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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숲을 걸어요
숲 놀이
걸음동무 | 4-7세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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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의 귀엽고 가벼운 발걸음을 색색깔의 신발 신호등으로 비유하며 숲의 작은 것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느낄 수 있는 시선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작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숲속을 콩콩콩 걷다가 옹기종기 모여 자연을 관찰하고, 작은 생명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려는 따뜻한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숲을 알아 가는 재미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도 읽고 숲 놀이도 하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놀이는 학습 이상으로 중요한 활동입니다. 놀이를 통해 인성은 물론 대인관계,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입시 경쟁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순수한 놀이보다는 다양한 사교육의 일환으로 예체능을 배우기 급급한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유아 누리과정에서 모든 학습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놀이깨비 그림책》 시리즈는 다양한 실내 놀이, 실외 놀이, 숲 놀이 등을 소재로 재미난 창작 그림책을 읽고 놀이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귀여운 숲속 발걸음아이들의을 실감 나게 묘사한 그림책
《통통통 숲을 걸어요》는 무작정 숲으로 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가 썼어요. 자연을 만나는 일은 편안한 친구를 만나는 것 이상으로 행복한 일이었대요. 낮은 곳에 앉아 있는 이름 모를 풀들과 웅장하게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나무들을 보면 자연스레 발걸음이 움직였대요.
작가는 자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한때를 떠올리며 아이들도 자연과 친구처럼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자연은 최고의 친구이고 편안함을 가져다주고 치유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온전히 자연의 소리와 감각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자연을 느낀 마음을 담아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통통통 숲을 걸어요》는 아이들의 귀엽고 가벼운 발걸음을 색색깔의 신발 신호등으로 비유하며 숲의 작은 것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느낄 수 있는 시선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숲속을 걷다 보면 온갖 나무와 꽃들, 풀들 그리고 작은 벌레들이 참 많이 있어요. 아이들이 작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숲속을 콩콩콩 걷다가 옹기종기 모여 자연을 관찰하고, 작은 생명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려는 따뜻한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어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숲을 알아 가는 재미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박사박 숲길 따라 풀잎이 하늘하늘.
아이들도 숲도 덩달아 신이 나요.
꽃향기가 폴폴폴
다리 사이사이 개미가 꾸물꾸물 파르삭.
“무슨 소리지?”

노랑, 파랑, 빨강 깜빡이는 신호등처럼
아이들 발이 하늘을 날고 있어요.
“개미만 보고 있다가 그만…………
너희들을 밟고 말았구나!”
다닥다닥 숲길 따라 콩콩콩.
통통통 초록 잎이 반짝
나무 사다리 타고 꼬불꼬불
신호등 발이 동글동글.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현정
작은 마을에서 그림책 소리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그림책 놀이를 하고 있어요. 깔깔깔 웃는 소리가 유난히 자유로운 아이들을 보며,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어디 가니 도꼬마리야》 첫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이 있으며, 쓴 책으로 《그림책으로 마음을 고백했다》 《통통통 숲을 걸어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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