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흔들리는 삶에서 중심을 잡는 힘은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온다온전한 나로 살고 싶다면, 작게 나눠라. 많은 사람이 삶이 버겁다고 느끼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삶의 문제를 너무 큰 덩어리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인생’, ‘성공’, ‘관계’, ‘행복’과 같은 거대한 단어는 언제나 막막함을 먼저 불러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인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대한 결심이나 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나눈 조각들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정신건강의학, 심리학, 뇌과학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그것을 작게 나누어 당장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안하는 이 책은 사소한 일상부터 장기적인 목표까지 가장 자신다운 방식으로 성취를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북토크 안내
1. 일시 : 2026년 6월 24일 (수) 오후 7시 30분
2. 장소 : 알라딘 빌딩 1층 강연장 (서울 중구 서소문로 89-31)
3. 출연 : 허규형
4. 모집 인원 :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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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 실물 티켓은 없으며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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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쪼개기’는 ‘발견’과 ‘감탄’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심리 상담 전문가 이호선 강력 추천
★★★베스트셀러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허규형 3년 만의 신작
★★★31.3만 구독자 ‘뇌부자들’ 채널 운영
★★★당장 실행 가능한 쪼개기 실천 가이드 수록
흔들리는 삶에서 중심을 잡는 힘은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허규형이 제안하는 새로운 인생의 법칙
많은 사람이 삶이 버겁다고 느끼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삶의 문제를 너무 큰 덩어리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인생’, ‘성공’, ‘관계’, ‘행복’과 같은 거대한 단어는 언제나 막막함을 먼저 불러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인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대한 결심이나 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나눈 조각들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정신건강의학, 심리학, 뇌과학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그것을 작게 나누어 당장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안하는 이 책은 사소한 일상부터 장기적인 목표까지 가장 자신다운 방식으로 성취를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삶이 가벼워질수록 나는 단단해진다
나의 내면에서부터 바깥의 모든 것까지 쪼개라
삶을 세밀하게 나누어 바라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자신에게 맞는 길을 발견하고 온전히 나답게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그 여정의 첫 번째 단계로 ‘나’라는 덩어리를 먼저 쪼갠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하나의 정의 혹은 하나의 상태로 묶어 둔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상황과 관계, 역할에 따라 여러 얼굴을 갖는다. 저자는 자신을 하나의 고정된 존재로 바라볼 때 가능성을 제한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인간의 내면은 복잡하고 다층적이며, 개인은 여러 가능성으로 이루어진 존재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 속의 실천 가이드는 독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두 번째 단계로 목표와 성취를 작게 나눈다. 누구나 목표를 세웠다가 포기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이라는 거대하고 먼 결과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일을 할 때나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성취는 작은 선택과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목표는 작게 나눌수록 현실에 가까워지며, 반복해서 쌓이는 사소한 성취가 목표에 도달할 확률을 높인다.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이라는 거대한 결과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 행동은 작은 선택과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기’,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나누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명확히 하기’, ‘실패를 나눠서 생각하고 그 속에서 성취 기준을 다시 정하기’와 같은 전략은 불안과 혼란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세 번째 단계로 감정을 쪼갠다. 저자는 특정 감정을 하나의 덩어리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안에 어떤 요소들이 섞여 있는지 살펴보라고 말한다. 불안, 외로움, 자책과 같은 감정 역시 단일한 상태가 아니라 여러 요소가 결합된 결과다. 예를 들어 불안을 단순히 나쁜 감정으로 여기는 대신 유형별로 나누어 이해하면,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신호가 될 수도 있다.
네 번째 단계로 관계를 쪼갠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저자는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갈등이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많은 사람이 ‘진짜 친구’라는 이상적인 개념에 집착하지만, 느슨한 유대 역시 삶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계를 하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다양한 형태로 이해할 때 훨씬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일상과 습관을 쪼갠다.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해 바라보는 방법, 선택을 작게 나누는 전략, 몰입을 가능하게 하는 취미의 조건, 에너지 상태에 맞춰 일하는 방식 등은 독자가 일상을 자기 속도에 맞춰 현실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전한 나로 살고 싶다면, 작게 나눠라
삶이 버겁다면, 아주 작게 나눠야 할 때다
심리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이 책이 “삶을 대충 ‘퉁쳐’ 버리는 태도가 어떻게 섬세한 아름다움을 침범하는지, 덩어리로 뭉뚱그려진 것들의 부분들이 어떻게 미학적 노래가 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고 말한다. “어느 한 조각만 떼어내도 이미 완결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삶 역시 수많은 작은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삶을 그 세밀한 조각으로 바라보면 하나의 큰 덩어리로 여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와 가능성이 드러난다.
저자가 말하는 ‘쪼개기’는 분석적인 기술이라기보다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이자 태도이다. 나의 내면과 목표, 나를 둘러싼 관계, 살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 모두 쪼개면 해결할 방법이 보이고, 나아가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 곰곰이 돌이켜보면 알 것이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에 중심을 잡아준 것은 거대한 성공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들이었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작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삶이 무겁게 느껴질수록, 더 작은 단위로 나눠보자. 반복해서 쪼개고 또 쪼개다 보면 삶은 가벼워지고, 삶이 가벼워질수록 나는 오히려 더 단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자 팟캐스트 〈뇌부자들〉을 시작했으며, 현재 3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 뇌부자들〉을 운영하고 있다. EBS 〈내 마음의 안전기지〉, KBS 〈명견만리〉, 〈거리의 만찬〉, SBS 〈세상에 이런 일이〉, 〈궁금한 이야기 Y〉,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으며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강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칼럼 〈뇌부자들 상담소〉를 기고했으며, 한국일보에 칼럼 〈세 정신과 의사의 코멘터리〉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공저)가 있다.
목차
쪼개기 법칙
[북토크] <쪼개기 법칙> 허규형 북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