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박영선의 다시 보는 열왕기서  이미지

박영선의 다시 보는 열왕기서
고민하고 절망하고 분노한 이들의 역사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부모님 | 2026.05.22
  • 정가
  • 28,000원
  • 판매가
  • 25,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4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718Kg | 552p
  • ISBN
  • 979119414222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남포교회 주일 예배에서 강해한 ‘다시 보는 열왕기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평생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주제로 성경을 파헤쳐 온 강해 설교가가 펼쳐 든 열왕기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고민하고 절망하고 분노한 이들의 역사’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 이 책이 다루는 것은 역사다. 그것도 성공하고 승리하여 감격에 찬 이들이 기쁨으로 회고하는 역사가 아니라, 나라가 멸망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이 고민과 분노와 절망감에 휩싸인 채 돌아보는 회한의 역사다.

우리는 열왕기서가 각각 왕들의 행적을 언급하면서 내린 ‘그는 다윗의 길로 행했다’ 또는 ‘그는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라는 두 가지 기준에 갇혀 역사를 이분법적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대와 달랐고, 현재를 살아가는 신약 성도들의 기대와도 달라서 열왕기를 읽어 가는 우리는 적잖은 혼란을 느끼곤 한다.

  출판사 리뷰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남포교회 주일 예배에서 강해한 ‘다시 보는 열왕기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평생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주제로 성경을 파헤쳐 온 강해 설교가가 펼쳐 든 열왕기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고민하고 절망하고 분노한 이들의 역사’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 이 책이 다루는 것은 역사다. 그것도 성공하고 승리하여 감격에 찬 이들이 기쁨으로 회고하는 역사가 아니라, 나라가 멸망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이 고민과 분노와 절망감에 휩싸인 채 돌아보는 회한의 역사다.
우리는 열왕기서가 각각 왕들의 행적을 언급하면서 내린 ‘그는 다윗의 길로 행했다’ 또는 ‘그는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라는 두 가지 기준에 갇혀 역사를 이분법적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대와 달랐고, 현재를 살아가는 신약 성도들의 기대와도 달라서 열왕기를 읽어 가는 우리는 적잖은 혼란을 느끼곤 한다. 하나님의 통치가 선악의 이분법을 비롯한 도덕, 법칙 등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것을 신앙의 안목으로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설교가 선포되던 당시는⎯지금은 많이 잊혔지만, 그때는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이던⎯코로나 팬데믹의 무시무시한 영향 아래에 있던 시대였다. 결코 사라질 것 같지 않던, 수많은 희생자와 평온한 일상의 파괴를 초래했던 코로나19가 박멸되는 것만이 선이고 소원이던 시대에 ‘코로나 팬데믹’을 신자의 안일함을 일깨우시는 하나님의 도전하심과 일하심의 신비로 풀어낸 그의 설교는 여전히 울림을 준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 싶게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있지만, 현재 우리가 직면하는 세상은 전쟁, 기후 위기, 혐오와 분열 등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보다 결코 나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하심은 시대가 맞닥뜨린 장애물로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어김없이 역사를 이어 가시는 역동성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열왕기 역사와 당시 설교를 외치던 코로나 팬데믹의 시절과 전쟁과 혐오가 무성한 지금의 현실이 드러내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영선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매진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기도》, 《박영선의 욥기 설교》,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기독교란 무엇인가》, 《박영선 365 메시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6

1.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11
2. 순종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혜 25
3. 자유와 순종 38
4. 성전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본질 53
5. 사랑과 공포 67
6. 우상 숭배와 불순종 82
7. 도전하시는 하나님 99
8. 구약을 읽는 이유 115
9. 약속은 있으나 답이 없는 삶 128
10. 면면히 이어지는 성실한 약속 144
11. 불만스러운 현실과 하나님의 영광 160
12. 자기 자신을 판 자, 아합 177
13. 하나님이 거짓말을 시킬 수 있는가 191
14. 죽음을 넘어서는 자리로 부르심 206
15. 문학적 읽기와 신학적 읽기 221
16. 불평과 절망은 하나님이 힘써 준비해 두신 길 237
17. 보상을 바라는 신자의 현실 250
18. 분노와 처참함이 깃든 역사를 돌아보는 것 266
19. 역설로 세상 역사를 이어 가시다 282
20. 신자의 현실과 역사 이해 294
21. 열왕기에 있는 실패의 역사 309
22.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섬기지 않는 것 319
23. 하나님, 왜 이렇게 일하십니까 336
24. 도덕법을 넘어서 있는 기독교 신앙 353
25. 은혜로 완성되는 정의와 공의 371
26. 다윗의 길로 행한다는 것 389
27. 하나님은 왜 아하스를 내버려두셨는가 404
28. 아하스에게까지 언약을 이어 가시는 하나님 416
29. 하나님의 일하심은 역동적이다 430
30. 나는 수단이 될 수 없다 445
31. 안도에 그치고 만 히스기야의 신앙 461
32. 우리에게 자식마저 내놓으신 하나님 475
33. 우리에게 의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489
34. 존재와 신분에서 위대해지라는 부르심 503
35. 권력이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을 이루시다 517
에필로그_타협을 모르는 사랑 53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