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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그의 멋진 음악회
세용출판 | 4-7세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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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민 도서 <그러그 시리즈> 6권. 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에서 소철나무 꼭대기가 툭 떨어져서 생겨난 그러그는 줄무늬 건초더미 같은 캐릭터이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 세계에 바로 적응하면서, 일상의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그 속에서 자연을 아끼고 가까이하는 마음, 나눔과 베풂, 유머, 모험 정신 등을 엿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이자 국민 도서이다. 애니메이션, 인형극 등 다른 매체로도 제작되어 공연되고 있으며, 캐릭터의 단순함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 그러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는 등 교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전설의 밀리언셀러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독서운동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선정
≪그러그의 멋진 음악회≫ 소개 - 그러그 6


테드 프라이어가 그린 그러그는 지금까지 30권의 그림책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이자 국민 도서입니다. 전설의 밀리언셀러는 30권이 되었습니다.

단순하지만 완벽한 캐릭터와 스토리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민 도서, 그러그 시리즈

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에서 소철나무 꼭대기가 툭 떨어져서 생겨난 그러그는 줄무늬 건초더미 같은 캐릭터입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 세계에 바로 적응하면서, 일상의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그 과정은 단순해서 더욱 유머러스하며 결국엔 깔끔하게 매듭지어집니다.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도 단순하지만 완벽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작가처럼 자연을 아끼고 가까이하는 마음, 나눔과 베풂, 유머, 모험 정신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테드 프라이어가 그린 그러그는 1979년에서 1992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호더 헤드라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가, 2009년 사이먼 앤드 슈스터 사에서 재출간되어 현재 30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인형극 등 다른 매체로도 제작되어 공연되고 있으며, 캐릭터의 단순함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 그러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는 등 교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그에게는 2세에서 8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잡아끄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그 시리즈는 천천히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완벽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생각하게 하고 웃게 합니다.

■작가 인터뷰

질문: 그러그는 어떻게 해서 만들게 되었나요?
대답: 30년 전에 나는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의 작은 농장에서 살았어요. 어린 내 아이들이 읽을 책을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상상 속의 동물을 창조해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었어요. 나는 끼적거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마침내 그러그가 탄생했어요.

질문: 자신의 삶을 간단히 표현한다면?
대답: 나는 창의적으로 살았고 자연과 가까이 지냈어요.

질문: 모토가 무엇인가요?
대답: ‘단순하게 살자’입니다.

질문: 완벽한 행복에 대해 묘사한다면?
대답: 매일매일 창의적이고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일을 하는 것.

질문; 가장 무서운 것은?
대답: 비행.

질문: 지금 당장 세계 어디든 있을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요?
대답: 지금 내가 있는 곳.

질문: 역사 속에서 가장 인정하는 사람은?
대답: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질문: 살아 있는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분은?
대답: 달라이 라마

질문: 가장 많이 쓰는 말이나 구절은?
대답: 정말?

질문: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대답: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것.

질문: 만약 어떤 재능이 주어진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대답: 피아노 연주

질문: 살아오는 동안 이루어낸 가장 훌륭한 업적은?
대답: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것.

질문: 가장 치명적인 결점은?
대답: 가끔 너무 많이 화를 내는 것.

질문: 장점은?
대답: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

질문: 다른 사람이나 사물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대답: 흰머리비둘기

질문: 자신에 대해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대답: 고독을 좋아한다는 것.

질문: 만약 역사적인 인물을 만날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요?
대답: 루트비히 반 베토벤. 그토록 감동적인 음악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질문: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대답: 계속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질문: 만약 글을 쓰지 않았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요?
대답: 나무를 기르거나 정원을 가꾸는 일.

질문: 꿈꾸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대답: 불교의 중이 되는 것.

질문: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인성은?
대답: 진실성,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 성실성.

질문: 단 한 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무얼 고를 건가요?
대답: 진한 야채 스프.

■ 리뷰
사이몬 앤 슈스터(그러그를 출간한 출판사)는 가장 사랑스러우면서도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하나를 보호하고 있었답니다.
그것은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어쩌다 한 번씩 나타나 사람들의 기억을 되살리곤 했지요.
잊을 수 없는 영웅 그러그는 소철나무의 꼭대기로서 삶을 시작하였지요. 하지만 15년이 지나는 동안 그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티셔츠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나타나 그에 대한 향수를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되었지요. 페이스북에 5만2천 명의 친구가 있답니다.

2009년 6월 이 전설의 밀리언셀러는 30권이 되었습니다. 원래 출판되었던 24권이 어린 새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새 책 6권은 2010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야생에서 돌아온 그러그는 우리들에게 어린 시절의 마법을 기억나게 해 주고 숲의 회복의 중요성, 밝고 새로운 이야기, 문학 작품의 성장을 책임질 교육적 습관, 그리고 웃음을 줄 것입니다.

자연 환경 속에서 멸종 위기에 있는 많은 생명들처럼 어린이 책도 가격과 형태면에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그는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모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캐릭터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테드 프라이어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뉴사우스웨일스의 캔도스에서 보냈습니다. 이곳에서 호주의 관목 숲이 지닌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열여섯 살에 뉴사우스웨일스 경찰국에서 일하다가 스물한 살 때 시드니 국립미술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1975년 북부 뉴사우스웨일스의 도리고 근처에 있는 농장으로 이사했습니다. 그 곳에서 자급자족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두 아이를 위해 그러그 캐릭터를 창조해 냈습니다. 1979년 그러그가 주인공이 된 첫 그림책이 출간된 이래 29권이 더 출간되었습니다. 1979년에서 1980년 사이에 어린이 방송국과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2003년 미술학교 교수직에서 은퇴하여 지금은 뉴사우스웨일스의 매닝에서 나무를 기르고 전원생활을 만끽하면서, 회화, 동판화, 조각, 아상블라주 등으로 작품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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