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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사랑이 답이다
밥북 | 부모님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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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무릇 좋은 시는 동시처럼 읽힌다. ‘동심(童心)이 천심(天心)’이란 말이 있다. 그대로 동심은 나아가 시심이기도 하다. 동심 없이 시를 쓰는 시인은 드물다. 아니다. 동심이 있어야만 시를 쓴다. 이러한 전제는 신철식 선생에게도 어김없이 적용된다. 그런 점에서 신철식 선생은 ‘동심의 시인’이고 ‘천심의 시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나태주 시인의 발문 내용이다. 이 언급처럼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여전히 천진한 마음을 간직한 신철식 시인의 첫 시집이다. 아이처럼 해맑고 아름다운 마음의 시인은 시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자기 고장을 사랑한다. 매주 찾는 자연 또한 사랑과 경외의 대상이다. 그런 시인은 매주 찾는 자연에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각 장에 삽입하고, 그 사랑의 마음을 시편에 꾹꾹 눌러 담아 전하고 있다. 시인은 자신의 시가 마음이 힘들고, 어렵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가닿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철식
시인, 수필가, 목사, 상담사이자 백두대간 종주와 화대종주 외 불수사도북을 완주한 집념의 산악인으로 ‘신삿갓’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호(號)는 유경(幽徑)이다.『국신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 등단, 『쉴만한물가』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해 시와 수필을 창작하고 있으며, ‘동심의 시인’이고 ‘천심의 시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EBS·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 및 온라인 상담교사와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에서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대학입학상담 자료집을 다수 공동 발간하는 등 입시 전문가로도 활동했다.고등학교 교과서(『벤처창업 실무』, 『웹프로그래밍』, 『진로와 직업』 등)를 집필했고, 첫 시집 『치유, 사랑이 답이다』를 출간했다.현재는 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교장(중임) 임기를 마치고 원로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수업 시작 전에 자작시화(自作詩畵)를 낭송해 주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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