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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해석
맹꽁이도 문득 깨달은
피서산장 | 부모님 |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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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문, 경제, 과학, 기술 등의 지식을 망라한 법고창신으로 천자문을 재해석 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의 책과 평생 직업으로 살아왔던 디지털 관련 첨단기술 경험이 뒷받침된다. 옛글이라 하여 모두 진리인 것처럼 미화하지도 않고, 내 해석이 무조건 맞는다고 합리화하지도 않는다.

천자문은 사언절구 2개씩, 총 125문장이다. 천자문의 다양한 사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 싶다. 그것이 내 임무다. 거기에는 도리도 있고, 변론도 있고, 설명도 있고, 칭송도 있고, 사랑도 있다.

  출판사 리뷰

“하늘 천 따 지 가마솥에 누룽지”, 누구나 천자문을 외웠지만, 끝까지 읽어 본 적이 없는 천자문. 제비도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 논어를
외우고, 개구리도 ‘독악락여중악락(獨樂樂與衆樂樂)’ 맹자를 외우니,
맹꽁이도 ‘득능막망망담피단(得能莫忘罔談彼短)’ 천자문을 외운다.

동아시아는 한자 문화권이다. 한․중․일 3국이 공통으로 쓰는 한자 1,000개를 고른 후 서로 소통한다면 웬만한 의사전달에는 문제가 없다. 『열하일기』를 지은 박지원이나, 천애지기(天涯知己, 만 리 떨어져 있어도 자기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룬 홍대용은 말이 통하지 않는 중국인과 필담(筆談, 문자로 대화를 나눔)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본 책은, 인문, 경제, 과학, 기술 등의 지식을 망라한 법고창신(法古創新, 옛 지식을 현대에 알맞게 적용)으로 천자문을 재해석 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의 책과 평생 직업으로 살아왔던 디지털 관련 첨단기술 경험이 뒷받침된다. 옛글이라 하여 모두 진리인 것처럼 미화하지도 않고, 내 해석이 무조건 맞는다고 합리화하지도 않는다.

천자문은 사언절구 2개씩, 총 125문장이다. 천자문의 다양한 사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 싶다. 그것이 내 임무다. 거기에는 도리도 있고, 변론도 있고, 설명도 있고, 칭송도 있고, 사랑도 있다.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해야 하는 것이 있다.
천자문이라는 고전 속에서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찾아 떠난 여행,
그 속에는 사랑과 미움, 효도와 우애, 반란과 전쟁은 물론 통치의 격론이 숨어 있다.
『맹꽁이도 문득 깨달은 천자문』은 최신의 인문·경제·과학·기술 지식을 통하여 풀어낸
1500년의 지적향연 인문학 보고다.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듬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면서, 나 또한 하늘과 땅, 별로 돌아간다.
<001 天地玄黃(천지현황), 宇宙洪荒(우주홍황) 중에서>

- 낚시를 훔친 자는 사형에 처하지만,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된다.
무엇을 훔치느냐에 따라 도둑이 되고 임금이 된다.
<013 弔民伐罪(조민벌죄), 周發殷湯(주발은탕) 중에서>

- 너무 늦기 전에 부모님께 꽃을 보내라. 살아 있는 사람은 향기를 맡지만
죽은 사람은 향기를 맡지 못한다.
<032 孝當竭力(효당갈력), 忠則盡命(충즉진명) 중에서>

- 나라를 세우는 데는 군대가 필요하고, 다스리는 데는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 없는 정치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악덕이다.
<068 奄宅曲阜(엄택곡부), 微旦孰營(미단숙영) 중에서>

- 천하의 명장도 자신의 목숨은 지킬 수 없었다.
어리석은 군주는 수십만의 적군보다 더 위험하다.
<075 起翦頗牧(기전파목), 用軍最精(용군최정) 중에서>

- 시간이 쏜 화살에 죽지 말고, 자기 빛깔을 온전히 드러내라.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보듬어 가슴에 품어라. 그것이 삶이다.
<119 年矢每催(연시매최), 羲暉朗曜(희휘랑요) 중에서>

- 리더는 폼 나는 일이 아니라 똥내 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 그들이 진정 영웅이다.
<125 謂語助者(위어조자) 焉哉乎也(언재호야) 중에서>



<이상>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일원
1963년 경북 예천 출생, 경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와 숭실대에서 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방부에서 31년 동안 디지털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왜 어떤 나라는 파괴적 기술로 부국강병의 길을 걷고, 왜 어떤 나라는 파괴적 기술로 지배를 당할까?”라는 궁극적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그 길을 찾는 과정에서 만난 역사와 인문학, 경제, 기술, 혁신에 관한 글쓰기다. 인류는 수많은 난제를 뚫고 발전했다. 겉으로 드러난 현상은 수만 가지지만 결국 인간해석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그 과정의 첫 번째 저술이 『부자는 사회주의를 꿈꾼다』이며, 두 번째 저술이 주흥사가 지은 『천자문(千字文)』에서 찾은 변치 않은 인간 본성에 기인한 삶의 해석이다.

  목차

Ⅰ. 치국(治國)

001 天地玄黃(천지현황) 宇宙洪荒(우주홍황) / 18
002 日月盈(일월영측) 辰宿列張(진수열장) / 20
003 寒來暑往(한래서왕) 秋收冬藏(추수동장) / 22
004 閏餘成歲(윤여성세) 律呂調陽(율려조양) / 24
005 雲騰致雨(운등치우) 露結爲霜(노결위상) / 26
006 金生麗水(금생여수) 玉出崑岡(옥출곤강) / 28
007 劍號巨闕(검호거궐) 珠稱夜光(주칭야광) / 30
008 果珍李柰(과진이내) 菜重芥薑(채중개강) / 32
009 海鹹河淡(해함하담) 鱗潛羽翔(인잠우상) / 34
010 龍師火帝(용사화제) 鳥官人皇(조관인황) / 36
011 始制文字(시제문자) 乃服衣裳(내복의상) / 38
012 推位讓國(추위양국) 有虞陶唐(유우도당) / 40
013 弔民伐罪(조민벌죄) 周發殷湯(주발은탕) / 42
014 坐朝問道(좌조문도) 垂拱平章(수공평장) / 44
015 愛育黎首(애육여수) 臣伏戎羌(신복융강) / 46
016 遐邇壹體(하이일체) 率賓歸王(솔빈귀왕) / 48
017 鳴鳳在樹(명봉재수) 白駒食場(백구식장) / 50
018 化被草木(화피초목) 賴及萬方(뇌급만방) / 52

Ⅱ. 수신(修身)

019 蓋此身髮(개차신발) 四大五常(사대오상) / 56
020 恭惟鞠養(공유국양) 豈敢毁傷(기감훼상) / 58
021 女慕貞烈(여모정렬) 男效才良(남효재량) / 60
022 知過必改(지과필개) 得能莫忘(득능막망) / 62
023 罔談彼短(망담피단) 靡恃己長(미시기장) / 64
024 信使可覆(신사가복) 器欲難量(기욕난량) / 66
025 墨悲絲染(묵비사염) 詩讚羔羊(시찬고양) / 68
026 景行維賢(경행유현) 克念作聖(극념작성) / 70
027 德建名立(덕건명립) 形端表正(형단표정) / 72
028 空谷傳聲(공곡전성) 虛堂習聽(허당습청) / 74
029 禍因惡積(화인악적) 福緣善慶(복연선경) / 76
030 尺璧非寶(척벽비보) 寸陰是競(촌음시경) / 78
031 資父事君(자부사군) 曰嚴與敬(왈엄여경) / 80
032 孝當竭力(효당갈력) 忠則盡命(충즉진명) / 82
033 臨深履薄(임심이박) 夙興溫(숙흥온청) / 84
034 似蘭斯馨(사란사형) 如松之盛(여송지성) / 86
035 川流不息(천류불식) 淵澄取暎(연징취영) / 88
036 容止若思(용지약사) 言辭安定(언사안정) / 90
037 篤初誠美(독초성미) 愼終宜令(신종의령) / 92
038 榮業所基(영업소기) 籍甚無竟(적심무경) / 94
039 學優登仕(학우등사) 攝職從政(섭직종정) / 96
040 存以甘棠(존이감당) 去而益詠(거이익영) / 98
041 樂殊貴賤(악수귀천) 禮別尊卑(예별존비) / 100

Ⅲ. 제가(齊家)

042 上和下睦(상화하목) 夫唱婦隨(부창부수) / 104
043 外受傅訓(외수부훈) 入奉母儀(입봉모의) / 106
044 諸姑伯叔(제고백숙) 猶子比兒(유자비아) / 108
045 孔懷兄弟(공회형제) 同氣連枝(동기연지) / 110
046 交友投分(교우투분) 切磨箴規(절마잠규) / 116
047 仁慈隱惻(인자은측) 造次弗離(조차불리) / 118
048 節義廉退(절의염퇴) 顚沛匪虧(전패비휴) / 120
049 性靜情逸(성정정일) 心動神疲(심동신피) / 122
050 守眞志滿(수진지만) 逐物意移(축물의이) / 124
051 堅持雅操(견지아조) 好爵自(호작자미) / 126

Ⅳ. 전쟁(戰爭)

052 都邑華夏(도읍화하) 東西二京(동서이경) / 130
053 背邙面洛(배망면락) 浮渭據涇(부위거경) / 132
054 宮殿盤鬱(궁전반울) 樓觀飛驚(누관비경) / 134
055 圖寫禽獸(도사금수) 綵仙靈(화채선령) / 136
056 丙舍傍啓(병사방계) 甲帳對楹(갑장대영) / 138
057 肆筵設席(사연설석) 鼓瑟吹笙(고슬취생)<제가> / 140
058 陞階納陛(승계납폐) 弁轉疑星(변전의성)<치국> / 142
059 右通廣內(우통광내) 左達承明(좌달승명)<치국> / 144
060 旣集墳典(기집분전) 亦聚群英(역취군영)<치국> / 146
061 杜鍾隷(두고종례) 漆書壁經(칠서벽경)<치국> / 148
062 府羅將相(부라장상) 路挾槐卿(노협괴경) / 150
063 戶封八縣(호봉팔현) 家給千兵(가급천병) / 152
064 高冠陪輦(고관배련) 驅振纓(구곡진영) / 154
065 世祿侈富(세록치부) 車駕肥輕(거가비경) / 156
066 策功茂實(책공무실) 勒碑刻銘(늑비각명) / 158
067 磻溪伊尹(반계이윤) 佐時阿衡(좌시아형) / 160
068 奄宅曲阜(엄택곡부) 微旦孰營(미단숙영) / 162
069 桓公匡合(환공광합) 濟弱扶傾(제약부경) / 164
070 綺回漢惠(기회한혜) 說感武丁(열감무정) / 166
071 俊乂密勿(준예밀물) 多士寔寧(다사식녕) / 168
072 晉楚更覇(진초경패) 趙魏困橫(조위곤횡) / 170
073 假途滅(가도멸괵) 踐土會盟(천토회맹) / 172
074 何遵約法(하준약법) 韓弊煩刑(한폐번형)<치국> / 174
075 起頗牧(기전파목) 用軍最精(용군최정) / 176
076 宣威沙漠(선위사막) 馳譽丹靑(치예단청) / 180
077 九州禹跡(구주우적) 百郡秦幷(백군진병)<치국> / 182
078 嶽宗恒岱(악종항대) 禪主云亭(선주운정)<치국> / 184
079 雁門紫塞(안문자새) 田赤城(계전적성) / 186
080 昆池碣石(곤지갈석) 鉅野洞庭(거야동정) / 188
081 曠遠綿邈(광원면막) 巖岫杳冥(암수묘명) / 190

Ⅴ. 평천하(平天下)

082 治本於農(치본어농) 務玆稼穡(무자가색) / 194
083 載南畝(숙재남무) 我藝黍稷(아예서직) / 196
084 稅熟貢新(세숙공신) 勸賞黜陟(권상출척) / 198
085 孟軻敦素(맹가돈소) 史魚秉直(사어병직) / 200
086 庶幾中庸(서기중용) 勞謙謹勅(노겸근칙) / 202
087 聆音察理(영음찰리) 鑑貌辨色(감모변색) / 204
088 貽厥嘉猷(이궐가유) 勉其祗植(면기지식) / 206
089 省躬譏誡(성궁기계) 寵增抗極(총증항극) / 208
090 殆辱近恥(태욕근치) 林皐幸卽(임고행즉) / 210
091 兩疏見機(양소견기) 解組誰逼(해조수핍) / 212
092 索居閒處(색거한처) 沈默寂寥(침묵적요) / 216
093 求古尋論(구고심론) 散慮逍遙(산여소요) / 218
094 欣奏累遣(흔주누견) 謝歡招(척사환초) / 220
095 渠荷的歷(거하적력) 園莽抽條(원망추조) / 222
096 枇杷晩翠(비파만취) 梧桐早凋(오동조조) / 224
097 陳根委(진근위예) 落葉飄(낙엽표요) / 226
098 遊鯤獨運(유곤독운) 凌摩絳(능마강소) / 228
099 耽讀翫市(탐독완시) 寓目囊箱(우목낭상) / 230
100 易攸畏(이유유외) 屬耳垣牆(속이원장) / 232
101 具膳飯(구선손반) 適口充腸(적구충장) / 234
102 飽烹宰(포어팽재) 飢厭糟糠(기염조강) / 236
103 親戚故舊(친척고구) 老少異糧(노소이량) / 238
104 妾御績紡(첩어적방) 侍巾房(시건유방) / 240
105 紈扇圓潔(환선원결) 銀燭煌(은촉위황) / 242
106 晝眠夕寐(주면석매) 藍筍象牀(남순상상) / 244
107 絃歌酒(현가주연) 接杯擧觴(접배거상) / 246
108 矯手頓足(교수돈족) 悅豫且康(열예차강) / 248
109 嫡後嗣續(적후사속) 祭祀蒸嘗(제사증상) / 250
110 稽再拜(계상재배) 悚懼恐惶(송구공황) / 252
111 牒簡要(전첩간요) 顧答審詳(고답심상) / 254
112 骸垢想浴(해구상욕) 執熱願凉(집열원량) / 256
113 驢犢特(여라독특) 駭躍超(해약초양) / 258
114 誅斬賊盜(주참적도) 捕獲叛亡(포획반망) / 260
115 布射僚丸(포사요환) 琴阮嘯(혜금완소) / 262
116 恬筆倫紙(염필윤지) 鈞巧任釣(균교임조) / 264
117 釋紛利俗(석분이속) 皆佳妙(병개가묘) / 266
118 毛施淑姿(모시숙자) 工嚬姸笑(공빈연소) / 268
119 年矢每催(연시매최) 羲暉朗曜(희휘낭요) / 270
120 璇璣懸斡(선기현알) 晦魄環照(회백환조) / 272
121 指薪修祐(지신수우) 永綏吉邵(영유길소) / 274
122 矩步引領(구보인령) 俯仰廊廟(부앙낭묘) / 276
123 束帶矜莊(속대긍장) 徘徊瞻眺(배회첨조) / 279
124 孤陋寡聞(고루과문) 愚蒙等(우몽등초) / 280
125 謂語助者(위어조자) 焉哉乎也(언재호야)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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