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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시장 버스 이미지

왁자지껄 시장 버스
키즈엠 | 4-7세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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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74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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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의 생김새와 주변 풍경 등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 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함께 타고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곳으로의 짧은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책은 조 아저씨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모두들 짐을 한가득 들고 버스에 탄다. 염소를 안고 탄 사람, 닭을 들고 탄 사람, 달걀과 빵, 물 주전자를 든 사람들이 계속 버스에 올라타자 더 이상 자리가 없다..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버스 지붕 위에 올라탄다. 버스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타자 느릿느릿 움직이던 버스는 결국 멈춰 서고 만다. 과연 버스가 무사히 시장에 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함께 타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는 조 아저씨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모두들 짐을 한가득 들고 버스에 타지요. 염소를 안고 탄 사람, 닭을 들고 탄 사람, 달걀과 빵, 물 주전자를 든 사람들이 계속 버스에 올라타자 더 이상 자리가 없어요.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버스 지붕 위에 올라탔지요. 버스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타자 느릿느릿 움직이던 버스는 결국 멈춰 서고 말았어요.

과연 버스가 무사히 시장에 갈 수 있을까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의 생김새와 주변 풍경 등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함께 타고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곳으로의 짧은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요?

★편집자 리뷰
양보와 배려의 마음을 가져요.


여러분은 친구에게 물건을 양보한 적이 있나요? 또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몸이 아픈 사람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한 적은 있나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는 것을 양보라고 해요. 배려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이지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에 등장하는 꼬마 켑은 버스를 운전하는 조 아저씨를 도와 사람들이 버스에 타는 일을 도와줍니다. 사람들이 많이 탄 버스는 느릿느릿 움직이다가 결국 멈춰 서고 말지요. 버스가 움직이려면 몇몇 사람이 버스에서 내려야 하지만 짐을 한가득 가진 사람들은 내리려고 하지 않아요. 결국 꼬마 켑이 버스에서 내리겠다고 하지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여 버스에서 내린 꼬마 켑의 행동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나요? 나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왁자지껄 시장 버스>를 읽으며 꼬마 켑처럼 양보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했을 때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엘리자베스 데일
잡지에 소설을 연재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딸을 낳은 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많은 동물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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