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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민배
전북 진안에서 나고 무주서 자랐다. 건국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조선대학교 산업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표준협회 편집실장, 본부장, 국가표준정보센터 수석연구위원, 국가표준인증센터 수석심사위원, 수원과학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7년 산문 『외딴 섬에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외 5편이 상하문학상 수필 부문에 선정되어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으며, 상하문학동인회 동인회장을 맡고 있다. 깨달음의 즐거움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인생 공부로의 나를 찾는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동트는 아침이면 매일같이 〈아침편지〉를 인터넷에 10여 년 넘도록 띄워오고 있다. 2020년 에세이집 아침에 띄운 아침편지 가운데서 52편을 가려 뽑아 엮은 『외딴 섬에 홀로 핀 꽃이 더 아름답다』가 있다.
제1부 나는 나로서
해 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 _ 15
내가 모르는 상처 _ 17
어른으로 산다는 건 _ 20
거절 _ 23
착한 사람, 좋은 사람 _ 26
나는 나로서 _ 29
듣다 _ 33
속도 _ 36
굳이 _ 39
답다 _ 41
슬픔이 내게 손짓할 때 _ 43
평범하게 산다는 건 _ 45
별일 _ 48
굳은살 _ 50
너니까 말해 주는 건데 _ 53
사람 사이의 거리 _ 56
누구냐, 넌 _ 59
오늘을 살자 _ 61
왜 나만 불행할까? _ 64
당신 잘못이 아니야 _ 66
비참해지려 애쓰는 것 _ 68
때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도 _ 71
나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을까 _ 74
마음의 빚 _ 76
불편함도 함께하는 것 _ 79
고장 _ 81
당연하다는 것 _ 83
손이 없어 _ 86
점 _ 89
손절 _ 91
제2부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
이해받으려 하지 말자 _ 97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 _ 99
단순한 삶 _ 102
자신을 학대하는 그대에게 _ 104
왜 나만 사는 게 힘들까 _ 107
아까운 시간 _ 110
쓸모 _ 113
일을 내팽개치고 싶을 때 _ 116
늦지 않았을까 _ 118
집착일까, 사랑일까 _ 121
운명 _ 124
행복이란 건 _ 126
가면 _ 128
과거에 이별을 고하라 _ 130
그럴 수 있어 _ 132
생각의 꼬리 _ 134
인연 _ 136
괜찮아요 _ 138
정산 _ 140
나중에 _ 143
마음 정리 _ 145
지치지만 않으면 돼 _ 148
영원 _ 150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_ 152
걱정 _ 154
충고 _ 156
말의 무게 _ 158
그래도 _ 161
벌어진 일들 _ 163
이기적인 것 _ 166
제3부 나를 힘들 게 하는 건
핑계 _ 171
남이 되어 본다는 것 _ 173
노력한 만큼 되진 않아 _ 175
물어보지 마라 _ 177
현실 _ 179
몸이 기억하는 것 _ 181
내가 아는 사람, 나를 알아주는 사람 _ 183
괜찮은 사람 _ 186
아무것도 아니다 _ 188
한 겹 _ 190
올 사람, 갈 사람 _ 192
크고 넓게 _ 194
실망하지 말자 _ 196
영화 같은 현실 _ 198
맘에 들지 않는다고 _ 200
난 왜 이리 힘들게 살까 _ 202
옳은 선택, 좋은 선택 _ 204
치유 _ 206
그냥 벌어진 일 _ 208
나를 힘들 게 하는 건 _ 210
시도한다는 것 _ 213
두려움에 대하여 _ 215
실패 _ 217
꺼내 놓으세요 _ 219
솔직함 _ 221
최선이라는 말 _ 223
사랑을 하면 _ 225
난 상관없어 _ 227
단지 다를 뿐이야 _ 229
증명 _ 231
넘어짐 _ 233
에이지즘 _ 237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 _ 241
노후 관리 십계명 _ 245
문사철(文史哲) 600 _ 249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_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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