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 ‘우리’, ‘세계시민’으로 이어지는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전3권)는 아이가 커가면서 차츰 확대되는 주변 세상에 대한 개념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자아감과 자존감은 물론 또래와 이웃, 더 넓은 세상에 대한 개념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소중한 나>는 아이가 자신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달라”, “나는 소중해” 등 ‘나’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짚어주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잠재력이 무한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자아감과 자존감,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책!
자신의 특별한 가치를 깨닫고 자기 돌봄을 실천하도록 도와줍니다!
부모에게 자녀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사랑해” “네가 최고야!” “넌 소중해”라고 입이 닳도록 말해주곤 하지요. 그런데 주변의 이런 말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것 아닐까요? 이른바 ‘자존감’이지요. 이 책은 아이 스스로 “나는 소중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런 소중한 자신을 어떻게 돌보고 지켜가야 하는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일러줍니다.
‘나’, ‘우리’, ‘세계시민’으로 이어지는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전3권)는 아이가 커가면서 차츰 확대되는 주변 세상에 대한 개념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자아감과 자존감은 물론 또래와 이웃, 더 넓은 세상에 대한 개념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란다!
그걸 네가 충분히 잘 알고
더 멋지고 빛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러려면 몇 가지 알아둘 게 있단다. 그게 무얼까?”
늘 당당하고 씩씩한 아이, 모든 부모의 바람입니다. 또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도 알아야 하죠.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아감과 자존감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존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존중할 수 있으니까요. 《소중한 나》는 아이가 자신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달라” “나는 소중해” 등 ‘나’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짚어주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잠재력이 무한한 존재임을 일깨워줍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는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나’의 개념과 가치를 이해했다면 이제 소중한 자신을 잘 돌보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몸을 돌보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정확히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는 등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잘하기보다 뭘 하든 열심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계속해서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아이가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차근차근 이끌어줍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아감과 자존감을 키우고 올바른 자기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함께 어울리는 가운데 자기다움을 지켜가는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나’, ‘우리’, ‘세계시민’을 주제로 세 권으로 구성된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는 아이가 커가면서 차츰 넓어지는 주변 세상에 대한 개념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자아감과 자존감은 물론 또래와 이웃, 더 넓은 세상에 대한 개념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인숙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심심 마을의 느리지만 빠른 친구들》 《아무도 그리지 않은 멋진 그림》 《소가 된 게으름뱅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