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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보드북) 이미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보드북)
시공주니어 | 4-7세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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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 분야의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5,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에릭 칼 특유의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로 표현된 애벌레의 모습은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알에서 태어난 조그만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준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을 애벌레와 동일시하며 애벌레가 음식을 먹고 자라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본다. 마침내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을 때는 마치 자신이 나비가 된 양 기뻐하며 환호한다. 책을 읽고 나면 자신도 그림책 속 애벌레처럼 꾸준히 성장하여 훗날 멋진 어른이 될 거라는 기대와 설렘이 마음속에 자라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 일요일 아침, 조그만 애벌레가 알에서 나와 먹이를 찾아다녀요. 월요일에 사과 하나, 화요일에 배 두 개, 수요일에 자두 세 개…. 날마다 양을 늘려 가며 여러 가지 열매를 먹어도 애벌레는 여전히 배가 고파요. 토요일에는 이런저런 음식을 잔뜩 먹고 배탈이 났다가 다음 날 초록 잎사귀를 먹고 나아지지요. 이제 아주아주 크고 통통해진 애벌레는 몸을 친친 감싸는 고치를 짓고 그 안에 들어가요. 이 주일 뒤, 애벌레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 분야의 스테디셀러예요. 전 세계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5,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지요. 에릭 칼 특유의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로 표현된 애벌레의 모습은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작은 알에서 태어난 조그만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을 애벌레와 동일시하며 애벌레가 음식을 먹고 자라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봐요. 마침내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을 때는 마치 자신이 나비가 된 양 기뻐하며 환호하지요. 책을 읽고 나면 자신도 그림책 속 애벌레처럼 꾸준히 성장하여 훗날 멋진 어른이 될 거라는 기대와 설렘이 마음속에 자라날 거예요.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읽어요
이 책은 단단한 보드북으로 만들어져서 쉽게 훼손되지 않아요. 애벌레가 음식을 먹고 지나간 자리에는 구멍이 뽕뽕 뚫려 있고, 음식의 양에 따라 책장의 길이가 달라져요. 아이들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놀며 애벌레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흉내 내고, 차츰 길어지는 책장을 넘기며 애벌레가 먹는 음식이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식해요. 또 화면을 꽉 채운 애벌레와 고치의 모습을 보며 조그맣던 애벌레가 음식을 먹고 얼마나 크고 통통해졌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이러한 장치들은 글자를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 즐겁게 책 읽기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답니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놀며 배워요
이 작고 귀여운 그림책 안에 요일, 숫자, 음식, 나비의 한살이까지 다양한 배울 거리가 빼곡히 담겨 있어요. 일요일부터 시작해 월요일, 화요일… 다시 일요일까지 애벌레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요일 이름을 익히고, 사과 하나, 배 두 개, 자두 세 개… 등 열매를 세며 하나부터 다섯까지 수 세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애벌레가 먹는 여러 가지 음식의 이름을 배우고, 알에서 나온 애벌레가 고치를 거쳐 나비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나비의 한살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꼬물꼬물 움직이며 “사각사각, 냠냠” 등 의성어와 의태어를 실감 나게 말하다 보면 언어 감각도 쑥쑥 자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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