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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
부크럼 | 부모님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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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봄처럼 포근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 요정 바리수가 세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에 이어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는 흔들리는 순간에도 내 안의 빛을 잃지 않도록 우리에게 다시금 부드럽지만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정작 내 마음은 꽁꽁 감춰 두곤 한다. 하지만 작가는 말한다. 나만은 나를 온전히 믿어야 한다고. 길을 잃은 것 같은 날에도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라고. 그렇기에 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빛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만은 언제나 내 편이어야 한다.살다 보면 때로는 아쉬운 날도, 후회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모든 길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왔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린 선택을 최선으로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는 일이다. 그렇게 스스로를 온전히 마주할 때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되어 가장 나다운 이야기로 하루하루를 밝혀 갈 수 있다. 이제 당신이 더 반짝이도록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가 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장 밝고 따뜻하게 빛나는 별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반짝이는 위로와 희망을 담아
더 짙어진 행복을 전하는
행복 요정 바리수의 세 번째 이야기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행복하고 싶어졌다.
애쓰지 않아도, 꾸며 내지 않아도
나답게 빛날 수 있도록.”


봄처럼 포근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 요정 바리수가 세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에 이어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는 흔들리는 순간에도 내 안의 빛을 잃지 않도록 우리에게 다시금 부드럽지만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정작 내 마음은 꽁꽁 감춰 두곤 한다. 하지만 작가는 말한다. 나만은 나를 온전히 믿어야 한다고. 길을 잃은 것 같은 날에도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라고. 그렇기에 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빛이 스며들 수 있도록 나만은 언제나 내 편이어야 한다.

“나에게는 하나의 믿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전부 나를 위한 일이라는 것이다.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 보이는 일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보면
그 덕분에 얻게 된 것이 있기 마련이다.”


살다 보면 때로는 아쉬운 날도, 후회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모든 길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왔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린 선택을 최선으로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는 일이다. 그렇게 스스로를 온전히 마주할 때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되어 가장 나다운 이야기로 하루하루를 밝혀 갈 수 있다.

이제 당신이 더 반짝이도록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가 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장 밝고 따뜻하게 빛나는 별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러니 당신은 어디서든 당신답게 빛나길 바란다.

어리숙한 나도, 사랑스러운 나도
모두 나라서 좋아.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 있든
나는 나답게 빛날 테니까.

“새로운 것들을 숱하게 경험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고 배운 것은
어떤 모습이든 되어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매 순간 나는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좋아하는 상태의 내가 된다.”


삶은 언제나 내가 바라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오고, 뜻하지 않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어떤 마음을 가질지, 어떤 길을 걸어갈지는 결국 나의 몫이다. 상황은 어쩔 수 없이 주어질지라도 어떻게 살아갈지는 온전히 내 선택에 달려 있으니까.

행복 요정 바리수의 세 번째 에세이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는 삶의 변곡점 앞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반짝이는 위로를 건넨다. 당신의 모든 선택에는 의미가 있으며, 지금 서 있는 자리 또한 소중한 과정이라고. 그러니 불확실한 날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켜 주어야 한다고.

“어쩌면 모든 선택은
내 마음에 꼭 맞는 곳으로 가는 여정일지도 모르겠다.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돌고 돌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여정의 끝은 내가 원했던 곳일 거야.”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쉽게 방황하곤 한다. 하지만 삶은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다. 당신의 걸음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 있고, 그 여정이 결국 당신만의 찬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가장 소중한 당신이 당신답게 빛날 수 있기를.
『어디서든 너답게 빛날 거야』가 당신의 마음에 따뜻한 용기가 되어 주기를.




요즘에는 내가 되는 것보다 내가 알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마주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존재하지도 않는 어떤 ‘너’가 되려 하지 말고, 지금 바로 되고 싶은 ‘너’가 되는 거야.

삶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안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 그렇게 바라는 방향으로 가장 근사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야말로 사는 재미이지 않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바리수
쉽지만은 않은 나날 속에서자신만의 행복을 향해 용감하게 걸어가고그 안에서 만나는 순간들을사랑할 줄 아는 사람.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펴낸 책으로는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가 있습니다.인스타그램 @bari__su브런치 @임수진

  목차

PART 1. 나만의 빛으로 반짝일 거야

고마운 나의 싫증 · 016
껍데기와 알맹이 · 022
밍기적의 기적 · 027
단 1%의 비중이더라도 · 033
잠재력 · 039
완벽한 불완전함 · 045
나를 되찾는 방법 · 049
마주하기 · 056
이 변화는 좋은 거야 · 061
어쩌면 맞는 말 · 067
하늘을 능가하는 꽃 · 071
무한의 가능성 · 076
가지치기 · 082
생각 구분하기 · 088
나를 아끼는 방법 · 093
좋은 인연이거나 좋은 배움이거나 · 094
꾸밈없이 · 100

PART 2. 어제보다 오늘 더 눈부실 거야

정확한 길 · 108
침잠의 시간 · 113
선명해지는 순간 · 118
사바이 사바이 · 123
미워하는 마음 · 128
뜸 · 132
가장 강한 형태의 마음 · 137
단순하지만 완벽한 것들 · 142
매일이라는 선물 · 147
모든 것이 좋은 소재 · 151
완벽한 방해물 · 155
마음의 끝 · 161
만족과 불만족 그 사이 · 166
모범적인 폭주 기관차 · 171
나이가 드는 일 · 174
축복 · 180
LET IT BE · 182

PART 3. 함께라서 더 찬란할 거야

마음을 아끼는 방법 · 186
모두에게 배운 것 · 192
변화를 만들어 주는 사람 · 198
잘 잡고 놓아주는 일 · 204
사람들의 시선 · 207
씨 없는 청포도 · 213
가끔씩 오래 · 219
해거리 · 225
여유 있는 마음 · 231
스며들기 · 234
끌리는 대로 · 236
맛보기 스푼 · 240
새로운 균형 잡기 · 245
한없이 희망에 부푼 · 250
돌아보면 별일이 아닐 테지만 · 252
힘을 빼고 싶어 · 259
일기일회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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