와 함께라면 스토리 창작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이 책에서는 총 10장으로 나누어 AI를 활용해 스토리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1장에서는 챗GPT로 줄거리 만드는 법을 다루는데, 저자가 제시한 조건을 바탕으로 챗GPT가 구상한 이야기를, 다시 챗GPT의 제안을 반영하고 직접 취향에 맞게 고쳐나간 기록을 소개한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완성한 2,700자 분량의 줄거리를 예시로 보여주고 핵심 요령을 한 번 더 정리한다.
2장과 3장에서는 「모모타로」라는 일본의 유명 설화를 예시로 이야기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창작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이와 함께 결말 패턴을 8가지로 설정해 그것을 바탕으로 저자와 챗GPT가 각각 이야기 전개를 바꾼 줄거리를 비교·분석한다. 더불어 「모모타로」 이야기를 중세 유럽 세계관이나 미스터리 장르로 변형해보고, 스토리에 대한 개선점이나 불만 등 챗GPT의 피드백을 소개한다. 또한 그 내용을 참고해 챗GPT에 수정·보완을 지시하는 법을 알려준다.
3장이 끝난 뒤에는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로 AI의 등장으로 소설 창작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저자들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좌담회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AI를 활용하는 팁을 수록했다.
4장과 5장에서는 AI로 인해 다가올 특이점에 관해 챗GPT에 질문을 던지고, 우리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글쓰기와 관련해 AI가 창작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그 활용 범위를 간단히 소개한다.
6장과 7장에서는 「괴물 디자이너와 소년」이라는 소설의 플롯을 AI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룬다. 챗GPT와 코파일럿에 「괴물 디자이너와 소년」이라는 제목을 제시하면서 오리지널 플롯과 캐릭터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뒤, 각각 생성한 결과물을 비교·분석한다. 이후에는 저자가 직접 쓴 「괴물 디자이너와 소년」의 도입부 플롯을 챗GPT에 제공한 뒤 살을 붙여 완성하게 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며 챗GPT 활용법을 검증해나간다.
8장과 9장에서는 신작 소설의 제목 정하기부터 플롯 짜기까지 AI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함께 만들어간다. 대화가 길어지면 챗GPT가 이야기나 캐릭터 설정을 잊어버려 잘못된 답변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오류까지 그대로 실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완성된 신작 소설 「외톨이 연인」의 플롯을 ‘문제’, ‘적’, ‘목적’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정리한다.
10장에서는 세계 최초로 AI를 활용해 집필한 소설로 문학상(호시 신이치상)을 받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AI로 소설 쓰는 절차를 7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 과정을 거쳐 완성한 단편 소설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생성형 AI로 글을 쓰는 것이 정교하게 지시를 내리고, 오류를 바로잡는 등 결국에는 인간의 영향력이 훨씬 더 큰 작업임을 깨닫게 된다. 사람들이 하는 흔한 착각 중 하나가 AI에 글을 써달라고 하면 알아서 뚝딱 써주리라 믿는 것이다. 하지만 AI는 나 대신 자동으로 글을 써주는 로봇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도구다. 무엇보다 작가 스스로 집필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점만 기억한다면 AI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야마카와 겐이치
1953년 7월 19일 지바시 출생. 현립 지바고등학교, 와세다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했다. 대학교 재학 중 「천사가 떠다니고 있었다」로 와세다 캠퍼스 문예상을 받았다. 1977년에는 『거울 속 유리 배』가 군조 신인문학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아메바북스신샤 이사 겸 편집장, 도호쿠예술공과대학교 문예학과 교수 및 학과장을 지냈다. 현재 차세대 프로 작가를 양성하는 온라인 살롱 〈‘나’ 이야기화 계획〉(yamakawa.etcetc.jp)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세다대학교 익스텐션 센터 전임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 85권이 한꺼번에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iBooks에 등록되었으며, 이를 모두 묶은 『야마카와 겐이치 디지털 전집 Jacks』도 판매 중이다. 최근 저서로는 『이야기를 만드는 마법의 룰/‘나’를 이야기화하여 소설 쓰는 방법』이 있다.
지은이 : 이마이 아키히코
1960년 오이타현 출생. 1983년쯤부터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라디오 CM 디렉터로 활동하며 아쿠타가와상, 나오키상부터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설 및 만화 CM을 1,000편 이상 제작했다. 현재 아라스지(줄거리)닷컴(www.arasuji.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야기의 ‘반전’을 중시하는 스토리 디자이너다. 최근 저서로 『대반전 창작법』, 『속 · 대반전 창작』, 『반전 더 파이널』, 『‘3권 합본’ 재미있는 스토리 만드는 법+이야기를 쓰지 못하는 당신에게』, 『비장의 서』, 『모모타로에 반전을 넣어보았다!』 등이 있다.
지은이 : 아시자와 가모메
SF 작가. AI를 활용해 집필한 소설로 제9회 닛케이 ‘호시 신이치상’ 우수상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아스쿠이〉로 제2회 AI 아트 그랑프리 가작을 수상하기도 했다. AI 공저 소설이 『SF 앤솔러지 신월/오보로기 과수원의 궤적』에 수록되었다. 일본 SF 작가 클럽 회원이다.
목차
머리말_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
1장 챗GPT를 활용해 이야기 만들기
2장 챗GPT로 만드는 「모모타로」
3장 AI와의 대화를 통한 이야기 창작
좌담회_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최전선 작가들이 말하는 소설의 미래
칼럼_생성형 AI를 활용해 소설 쓸 때의 유의 사항
4장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
5장 챗GPT는 우리가 스스로를 넘어서도록 돕는다
6장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7장 「괴물 디자이너와 소년」으로 플롯 짜는 법 검증하기
8장 신작 소설 「외톨이 연인」의 플롯을 짜보자
9장 ‘제노바의 밤’이 ‘괴물’을 낳는다
10장 AI와 소설을 쓰는 실전 스텝
맺음말
특전_이야기를 분석하고, 만드는 프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