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강한 끌림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들만의 공통점은 바로 ‘나다움’, 나답게 사는 사람이다. 나다움이란 무엇일까?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답게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우리는 아침부터 눈을 뜨자마자 남의 글을 본다.

남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남의 소식이 있는 뉴스를 본다. 나에게는 단 한 번도 집중해 본 적 없이 하루 종일 남의 이야기만 보는 사람이 ‘나다움’을 이야기한다면 그 사람에게 메시지의 힘이 느껴질까? 진정한 메시지의 힘이 있는 사람들은 ‘남달라’라고 이야기가 나오는 사람들이다.

나다움은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때론 구석에 있는 초라한 나 자신도 마주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걸 수용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 보자. 그럴수록 세상의 비교로부터 자유로워질 테니. 남이 가지지 못한 나만의 특별한 강점, 능력을 세상과 나누어보자. 그것을 나누다 보면 진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결국엔 ‘나다움’이다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강한 끌림이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모르지만 다가가고 싶고,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끌림이 있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면 자기만의 고유한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 마음속에 있던 근심 걱정도 사라지고, 없던 긍정마저 샘솟는다.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신뢰감도 저절로 생기고, 그 사람이 하는 결정은 늘 함께 응원해 주고 싶다. 강한 끌림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들만의 공통점은 바로 ‘나다움’, 나답게 사는 사람이다. 나다움이란 무엇일까?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답게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우리는 아침부터 눈을 뜨자마자 남의 글을 본다. 남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남의 소식이 있는 뉴스를 본다. 나에게는 단 한 번도 집중해 본 적 없이 하루 종일 남의 이야기만 보는 사람이 ‘나다움’을 이야기한다면 그 사람에게 메시지의 힘이 느껴질까? 진정한 메시지의 힘이 있는 사람들은 ‘남달라’라고 이야기가 나오는 사람들이다.
남다르게 사는 사람들의 글은 나도 모르게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게 된다. 생각부터 남다르니 그들의 생각을 통해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저절로 읽히게 되는 사람들의 글은 굳이 댓글 달지 않고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도 생각날 때마다 그 사람의 글을 나도 모르게 읽는다. 나는 오늘도 매일 묻는다. 내가 말하는 나다움이 남다움인지 남의 욕망은 아닌지, 남 보기에 좋아 보이는 것이 아닌지.
나다움은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때론 구석에 있는 초라한 나 자신도 마주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걸 수용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 보자. 그럴수록 세상의 비교로부터 자유로워질 테니. 남이 가지지 못한 나만의 특별한 강점, 능력을 세상과 나누어보자. 그것을 나누다 보면 진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먼저 움직여야 한다
브랜딩 원칙 중 가장 중요한 원칙 한가지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 매일 꾸준히 글을 쓰라는 뜻은 아니다. 나의 마음가짐과 태도의 문제와 가깝다. 자신이 퍼스널 브랜드로 구축되는 그날이 올 때까지 글을 계속 쓴다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라는 이야기다.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으로 어느 정도 인정받는 순간이 올 때까지 끝까지 한다는 이야기다.
잠시 생각해 보자.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모든 브랜드의 상품이나 죽은 후 자기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진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죽기 전까지 끝없는 실패를 반복했다. 여러분의 브랜드도 시간이 축적되면 그렇게 변할 것이다.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포기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과도 같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퍼스널 브랜딩 블로거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무엇이든 지금 크고 대단하게 보이는 것들은 실상 보잘것없고 초라한 것들에서 시작되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사람으로 된다는 건 얼마나 오랫동안 끈기 있게 버티고 했느냐다. 비범한 사람일지라도 끈기가 없으면 평범한 사람이 된다. 마지막까지 끈기 있게 버티는 정신으로 글쓰기를 해보자. 세상은 결국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보상한다. 기회는 분명 온다. 다만 끈기가 없으면 기회가 오는 것을 보기 전에 그만두게 된다. 어떤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도 성공과 가장 큰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 마지막까지 버티는 사람일 것이다.




이제는 퍼스널 브랜드가 필수인 시대다
마케팅 용어‘브랜딩’은 브랜드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 브랜딩은 기업이나 널리 알려진 유명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기도 했지만, 오늘날은 1인 미디어인 SNS의 발달로 누구나 브랜딩이 가능하다. 개인의 재능과 능력, 취미, 취향, 가치 등이 SNS 플랫폼을 통해 돈을 정산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점점 넓어지면서 회사에서 받는 월급을 능가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유튜브를 잠시 접속해서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몇십만, 몇백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사람 중에는 유명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 네트워크는 지난 전통적인 관계를 모두 깨트렸다. 이제는 개인이 사는 지역과 국가를 넘어 전 세계 온라인 네트워크로 ‘새로운 관계’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팔 수 있는 시장과 시대에 당신은 생산자로 살 것인가? 소비자로 살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한계를 넘어 상상의 힘을 활용한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통해 돈을 번다는 것은 돈으로 버는 것을 넘어서 내가 얼마나 좋아하고 미쳐있어야 하는지도 중요하다. 힘든 순간에도 좋아하는 마음과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그 에너지는 내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상상의 힘이고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이다. 여러분도 그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굳게 믿고 눈으로 보이는 현실을 넘어 여러분이 해낸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효(방탄렌즈의지혜)
우연히 글을 쓰다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된 사람. 글쓰기 하나로 원하는 것을 현실로 창조하는 사람.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2년 만에 퍼스널 브랜드가 되다
글쓰기 하나로 나의 운명이 바뀌다
2년 동안 남들과 달리 했던 것들
이제는 퍼스널 브랜드가 필수인 시대다
나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한다
한계를 넘어 상상의 힘을 활용한다
나답게 글을 쓰는 것이 핵심이다
롤모델을 찾아 배우고 실행하는 미친 노력이 필요하다
브랜딩 탐구를 위한 질문 - 나의 강점 발견하기

2장 찐팬 100명을 만드는 마법의 글쓰기 비법
찐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000명이 아니라 100명의 찐팬으로 성공이 가능한 이유
열정과 진심을 담은 글쓰기는 감동을 일으킨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나만의 관점이 필요하다
한 명의 찐팬이 또 다른 찐팬을 불러온다
소통할 기회의 장을 자주 마련할 것
본질에 충실한 글이 강력한 입소문을 만든다
브랜딩 탐구를 위한 질문 - 나만의 브랜딩 글쓰기 목적 찾기

3장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생존 역량 7가지
나만의 무기가 되는 스토리가 있는가 123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나에 대한 강한 확신
대인관계의 기술을 배워라
리더의 역량은 필수다
마지막까지 버티는 사람이 될 것
브랜딩 탐구를 위한 질문 - 지속 가능한 브랜딩 글쓰기

4장 나만의 핵심 가치로 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법
나만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재미와 즐거움은 기본이다
사랑이 최고의 가치다
남다른 생각과 마인드를 가질 것
나누고 베풀고 감사하는 마음의 선순환
끊임없이 무언가를 창조하는 힘을 기를 것
결국엔 나다움이다
브랜딩 탐구를 위한 질문 - 나만의 브랜딩 핵심 가치 찾기

5장 지속 성장하는 퍼스널 브랜드의 비밀
나만의 원칙을 준수한다
정성과 온기가 담긴 시간의 축적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힘
모소 대나무와 같은 끈기와 인내의 정신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해야 한다
브랜딩 탐구를 위한 질문 - 내 삶을 바꾸는 브랜딩

에필로그
퍼스널 브랜딩의 길로 이끌어 준 책 | 참고 문헌

  회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