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예수님은 누구신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깊이 묻지 않게 되는 질문이다. 교회를 오래 다녔고, 성경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예수님의 이름도 늘 입에 올리지만, 정작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분이 내 선택과 두려움, 고통과 방향을 실제로 바꾸는 분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많다. 믿는다고 하지만 불안 앞에서는 쉽게 무너지고, 문제 앞에서는 세상의 계산법을 먼저 붙들고, 익숙한 신앙 언어는 많지만 마음은 좀처럼 뜨거워지지 않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왜 우리의 믿음은 삶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 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많은데, 예수님이 삶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은 드문가. 예수님에 대한 앎이 머리에서 심장으로 내려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신앙의 정보로만 아는 데서 멈추면, 교리 속에는 존재해도 삶의 현장에서는 멀어진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그분이 누구신지를 바로 붙드는 순간 신앙은 달라진다. 예수님은 더 이상 관념이 아니라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이 되고, 그때부터 믿음은 막연한 위안이 아니라 삶을 다시 세우는 실제적 능력이 된다. 이 책은 예수님을 아는 일이 단순한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께로 정렬시키는 영적 사건임을 힘 있게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예수님을 아는 것이 삶의 본능이 될 때
인생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앙 상식을 넘어
삶의 전환점이 되는 예수님 묵상
“예수님은 누구신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깊이 묻지 않게 되는 질문이다. 교회를 오래 다녔고, 성경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예수님의 이름도 늘 입에 올리지만, 정작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분이 내 선택과 두려움, 고통과 방향을 실제로 바꾸는 분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많다. 믿는다고 하지만 불안 앞에서는 쉽게 무너지고, 문제 앞에서는 세상의 계산법을 먼저 붙들고, 익숙한 신앙 언어는 많지만 마음은 좀처럼 뜨거워지지 않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왜 우리의 믿음은 삶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 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많은데, 예수님이 삶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은 드문가. 예수님에 대한 앎이 머리에서 심장으로 내려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신앙의 정보로만 아는 데서 멈추면, 교리 속에는 존재해도 삶의 현장에서는 멀어진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그분이 누구신지를 바로 붙드는 순간 신앙은 달라진다. 예수님은 더 이상 관념이 아니라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이 되고, 그때부터 믿음은 막연한 위안이 아니라 삶을 다시 세우는 실제적 능력이 된다. 이 책은 예수님을 아는 일이 단순한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께로 정렬시키는 영적 사건임을 힘 있게 보여준다.
믿음의 뿌리를 다시 세우라:
삶의 모든 자리에서 만나는 24가지 예수님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며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성과 사역을 24개의 주제로 풀어낸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 반석 되신 예수님, 도피성 되시는 예수님,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참 목자이신 예수님, 성찬의 주인이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까지, 저자는 성경 곳곳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해설하며, 그분이 오늘 우리의 삶과 어떤 관계를 맺고 계신지를 구체적으로 밝혀낸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 예수님의 정체성과 계시”에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아는 일이 왜 신앙의 출발점인지 다룬다.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은 신앙 지식의 수준을 묻는 질문이 아니다. 내 존재의 중심에 누가 앉아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다. 예수님을 참 하나님이자 참 사람으로 고백할 때만 삶의 축이 바로 서고, 교회와 신앙과 인생도 비로소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세워진다.
2부 “고난의 자리에서 만나는 예수님: 동행 그리고 역전”은 고통과 위기의 현장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예수님을 조명한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 정글 같은 현실 속 피난처가 되시는 도피성의 예수님, 용광로 같은 시련 한복판에서도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저자는 신앙이란 고난을 피해 가는 기술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삶의 방향을 다시 붙드는 일임을 일깨운다.
3부 “지금도 일하시는 예수님: 오셔서 가르치고, 살리고, 세우시다”는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시는 예수님의 사역을 보여준다.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병을 치료하시는 예수님, 산상수훈을 가르치신 예수님,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깨어진 삶을 회복하시며, 주저앉은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현재의 주님이심이 선명해진다.
4부 “다시 오실 예수님: 십자가, 겸손 그리고 재림의 소망”에서는 예수님의 고난과 섬김,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에 대한 소망을 다룬다. 성찬의 주인이신 예수님,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 예수님,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 종으로 오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을 통해, 오늘을 겨우 버텨내는 삶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 위에서 사명을 붙들고 재림의 소망 가운데 끝까지 깨어 서 있는 삶이어야 한다고 선포한다.
각 장은 단순한 성경 해설에 머물지 않는다. 본문 속 예수님의 정체성을 밝히고, 그것이 오늘 우리의 불안, 외로움, 상처, 선택, 사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실제적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책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도록 이끄는 묵상의 책이자 신앙 훈련서에 가깝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히듯, 이 책의 목표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삶을 녹이고 빚어 하나님께로 정렬하는 능력이 되게 하는 데 있다.
예수님을 다시 아는 일:
오늘의 삶을 다시 세우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정작 삶의 갈림길에서 그분을 얼마나 실제로 붙들고 있는지는 자신 있게 답하기 어렵다. “위기의 순간에 나는 누구를 의지하는가. 고난 속에서 나는 누구를 바라보는가. 흔들릴 때에도 내 삶의 기준이 예수님인가.” 이 책은 그 익숙하지만 본질적인 질문을 다시 우리 앞에 던진다. 그리고 예수님을 바로 아는 순간, 신앙은 교리가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이 되고, 믿음은 관성이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능력이 됨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처음 배우는 독자에게는 신앙의 중심을 붙들게 하는 길잡이가 되고, 오래 믿었지만 마음이 무뎌진 독자에게는 다시 가슴을 뛰게 하는 영적 각성의 계기가 된다. 예수님을 생각만 해도 마음에 불꽃이 튀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삶의 본능이 되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묻게 할 것이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리고 그 질문 끝에서, 독자는 조금 더 분명하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요, 나의 전부요, 나의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선택해 책임을 전가하면 우리가 증오하고 비난하는 그 대상이 역설적으로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어버린다. 생명나무를 선택하지 않고 책임 전가를 택하면,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이 내 삶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통찰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비판하면서 내가 그 사람을 응징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마음이 시원해졌다고 느낀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다. 그 순간부터 내가 미워하는 그 사람, 내가 비판하는 그 사람이 내 영혼의 주인 노릇을 한다. 그 결과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은 더 이상 주님이 아니게 된다. 나에게 악하게 구는 사람과 그 상황이 나를 통제한다. 그때 비판과 분노가 내 주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 미움의 대상, 비판의 대상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나를 통제하지 못하도록 순간순간 생명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2장.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
하나님이 우리를 광야로 이끄시는 이유는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시험하시기 위함이다. 우리의 미성숙을 성숙으로 바꾸시고, 불순종을 교정하시며, 애굽에 익숙한 세속적 체질을 약속의 땅에 합당한 체질로 바꾸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애굽의 육신적 본능을 말씀으로 조율하시되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을 통해 우리를 다듬으신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사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한 결과가 광야라면 그것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한 영적 체질 개선의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니 우리는 광야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가만히 보면 광야의 일몰은 놀랍도록 아름답다. 다만 광야는 혼자서는 버틸 수 없다. 혼자서는 광야 길을 걸을 수 없다. 영적 동지가 필요하다. 우리 하나님은 광야에 반드시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
3장. 반석 되신 예수님
신을 벗는 것은 순종의 표시다. 그리고 자신의 삶과 결정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는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을 인정하는 행위이며 이제부터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태도의 선언이다. 신을 벗는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는 새롭게 정립된다. 그것은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행위이며, 동시에 내 권리를 내려놓는 순종의 고백이다.
고대 근동 당시에는 신발을 벗는 행위가 노예의 표시였다. 애굽 궁전에서 그 모습을 익히 보았던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는 명령은 분명한 뜻으로 들렸을 것이다. 그것은 곧 사명을 위해 자기 권리를 포기하라는 부르심이었다. 하나님이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신을 벗게 하신 것은 “네 인생의 주인은 나다”라는 사실을 새기게 하시기 위해서였다.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것도 같은 고백이었다. 이제 자신의 판단과 권리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선언이다. 결국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신을 벗는다는 것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기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사람을 당신의 종으로 세우시고, 그를 통해 자신의 역사를 이루신다.
5장. 군대 대장이신 예수님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정현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일평생 제자훈련 사역에 매진해왔다. 그리하여 개척교회, 소형교회, 중형교회, 대형교회, 초대형교회의 사역을 경험했다.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서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사회적 섬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한 ‘2033-50 비전’(예수님 부활 승천 후 교회가 시작된 지 2천 주년이 되는 2033년까지 한국교회 복음화율 50%를 소망하는 간절한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New Foundation for New Future)를 세우기 위하여 사랑의교회 성도들과 축복의 플랫폼, 신적 공유지(Divine Commons)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총장,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 한국오엠(OM) 선교회 이사장 등으로 섬기며 가정과 일터와 사회 속에서 제자훈련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기독교 신앙 4대째인 오정현 목사는 윤난영 사모와의 슬하에 오기원(Joseph) 목사, 오기선(Timothy, M.D.) 두 아들과 두 손녀를 두었다.숭실대 영어영문학과(B. A.), 미국 탈봇신학대학원(M. Div.), 미시간 칼빈신학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포체프스트롬대학교 대학원(Ph. D.)과 미국 하버드대학교(Resident Fellow)에서 수학했으며, 백석대학교, 미국 워너대학교(Warner Univ.)와 브라질 매킨지대학교(Mackenzie Univ.)에서 각각 명예박사(Honorary Doctorate Degree)를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온전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열다》,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리스도로 살아나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 1, 2》, 《함께 재건》, 《열정의 비전메이커》, 《잠들지 않는 사역자》, 《신 동행기》, 《통찰과 예견》, 《순종선언》, 《희망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등 다수가 있고,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 《스가랴》, 《요한복음》, 《사도행전 1, 2》 등 18권의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출간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 예수님의 정체성과 계시
1장.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 16:13-18)
2장.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 - 순간마다 생명을 선택하는 사람 (창세기 2:8-9, 요한계시록 22:1-2)
3장. 반석 되신 예수님 -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라 (출애굽기 17:1-6, 고린도전서 10:3-4)
4장. 성막 되시는 예수님 - 임마누엘 의식으로 사는 사람 (출애굽기 25:8-9, 요한복음 1:14)
5장. 군대 대장이신 예수님 - 극한 상황은 절호의 순종 기회 (여호수아 5:13-15)
6장.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 멜기세덱을 아십니까? (창세기 14:17-20, 히브리서 7:1-7)
제2부. 고난의 자리에서 만나는 예수님: 동행 그리고 역전
7장.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 - 천 년을 건너온 십자가의 증언 (시편 22:1-31, 마태복음 27:45-50)
8장. 도피성 되시는 예수님 - 정글의 끝에서 만난 도피성 (여호수아 20:1-9)
9장. 용광로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예수님 - 플러스 원이 있는 인생 (다니엘 3:19-27)
10장. 산 돌 되시는 예수님 - 반전 있는 인생의 비결 (다니엘 2:34-35, 베드로전서 2:4-8)
11장.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신 예수님 - 두려움의 하나님에서 동행의 하나님으로 (마태복음 1:18-25, 누가복음 1:26-38)
12장. 사역의 참 모델이신 예수님 - 겸자생존(謙者生存)의 자유 (마태복음 3:13-17)
제3부. 지금도 일하시는 예수님: 오셔서 가르치고, 살리고, 세우시다
13장.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 - 사탄의 떡을 이기는 생명의 음성 (마태복음 4:1-11)
14장.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 떡의 전쟁터에서 생명의 식탁으로 (요한복음 6:33-40, 53-58)
15장. 병을 치료하시는 예수님 - 연못을 바라보는 사람,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 (요한복음 5:2-9, 14-15)
16장. 제3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 제3일이 필요합니다 (요한복음 2:1-5)
17장. 혼인 잔치의 주인이신 예수님 -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요한복음 2:5-11)
18장. 산상수훈을 가르치신 예수님 - 진흙에서 소금으로 (마태복음 5:1-2, 13-16)
19장. 참 목자이신 예수님 - 목자의 음성을 듣는 인생 (요한복음 10:10-15)
제4부. 다시 오실 예수님: 십자가, 겸손 그리고 재림의 소망
20장. 성찬의 주인이신 예수님 - 성찬은 나를 다시 살린다 (마태복음 26:26-30)
21장.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 예수님 - 일곱 별, 일곱 금 촛대를 붙잡고 계신다 (요한계시록 1:16-20)
22장.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 - 사명자에게는 권세가 따라온다 (마태복음 28:18-20)
23장. 종으로 오신 예수님 - 함께 예수님의 마음을 품읍시다 (빌립보서 2:5-11)
24장. 다시 오실 예수님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데살로니가전서 4:14-18)
부록
인물 찾아보기
성경구절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