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은 습관 기르기 1권. 손톱의 중요성과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의 위험성을 유머러스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설명해준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이 어떻게 보이는지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장난꾸러기 유령은 손톱 물어뜯는 게 재미있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몸속에 들어가 손톱을 물어뜯다가 결국 손톱에 있는 세균 때문에 병이 나고 만다. 이처럼 자신과 비슷한 장난꾸러기 유령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연스럽게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나아가 건강한 손톱을 구별하는 방법과, 손톱을 바르게 깎는 방법도 책 맨 마지막에 공개한다.
출판사 리뷰
자꾸만 손톱을 물어뜯는 친구들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제1탄!
손톱을 물어뜯으면 장난꾸러기 유령이 찾아온다고?잘근잘근, 잘근잘근. 자꾸만 손톱을 물어뜯는 수아에게
장난꾸러기 꼬마 유령이 찾아왔어.
“손톱이 그렇게 맛있어?”
수아의 몸속으로 퐁! 들어간 꼬마 유령.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코딱지 닌자》의 작가 요시무라 아키코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몸 그림책!
일본 누적 판매 15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신작!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길러 주는 재미있는 건강 그림책 제1탄!손톱은 우리 몸에서 작고 별 볼 일 없는 부위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짧거나 너무 긴 손톱은 생활하는 데 많은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을 제대로 깎지 않으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손가락에 불편함이나 통증을 일으킵니다. 무엇보다 유아기에 나타나는 손톱 물어뜯는 버릇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아주 위험합니다. 실제로 4-7세 아동의 약 30% 정도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므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길게 지속되는 경우 그 이유를 살펴보고 반드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손톱 물어뜯는 유령》은 손톱의 중요성과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의 위험성을 유머러스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설명해 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이 어떻게 보이는지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장난꾸러기 유령은 손톱 물어뜯는 게 재미있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몸속에 들어가 손톱을 물어뜯다가 결국 손톱에 있는 세균 때문에 병이 나고 맙니다. 이처럼 자신과 비슷한 장난꾸러기 유령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연스럽게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아가 건강한 손톱을 구별하는 방법과, 손톱을 바르게 깎는 방법도 책 맨 마지막에 공개합니다.
이 책의 작가인 요시무라 아키코는 여러 가지 나쁜 버릇을 가진 아들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잔소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재미있는 건강 그림책들을 펴내고 있습니다. 손톱의 유령, 코 속의 코딱지 닌자, 그리고 배 속의 난쟁이까지. 아이들의 몸을 보호하는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차례로 읽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요시무라 아키코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 작가가 되었다. 여러 가지 버릇이 있는 아들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몸 그림책『손톱 물어뜯는 유령』, 『코딱지 닌자』, 『너의 건강을 지키자!』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