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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곰스토리
흔적없이 살고 싶지만 기록의 미를 알고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에서 사소한 일상을 쓰는 재미에 삽니다. 그 사소함을 따라가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은이 : 김다은
엄마이자 아내, 사회인이자 여성으로 살아가며 그 안에서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을 통해,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는 우리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지은이 : 미향
ENTP. 행복한 삶을 찾아가다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장점인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일상을 기록하며, 삶을 채워 나갑니다.
지은이 : 영신
책을 봅니다. 나를 봅니다. 세상을 봅니다.
지은이 : 윤미진
엄마의 강인함을 되짚다 보니 외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외할머니의 삶이 엄마를 만들고, 그 사랑은 나를 지나 아들에게 이어집니다. 그 연대를 글로 남깁니다.
지은이 : 이윤지
일상 속에서 사랑의 흔적을 찾아 글에 담아냅니다. 글에는 온기가 있다고 믿기에, 따뜻한 문장으로 마음을 건네고자 합니다.
지은이 : 좋은사람
별 볼 일 없는 오후였다. 간절한 기다림이 있었고, 별 볼 일이 생겼다. 그렇게 만난 행운 위에 시간을 새겼다. 마침내 나의 하루에도 잔잔한 자국을 남긴다.
지은이 : 푸른바당
한라산 나무 그늘과 제주의 돌바당을 누비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아이셋과 함께 남편 손을 잡고 산책을 나섭니다. 나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지은이 : 프라다
읽고, 쓰고, 실천하며 나만의 자유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을 멈추지 않고, 글로 기록하고, 삶으로 증명합니다.
지은이 : 해미
누군가 정한 답을 따라 살아왔다.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하며 정답은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나만의 해답을 구하며 살겠다는 다짐으로 읽고 쓴다.
지은이 : 혜글
육군 소령. 두 아이 엄마. 경직된 조직 속에서 잃어버린 꿈을 되찾으며, 까칠한 시선으로 진심을 끄적인지 얼마 안 된 초보글쟁이.
지은이 : 흔슬
보통의 삶 속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작가, 흔슬. 가족과 아이, 부모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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