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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아프던 날
아르볼 | 4-7세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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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시리즈.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오히려 설명하기 어려웠던 ‘효’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진정한 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효가 특별한 행동이나 선물이 아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에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난다.

  출판사 리뷰

이만큼 자란 마음을 돌려 드려요.

우리 할머니는 못하는 게 없어요.
내가 넘어지면 간호사가 되고, 배고플 땐 요리사가 되지요.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다쳤어요.
“내가 ‘호’ 하면 할머니도 곧 나을 거야.”
“내가 ‘후후’ 불면 뜨거운 죽도 금방 먹을 수 있어.”
늘 할머니가 나를 돌봐 줬지만 이제는 내 차례예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만큼 마음의 키도 키워 주세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만나면 마음의 키가 자라납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율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을 확립하고,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한 교육부와 서울시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입니다.
'할머니가 아프던 날'은 10가지 가치 중 ‘효’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오히려 설명하기 어려웠던 ‘효’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꿈을 키워 주세요.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마음, ‘효’를 아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맞벌이 부부가 많아 조부모의 손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효’는 가깝고도 먼 가치입니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지만 돌려 주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면 ‘효’와 ‘공경’에 대해 배우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효’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준비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평소에 실천하는 ‘효’, 몸에 밴 습관으로서의 ‘효’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진정한 효의 모습을 그립니다.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효가 특별한 행동이나 선물이 아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독후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 10가지로 만든
새로운 인성 동화 시리즈


지학사의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에서 새로운 그림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탄생한 인성 동화로, 4∼7세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또래가 모인 ‘사회’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인성교육은 앞으로의 사회성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두 기관에서 제시하는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 가치 10가지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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