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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벗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더모던 | 부모님 |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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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아름다운 잠언집. 교황직에 선출되고 고향 아르헨티나로 떠나서 심히 불안한 사회의 실체를 목격하면서 프란치스코는 불우한 사람들의 손을 잡았다. 범죄로 가득한 거리, 가난하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목격하며 그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프란치스코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는 지혜와 사랑의 말씀을 남겼다.이 책에서 그 말씀들을 접하게 되면 우리는 교황의 손길이 닿았던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감동에 젖게 된다. 또한, 이 책에는 물질적으로나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겼다.스스로를 겸손의 상징인 ‘빈자’로 칭하고 그들을 포옹한 프란치스코의 사랑, 용서, 일치, 신앙, 진리, 희망, 빛, 기쁨, 위로, 이해, 베풂, 용서 등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이는 프란치스코가 염원하는 ‘평화의 기도’에 나타난 바람이다. 진정한 종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의 모든 가난한 벗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우리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로, 1936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화공학을 공부했으나 사제직을 선택하여 신학교에 들어갔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73년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으로 뽑혀 6년 동안 봉사하였고, 1986년 독일로 건너가 박사 학위 공부를 이어갔다. 귀국 후 수도회 장상들은 그를 코르도바의 고해 사제와 영성 지도자로 임명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92년 그를 보좌주교로 임명했고, 1998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가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13년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프란치스코라 명명했다. 소박함과 겸손함, 비참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소수자에 대한 관심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존경받고 있다. 2014년 《포천》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정했다.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2025년 4월 2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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