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게임을 단순한 오락물이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문화 텍스트로 읽어낸다. 플레이어는 화면 속 캐릭터를 움직이지만, 동시에 그 시대가 만든 규칙과 질서 속에서 움직이게 된다. 게임 속 세계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며 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플레이 경험과 인문학적 해석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다.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일본 사회 특유의 질서 감각과 역할 구조를 읽어내고,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는 도시 문화의 변화와 외국인 재현 방식을 추적한다. 또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게임이 역사를 어떻게 선택하고 재구성하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상상력이 만들어지는지 살펴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심호남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박사 졸업게임샷콘솔방 10년간 운영게임메카 객원기자 6년간 활동한국고전번역원 연수과정Ⅰ 졸업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교수K-MOOC <게임 인문학>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