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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극심한 변동성에도 살아남는 대가의 투자법
한국경제신문 | 부모님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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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 켄 피셔는 세계적인 투자 대가로, 수십 년간의 시장 경험과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원칙을 체계화해왔다. 이 책은 켄 피셔가 금융위기와 회복의 사이클, 증시의 변동성, 대중 심리가 작동하는 방식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90개 차트에 담은 그의 유일한 투자 도감이다.초판 출간 당시 1987년 블랙 먼데이를 정확히 예측한 것이 화제가 되었고 그 외에도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줘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절판 이후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었고, 출간된 이번 판에서는 켄 피셔의 한국어판 서문을 수록했다.그는 말한다. “여의도에서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주식시장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결국 오랜 시간이 흘러도 투자에 성공하는 원칙은 변하지 않음을 대가는 또 한 번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차트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에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불변의 기준점이자 나침반이 된다.

  출판사 리뷰

켄 피셔의 유일한 투자 도감이자
1987년 블랙먼데이를 예견했던 바이블
중고도서 수십만 원에 거래되던 명저의 복간!

불확실성의 시대, 그러나 주식시장의 패턴은 반복된다!

“이 책을 예전에 읽은 덕에 2008년 금융 위기,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
_홍춘욱


금융시장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로 가득하다. 금리와 환율 등락, 국제 분쟁이나 정부 정책 변화는 순식간에 시장을 뒤흔든다.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 단기적인 전망이나 예측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현명한 투자자들은 섣부른 전망 대신 ‘과거’를 들여다본다. 역사 속 시장의 움직임에서 오늘날 투자의 해답을 찾으려는 것이다.
이 책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은 바로 과거의 흐름에서 투자 통찰을 끌어내려는 시도다. 저자 켄 피셔는 세계적인 투자 대가로, 수십 년간의 시장 경험과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원칙을 체계화해왔다. 이 책은 켄 피셔가 금융위기와 회복의 사이클, 증시의 변동성, 대중 심리가 작동하는 방식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90개 차트에 담은 그의 유일한 투자 도감이다.
초판 출간 당시 1987년 블랙 먼데이를 정확히 예측한 것이 화제가 되었고 그 외에도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줘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절판 이후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었고, 출간된 이번 판에서는 켄 피셔의 한국어판 서문을 수록했다. 그는 말한다. “여의도에서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주식시장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결국 오랜 시간이 흘러도 투자에 성공하는 원칙은 변하지 않음을 대가는 또 한 번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차트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에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불변의 기준점이자 나침반이 된다.

전 세계 투자자들 사이에 회자된 바로 그 책
찰스 슈왑, 데이비드 드레먼, 홍춘욱 등 강력 추천!


켄 피셔는 워런 버핏이 ‘성장주 투자 철학의 아버지’라 부른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자신만의 투자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자산운용 전문가다. 이 책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은 그가 직접 분석한 금융 데이터와 시장 흐름을 90개의 차트로 시각화한 독창적인 저작으로, 독자가 시장의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그의 저작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켄 피셔는 금융 데이터 속에서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패턴을 선별해, 시장의 리듬과 경고 신호를 읽는 기준점을 제시한다. 예컨대 실업률이 저점에서 1% 오를 때 시장 반등이 시작되고, 주택 신축 건수가 연 200만 호를 넘으면 과열의 징후가 나타났다는 식이다. 이러한 구체적 수치는 당시에는 명확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되짚어보면 분명한 경고로 작용했던 데이터들이다.

이 책은 단기 예측이 아닌, 반복되는 구조와 데이터를 통해 시장을 통찰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 각 차트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정책 변화, 투자자 심리, 시장의 흐름이 수치로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지금처럼 금리, 고용, 지정학적 이슈가 얽혀 시장을 해석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 책은 과거의 수치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해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홍춘욱 대표는 “이전에 이 책을 읽은 덕에 2008년 금융위기부터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은 지금처럼 전망이 엇갈리는 시장에서, 말보다 데이터를, 감에 의존하기보다 구조적 패턴을 기억하려는 투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시장은 흔들리지만
그 안에서 반복되는 패턴은 있다
과거에서 투자의 해답을 찾아라


이 책의 구성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명확하다. 먼저 1부에서는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시각화해 분석한다. 기업의 실적과 주가의 관계, 투자자 심리, 시장의 장기 흐름 등을 시각화한 차트를 통해 주식의 본질적인 특성과 그 내부의 질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자율, 인플레이션, 원자재와 부동산 가격처럼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지표들을 다룬다. 이 책은 개별 지표를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지표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그 결과 독자는 현재의 수치를 과거와 연결해 해석하는 안목을 기르게 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시장 밖에서 보이는 다양한 경제 활동과 정책들이 어떻게 시장과 맞물려 작동하는지를 살핀다. 여기에는 정부의 재정정책, 경기 순환, 그리고 통념과는 다른 시선을 요구하는 흥미로운 데이터들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우리가 시장에 갖고 있는 오해들을 하나씩 짚어내며 투자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모든 차트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한 내용을 그때그때 선택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차트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내는 눈을 기르는 것이다.

“여의도에서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주식시장의 본질은 같다”
_켄 피셔


시장은 언제나 변화한다. 투자에 대한 오늘의 확신은 내일의 불안이 된다. 주가는 오르고 내리고, 뉴스는 쏟아지고 사라진다. 이처럼 끊임없이 바뀌는 흐름 속에서 투자자는 흔들리기 십상이다. 그때마다 “무엇을 믿고 판단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마주한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그것은 수백 년의 데이터를 관통해 드러나는, 시장이 반복해서 보여준 원리와 인간 심리의 구조를 뜻한다.
이 책은 켄 피셔가 오랜 시간 축적한 자료와 통찰을 바탕으로, 시장의 움직임 너머에 존재하는 변하지 않는 핵심을 90개의 차트로 정리했다. 켄 피셔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말한다. “여의도에서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예나 지금이나 주식시장의 본질은 같다”라고. 또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이 책에서 말하려는 가장 크고 심오한 진실은 단 한 조각도 바뀌지 않았다.” 그의 말처럼 시장은 다른 얼굴을 하고 나타나도 그 원리는 언제나 같다. 이 책은 그 원리를 담았고 우리는 이를 다시 읽어야 할 순간에 와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초단타 매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경제 셧다운, 1980년대 이후 처음 겪는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 트럼프가 촉발한 관세 전쟁, 가상화폐 광풍, 엉터리 NFT, 알고리즘 투자, AI에 대한 지나친 열광, 그리고 한국의 계엄령과 탄핵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개정판(2008년)이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 동안 금융시장에는 이처럼 놀랄 만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를 ‘뉴노멀(New Normal)’이라고 말한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모든 것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가 ‘전례 없는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한국의 여의도에서 미국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주식시장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변하지 않았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할지, 채권에 투자할지 수익률을 놓고 비교하므로, 장기채권 수익률(즉 장기금리)이 지속적으로 낮은 시기라면 PER이 높더라도 괜찮다. 내가 이 차트의 해설 마지막 부분에 1987년의 PER이 높은 것이 “강력한 경고 신호”라고 말한 것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왜냐하면 1987년 내내 장기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결국 1987년 블랙 먼데이가 터져 주가 대폭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라도 PER을 장기금리와 비교하지 않거나, 시장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valuation: 기업가치 평가)과 관련된 투자자들의 반응을 함께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올바른 생각이 아니다.
-CHART 1. PER의 과거와 현재에서

매수가격과 매도가격 간의 차이를 감안하고, 또한 약세장의 바닥에서 큰 폭으로 뛰어올랐던 네 차례의 급등장세(1932~1935년,1942~1945년, 1974~1976년, 그리고 2003~2004년)의 예외적인 결과를 조정할 경우, 평균적으로 대형주의 투자수익률이 소형주의 투자수익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지난 20년 동안의 경험으로 나는 어떤 산업에 속했든 소형주나 대형주를 불문하고 모든 주식의 투자수익률이 장기적으로는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도 만일 여러분이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흐름보다는 소형주인지 대형주인지 주식의 형태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면, 조만간 쓰라린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CHART 12. 투자수익 순위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켄 피셔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꼽는 성장주 투자의 거장, 필립 피셔의 아들로 아버지 못지않은 월스트리트 최고의 투자 전략가다. 세계적인 자산 운용사 피셔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2,9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 자문 및 자산 운용사로, 전 세계 대형 기관 투자자들과 고액 자산가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2010년에는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가 선정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포브스>에 연재한 투자 칼럼 ‘포트폴리오 전략(Portfolio Strategy)’을 통해 30년 넘게 탁월한 통찰을 제시하며 〈포브스〉 역사상 최장기 연재 칼럼니스트로 기록됐다. 주요 저서로는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주식시장의17가지 미신》,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슈퍼 스톡스》 등이 있다.《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은 금융시장의 흐름과 투자 원칙을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이를 차트로 시각화한독창적인 책이다. 주식시장의 변동성, 경제적 사건, 투자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장의 작동 원리와 어떤패턴이 반복되는지 보여준다. 그리하여 차트가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 도구를 넘어 현재와 미래의 투자 결정을 위한 통찰적 도구임을 증명한다.

  목차

추천의 글
한국어판 서문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제1부 주식시장 관련 차트
CHART 1. PER의 과거와 현재
CHART 2.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면
CHART 3. 기업수익과 주가의 관계
CHART 4. 주식과 채권수익률 비교
CHART 5.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배당수익률에 주목하라
CHART 6. 주가순자산비율로 투자하기
CHART 7. 주가현금흐름비율: 숨은 반전
CHART 8. 주가매출액비율 사용법
CHART 9. 주식 남편과 채권 부인: 헤어질 수 없는 진짜 이유
CHART 10. 시장을 섣불리 예측하지 말라: 56년간 주가와 단기금리의 관계
CHART 11. 밸류라인 산업지수: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주가지수
CHART 12. 투자수익 순위
CHART 13. 해외 다변화 투자
CHART 14. 해외 주식시장: 미국 시장과 7개국 주식시장의 동조화
CHART 15. 미국의 51번째 주
CHART 16. 주가와 GNP
CHART 17. 성장주의 프리미엄
CHART 18. 성장주 주가의 변덕
CHART 19. 기업공개는 ‘비싸게 팔겠다’는 뜻이다
CHART 20. 투자자여 잠에서 깨어나라!
CHART 21. 청산가치를 고려한 인수합병 전략
CHART 22.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조용한 폭락
CHART 23. 이동평균선 거래법
CHART 24. 모든 뉴스가 시장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CHART 25. 경기침체와 주가
CHART 26. 아홉 차례의 중요한 주식시장 사이클
CHART 27. 다시 돌아온 1920년대의 변동성?
CHART 28. PER에 속지 말라
CHART 29. 명백한 경고신호
CHART 30. 사냥꾼들이 값싼 주식만 사는 것은 아니다
CHART 31. 우선주라고 우선 매수하면 안 된다
CHART 32. 2% 법칙
CHART 33. 부자들이 잊고 있는 것을 기억하라
CHART 34. 월간 철도산업지수(1843∼1862년)
CHART 35. 18세기의 주가 변동은 은행 주식을 보면 알 수 있다!
CHART 36. 남해주식회사 버블 차트
CHART 37. 주식시장 190년의 흐름
CHART 38. 그들은 정말 수익을 올렸을까?
CHART 39. 백만장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제2부 금리, 원자재 가격, 부동산 및 인플레이션 관련 차트
CHART 40. 금리의 변동
CHART 41. 4개국의 장기금리 비교
CHART 42. 그들 사이에 단단한 결속력이 있다
CHART 43. 뱀: 동반 변동 현상
CHART 44. 왜 석유 가격과 금리는 같이 움직일까?
CHART 45. 고금리는 되풀이되는 악몽이다
CHART 46. 125년간 이어진 연금형 채권의 교훈
CHART 47. 영국이 경제 난국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CHART 48. 고금리가 저금리로, 저금리가 고금리로
CHART 49. 미국과 영국의 도매물가 비교
CHART 50. 영국 남부의 물가
CHART 51. 도매물가 인플레이션
CHART 52. 미국의 인플레이션 역사
CHART 53. 금: 원자재 가격의 리트머스 시험지
CHART 54. 세 나라의 물가
CHART 55.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교훈
CHART 56.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을까?
CHART 57. 금을 장기간 보유하면 오히려 손해?
CHART 58. 부동산 가격의 장기 사이클
CHART 59. 시골 땅값의 진실
CHART 60. 예전에도 그런 적은 없었다
CHART 61. 미국 주택 가격

제3부 경기 사이클 및 재정정책 분석, 그리고 오해
CHART 62. 1분 커닝 페이퍼
CHART 63. 패턴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CHART 64. 실업률과 1% 법칙
CHART 65. 자동차도 추락한다!
CHART 66. 주택신축지수 비틀어 보기
CHART 67. 영국의 실업률
CHART 68. 설비투자에 관한 잘못된 생각
CHART 69.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금광은 얼마나 중요할까?
CHART 70. 인건비는 정말 과다한가?
CHART 71. 전력 사용량과 경제 성장의 관계
CHART 72. 원유 공급: 정부 개입의 진정한 결과
CHART 73. 텍사스 사람들이 처음 학습곡선에 올라탄 것은 아니다
CHART 74. 고집이냐, 새로운 지식이냐?
CHART 75. 세금, 발전의 길로 들어가는 입장료
CHART 76. 장기적 안목으로 본 정부 규모 증가
CHART 77. 꾸준히 증가하는 지방세
CHART 78. 주정부가 반란을 일으키다
CHART 79. 그래프에는 단 하나의 숫자도 없다
CHART 80. 연방정부 세금과 관련된 미신
CHART 81. 균형예산을 만든다는 허풍
CHART 82. ‘땅 부자’ 연방정부의 부동산 투자
CHART 83. 미국의 GNP 대비 국방비 규모
CHART 84. 경제학자들은 인정하지 않는 경기 사이클
CHART 85. 태양의 흑점
CHART 86. 주식시장과 치마 길이
CHART 87. 먹이를 먹어치우는 동물은 아예 사지 마라!
CHART 88. 월스트리트의 마녀
CHART 89. 자연현상과 금융시장의 우연한 일치
CHART 90. 시장에서 가죽은 잃지 말아야

부록 A. 아이도 겁먹게 하는 그릇된 신화
부록 B. 업데이트 차트
CHART 18. 수요와 공급, 가격의 진정한 원동력
CHART 74. 부채, 연방정부, 그리고 마약 중독
CHART 83. 제대로 비교하기
CHART 84. 공산주의가 파멸할 줄 미리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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