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저는 2살 때부터 ≪새싹 큐티인≫으로 큐티를 시작했고. 엄마와 함께 큐티하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큐티를 하면 제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아요.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 또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잘못을 깨닫게 되지요. 친구들도 《샛별 큐티인》으로 큐티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요~!” (3학년 서연우 어린이)
- 《샛별 큐티인》 ‘우리 별큐했어요’ 중에서
“유치원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교회에 다니지 않아요. 친구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친구가 저를 싫어할까 봐 말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을 전하지 말라는 사람들 앞에서도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해요(20절). 저도 이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큐티하며 용기를 내서 제가 보고 들은 좋으신 예수님을 친구에게 전할래요.” (6세 박유주 어린이)
- 《샛별 큐티인》 9월 10일 ‘보석간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