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해지는 순간 코가 분홍빛으로 변하는 아기 강아지 뽀또. 『뽀또는 핑크코』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다. 산책을 할 때도, 엄마와 눈을 마주칠 때도, 다정하게 안아줄 때도 뽀또의 마음은 행복으로 차오르지만, 엄마가 자신의 다른 모습을 싫어할까 봐 행복한 마음까지 꼭꼭 숨기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산책길, 뽀또는 결국 자신의 비밀을 들키고 만다. 놀란 엄마와 집으로 돌아온 뽀또는 눈치를 살피지만, 엄마는 “우리 뽀또는 어떤 모습이어도 소중해”라고 따뜻하게 말해 준다. 그 순간 뽀또의 두려움은 사르르 녹아내리고,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
『뽀또는 핑크코』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의 마음이 얼마나 큰 용기가 되는지 다정하게 전한다. 아이에게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부모에게는 사랑을 표현하는 말 한마디의 힘을 선물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행복하면 핑크코가 되는 아기 강아지 보기에는 평범한 아기 강아지 같지만
뽀또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행복해지는 순간, 코가 분홍빛 핑크코로 변한다는 것.
행복한데… 들키면 어떡하지? 뽀또는 엄마와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산책을 할 때도, 눈을 마주칠 때도, 다정하게 안아줄 때도
뽀또의 마음은 자꾸만 몽글몽글 행복으로 차오릅니다.
그럴 때마다 코는 어느새 핑크빛으로 물들어 버리지요.
하지만 엄마가 남들과 다른 내 모습을 싫어하면 어떡하지?
뽀또는 행복한 마음까지 꼭꼭 숨겨보려 합니다.
결국, 비밀은 들키고 맙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책길.
행복을 참지 못한 뽀또는 그만 자신의 비밀을 들키고 맙니다.
놀란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뽀또는 작아진 마음으로 엄마의 눈치를 살핍니다.
두근두근.
엄마는 과연 뭐라고 말할까요?
“우리 뽀또는 어떤 모습이어도 소중해”
엄마의 따뜻한 한마디가 전해지는 순간, 뽀또의 마음속 두려움은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뽀또에게 마법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용기 [뽀또는 핑크코] 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여린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의 마음이얼마나 큰 용기가 되는지 포근하게 전해 줍니다.
아이에게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부모에게는 사랑을 표현하는 말 한마디의 힘을 선물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태휘원
모든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시각예술을 전공, 다큐멘터리 영화감독과 사진작가, 그리고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