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다 이미지

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다
한국문화사 | 부모님 | 2026.04.30
  • 판매가
  • 23,000원
  • S포인트
  • 1,1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2.5 | 0.325Kg | 250p
  • ISBN
  • 979117631012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인공지능이 문학을 창작하고 감정의 언어를 통계로 예측하는 시대, 우리는 다시 묻게 된다. 시를 가르치는 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시를 단순한 감성의 훈련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한 정동의 교육으로 바라보며, 다음 세대의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역량으로 ‘감정 문해력’을 제안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현대시 교육을 둘러싼 쟁점을 짚고, AI·디지털 환경과 현대시 교육 이론의 접점을 살피며, 실제 교실 수업 사례와 대담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기술의 시대에도 학생의 마음에 닿는 언어가 무엇인지를 끝까지 묻는다. 예비교사와 현장 교사 모두에게, 이 책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고 가르치는 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 보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 시대, 현대시 교육의 현재와 미래
언어가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믿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인공지능은 인간의 말을 흉내 내고, 감정의 언어를 통계로 재단한다. 우리는 이 놀라운 변화를 마주하며 문득 묻는다. ‘시를 가르치는 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시 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인공지능이 문학을 창작하는 시대에 교사는 문학, 현대시를 무엇으로 간주하며 교육할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시 속에서 사람의 얼굴을 본다. 시는 표면의 언어로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결을 드러낸다. 인공지능이 명령에 의해 표현의 ‘의미’를 계산하여 제시할 수는 있어도 그 실제 경험의 순간, 삶을 감각하는 순간 주체적 개인이 느끼는 ‘느낌’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고 할 수는 없다. 시는 그 살아 있음의 증거이자,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한 언어의 호흡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준형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정책연구부 연구위원경북대학교 현대문학교육전공 교육학 박사(전) 부산대학교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 박사후연수연구원(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미래교육센터 계약교수『감정 문해력으로 만나는 역량 수업』(2026, 한국문화사), 『말 없는 그림, 말 많은 우리』(공저, 2026, 한국문화사) 등 출간「현대문학 교육에서 디지털 소양의 구현 방향」(2026, 우리말글 108집), 「디지털 시민성의 대두와 현대시 교육 - 닐 포스트먼의 교육철학을 중심으로」(2026, 시민인문학), 「미적 경험의 교육적 변주 - AI 디지털 융합 현대시 공간 교육」(2025, 한민족어문학), 「AI 디지털 융합 교육을 통한 현대시 공간 교육의 확장 - 리미널리티의 관점에서」(2025, 우리말글 105집) 등 AI 디지털 융합 현대문학(시) 교육 관련 KCI 등재지 논문 22편 게재2024 교육부장관 표창 “교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유공”

지은이 : 박정기
포항제철고등학교 국어 교사 경북대학교 현대문학교육전공 교육학 박사수료 「CPAM 기반 고등학생 현대시 창작 창의성 평가 척도 개발 및 타당화-Rasch 모형을 적용하여」(2026, 우리말글 108집)

  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사

Ⅰ. 디지털 대전환 시대, 현대시 교육의 의의와 가치_박준형
1 기계가 대신 쓸 수 없는 언어의 온도
2 디지털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①: 분포적 가설
3 디지털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②: 텍스트 마이닝과 시의 지도
4 책은 안 읽지만 이야기엔 열광하는 세대
5 짧은 언어, 깊은 의미: 디지털 시대의 시적 문체
6 데이터 시대의 감정 문해력
7 읽지 못하는 사회: 문해력 위기의 근원
8 AI와 창의성 교육의 관계에 대한 재조정
9 감정과 데이터의 만남: 정서의 알고리즘
10 포스트휴먼 시대, 시 교육에서의 윤리와 미래

Ⅱ. 시 교육의 주요 이론과 AI·디지털 융합_박준형
1 1920-30년대 로만 잉가르덴: 불확정 영역-현상학
2 1940년대 사르트르와 카뮈: 주체적 실존 경험-실존주의
3 1950년대 클린스 브룩스와 로버트 펜 워런: 세밀한 읽기와 텍스트의 자율성-뉴크리티시즘
4 1960년대 롤랑 바르트와 로만 야콥슨: 시의 이층 구조와 기호의 체계-구조주의 기호학
5 1960-70년대 이저, 야우스, 로젠블랫: 거래적 수용-독자 수용 미학
6 1970년대 이푸 투안, 에드워드 렐프, 앙리 르페브르: 체험을 통한 공간의 장소화-현상학적 장소론
7 1970-80년대 자크 데리다와 줄리아 크리스테바: 의미의 불확정성과 차연-탈구조주의/해체주의
8 1980년대 라투르: 네트워크와 시의 확산-행위자 네트워크 이론
9 1980년대 스티븐 그린블라트: 문학과 역사의 상호작용-신역사주의
10 1990년대 마크 터너와 질 포코니에: 은유와 개념 혼성의 인지적 메커니즘-인지시학
11 1990년대 해러웨이: 사이보그-포스트휴먼 이론
12 2000년대 생성 언어학의 관점에서 본 AI 시 교육: 촘스키 이후 패러다임
13 2010년대 정동 이론: 감정의 사회적 구성과 정치학
14 2010년대 디지털 인문학: 원거리 읽기와 문학의 계량적 연구

Ⅲ. 시를 통해 감정과 만나는 교실: 수업 실천 사례_박정기
1 들어가며: “AI가 다 해주는데 왜 우리가 써야 해요?”
2 중학교-마음을 만지는 놀이: 감각을 깨우는 시 수업
3 고등학교-사유를 넓히는 도구: 질문하는 독자, 책임지는 작가
4 입시와 역량: 시적 사고가 경쟁력
5 나가며: 변하지 않는 것을 위하여

Ⅳ. 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는 박사?교사 대담_박준형·박정기
1 다시, 교실에서 시작하다
2 예비교사들이 묻는 것, 교사들이 말하는 것
3 IB, 비판적 사고, 그리고 시 읽기의 방향
4 임용시험, 변하는 문학, 그리고 예비교사의 마음
5 디지털 인문학, AI, 그리고 시 수업의 새로운 장면들
6 교원양성과정, 평가, 그리고 ‘마음’을 가르치는 언어
7 AI와 교사의 공존, 그리고 ‘지금 여기’의 아이들
8 서로에게 남기는 말: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향해

참고문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