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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을 지나는 바람
좋은땅 | 부모님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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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들이 통합, 자유 주제와 릴레이픽션으로 쓴 50편의 미니픽션을 엮은 소설집이다. 다양한 소재가 짧은 분량 속에서 저마다 완결된 세상을 이루고 있다. 마지막에는 제7회 신인상과 제1회 나무와숲 작가상 수상작이 수록되어 있다. 미니픽션은 작은 분량에도 함축성, 선명성, 확장성을 담고 있어 그 매력이 요즘 시대에 걸맞게 크다. 장편영화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는 것처럼.

  출판사 리뷰

한국미니픽션작가회의 여덟 번째 무크지 『틈을 지나는 바람』은 짧은 글 안에 방대한 세계를 응축해 담아내는 미니픽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호는 ‘통합’이라는 특집 주제를 필두로 회원 작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자유 주제 작품들과 릴레이 픽션 등 총 50편의 이야기를 엮었다. 미니픽션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함축성과 확장성을 지니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장의 사진처럼 깊은 잔상을 남기는 매력적인 장르이다.

특집 ‘통합’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단절의 틈새를 문학적 시선으로 응시한다. 작가들은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기억의 저편, 그리고 상처가 말을 걸어오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진정한 의미의 공존과 화합을 모색한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오래된 사진 한 장, AI와의 대화, 낯선 이가 내민 손처럼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연대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그렇게 작품들은 서로 다른 삶의 결을 따라가며, 나와 타인을 잇는 보이지 않는 연결 고리를 성찰하게 한다.

책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릴레이 픽션 「별을 건네는 법」은 여섯 명의 작가가 하나의 서사를 이어가는 실험적 시도로, 문학적 통합의 실천을 보여준다. 또한 제7회 미니픽션 신인상 수상작과 제1회 나무와숲 작가상 수상작이 함께 수록되어 신진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중견 작가들의 노련한 필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고전문학 속의 미니픽션을 조명한 연재물은 장르의 역사적 뿌리를 확인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틈을 지나는 바람』은 짧은 호흡으로 읽히지만 오래 남는다.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진 독자들에게 이 쉰 편의 미니픽션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이 되어줄 것이다. 압축된 문장 사이에 숨겨진 작가들의 진심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안의 작은 틈들 역시 조금씩 다른 빛으로 채워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미니픽션작가회
짧은 분량 속에 완결된 서사와 깊은 사유를 담아내는 ‘미니픽션’의 대중화와 문학적 위상 정립을 위해 활동하는 작가 단체이다. 2000년대 초반 장르의 개념을 도입한 이래, 매년 동시대의 호흡을 담은 무크지를 발간하며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여덟 번째 무크지 『틈을 지나는 바람』 역시 이러한 정기적인 창작 활동의 결실이다.

  목차

008 여는 글 | 박병규

프리즘_해외 미니픽션
011 쿠데타 | 비르히니아 비달

특집 ‘통합’ 주제 서문
014 작가 시선으로 본 「통합」의 세상 | 남명희

통합 주제_너와 나 사이, 거리
019 거울 속의 거울 | 김민효
025 길모퉁이 사진관 | 서빈
032 손.1 | 김의규
034 우리 동네 반찬가게 맹 여사 | 이진훈

숨터 1
039 빗소리 | 김정묘

통합 주제_기억에 없는 시간들
040 아름다운 증명 | 김정묘
050 에덴의 진화 | 구자명
056 문 페스티벌 | 엄현주
060 하나가 되지 않아도 | 조데레사

숨터 2
067 지구가 돌고 있는 이유 | 김혁

통합 주제_다수의 온도로 맞춰진 방
068 벽이 투명해서 | 이지희
074 고물상 풍경 | 남명희
080 이상한 개를 데리고 있는 남자 | 이성우

숨터 3
086 푸른 눈의 해피 | 남명희

통합 주제_상처가 말을 걸 때
087 오크라 | 안영실
092 효자 다리 | 박동섬
097 어느 공연장 외 | 로길
101 졸개의 추억 | 김혁

숨터 4
107 작은 표정 | 로길

자유 주제_말하지 못한 마음
110 그 아이가 돌아왔다 | 구자명
117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김혁
123 굿 바이, 오라씨 | 안영실
129 네로 | 황현욱

숨터 5
133 두 줄 미픽 | 이성우

자유 주제_일상 속 미세한 파열
134 노마 씨의 낮잠 | 김의규
137 당신이 피운, 꽃의 시간 | 엄현주
142 망둥이 | 김일형
145 어머니와의 식사 | 임나라

숨터 6
151 집 | 이지희

자유 주제_상상과 형식을 넘어
152 찌직찌직 | 이하언
157 한 발자국 앞 | 이지희
164 터널; 이터널 | 이성우
172 *팝콘 브레인 | 조데레사
179 지리산 구미호(九尾狐) | 이만주

숨터 7
183 심장에 타투한 남자 | 남명희

자유 주제_흔들림 뒤에 남는 것
184 올 김장은 | 이진훈
189 오세요, 꼬까신 신고 | 윤신숙
195 우천 취소 | 김성호
200 유기된 기억 | 김민효

숨터 8
208 그 경계 | 로길

릴레이픽션
210 별을 건네는 법 | 임나라 – 김채옥 – 박동섬 – 윤신숙 – 서빈 - 배명희
237 작품평 _ 릴레이 픽션 「별을 건네는 법」에 대하여 | 이하언

추모(追慕)
242 풍경 | 노순자

연재
250 고전문학 속에 빛나는 미니픽션(삼국 시대 ~ 통일 신라) | 이진훈

제7회 미니픽션 신인상
260 심사평
263 당선작 _ 틈 | 양선화
270 당선 소감

제1회 나무와숲 작가상
274 심사평
277 수상작 _ 대역 | 서빈
282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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