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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쑨원 삼민주의
주니어김영사 / 곽은우 지음, 조명원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곽은우 지음, 조명원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 시리즈 34권. 중국 민족의 아버지, 쑨원이 주장한 ‘삼민주의’를 통해 중국 근현대사를 만난다. 중국과 타이완에서 대대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정치가 쑨원은 중국 근현대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중국과 이웃해 있는 작은 섬나라, 타이완에는 쑨원을 위한 국립국부기념관이 있으며 그의 장례는 중국 본토에서 국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크게 치러지기도 했다. 이렇게 쑨원이 중국과 타이완 두 나라 모두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 할 수 있는 그의 ‘삼민주의’ 사상은 오늘날 중국과 타이완을 있게 해준 사상적 기반이다. 삼민주의는 민족(民族)주의, 민권(民權)주의, 민생(民生)주의, 이 세 가지의 ‘민’을 의미하는데, 철저히 국민을 중심으로 한 국가 운영을 통해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꿈꿨던 쑨원의 이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계속되는 외세의 압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주족을 몰아내고 중국 본 민족인 한족이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는 민족주의, 황제 체제를 버리고 국민이 통치자를 직접 뽑을 수 있도록 하자는 민권주의 그리고 모든 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국가 운영의 제1순위라는 민생주의가 그것이다. 삼민주의는 이후 중국 공산당을 대표하는 마오쩌둥과 공화정을 주장한 장제스, 두 갈래로 나뉘어 중국과 타이완이라는 서로 다른 국가 체제로 실현되었지만, 나라와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한 그의 마음만은 서로 다른 체제일지라도 공통으로 인정하는 점이다.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삼민주의'란 무엇일까? 제2장 미완의 혁명가 쑨원, 그는 누구일까? 제3장 민족주의란 무엇인가? - 영국과 홍콩 그리고 중국 제4장 중국 민족의 위기는 무엇인가? - 인디언의 삶과 포카혼타스 제5장 왜 민족주의인가? -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제6장 민권시대는 어떻게 왔는가? - 루이 14세와 절대주의 제7장 개인의 자유와 민족의 자유 - 프랑스 혁명 제8장 자유와 평등의 근본은 민권 - 흑인 노예 다르게 보기 제9장 왜 사회주의가 아니라 민생주의인가? - 철도 노동자 쿨리의 생활 제10장 민생주의를 실현하는 방법 - 토지 불로소득 제11장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자 - 농생명공학의 발달 제12장 삼민주의 전후의 중국 역사 - 송씨 가문의 딸들중국이란 커다란 역사적 ‘보물’ 을 여는 사상적 열쇠, 삼민주의! 중국 민족의 아버지, 쑨원이 주장한 ‘삼민주의’를 통해 중국 근현대사를 만난다! 중국과 타이완에서 대대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정치가 쑨원은 중국 근현대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중국과 이웃해 있는 작은 섬나라, 타이완에는 쑨원을 위한 국립국부기념관이 있으며 그의 장례는 중국 본토에서 국장(國葬)을 방불케 할 정도로 크게 치러지기도 했다. 이렇게 쑨원이 중국과 타이완 두 나라 모두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 할 수 있는 그의 ‘삼민주의’ 사상은 오늘날 중국과 타이완을 있게 해준 사상적 기반이다. 삼민주의는 민족(民族)주의, 민권(民權)주의, 민생(民生)주의, 이 세 가지의 ‘민’을 의미하는데, 철저히 국민을 중심으로 한 국가 운영을 통해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꿈꿨던 쑨원의 이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계속되는 외세의 압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주족을 몰아내고 중국 본 민족인 한족이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는 민족주의, 황제 체제를 버리고 국민이 통치자를 직접 뽑을 수 있도록 하자는 민권주의 그리고 모든 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국가 운영의 제1순위라는 민생주의가 그것이다. 삼민주의는 이후 중국 공산당을 대표하는 마오쩌둥과 공화정을 주장한 장제스, 두 갈래로 나뉘어 중국과 타이완이라는 서로 다른 국가 체제로 실현되었지만, 나라와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한 그의 마음만은 서로 다른 체제일지라도 공통으로 인정하는 점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8 찰스 다윈 종의 기원》《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존 로크 정부론》《27 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32 키케로 의무론》《33 일연 삼국유사》에 이어 《34 쑨원 삼민주의》가 출간됐다. 그 서른네 번째 권, 《34 쑨원 삼민주의》 중국이란 커다란 역사적 ‘보물’ 을 여는 사상적 열쇠, 삼민주의! 중국 민족의 아버지, 쑨원이 주장한 ‘삼민주의’를 통해 중국 근현대사를 만난다! 중국과 타이완에서 대대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정치가 쑨원은 중국 근현대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중국과 이웃해 있는 작은 섬나라, 타이완에는 쑨원을 위한 국립국부기념관이 있으며 그의 장례는 중국 본토에서 국장(國葬)을 방불케 할 정도로 크게 치러지기도 했다. 이렇게 쑨원이 중국과 타이완 두 나라 모두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 할 수 있는 그의 ‘삼민주의’ 사상은 오늘날 중국과 타이완을 있게 해준 사상적 기반이다. 삼민주의는 민족(民族)주의, 민권(民權)주의, 민생(民生)주의, 이 세 가지의 ‘민’을 의미하는데, 철저히 국민을 중심으로 한 국가 운영을 통해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꿈꿨던 쑨원의 이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계속되는 외세의 압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주족을 몰아내고 중국 본 민족인 한족이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는 민족주의, 황제 체제를 버리고 국민이 통치자를 직접 뽑을 수 있도록 하자는 민권주의 그리고 모든 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국가 운영의 제1순위라는 민생주의가 그것이다. 삼민주의는 이후 중국 공산당을 대표하는 마오쩌둥과 공화정을 주장한 장제스, 두 갈래로 나뉘어 중국과 타이완이라는 서로 다른 국가 체제로 실현되었지만, 나라와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한 그의 마음만은 서로 다른 체제일지라도 공통으로 인정하는 점이다.
오늘은 내가 스타!
나는별 /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 2015.01.17
14,000원 ⟶ 12,600원(10% off)

나는별명작,문학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마음별 그림책 시리즈 1권. 수줍음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 내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패트리샤가 마침내 두려움을 이기고 관객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는 이야기를 통해 수줍음 많은 아이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패트리샤 폴라코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 90권이 넘고,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하지만 어릴 때는 글을 잘 읽지 못하는 ‘난독증’이라는 장애가 있어서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지 못했다. 글을 못 읽으니까 제대로 공부할 수도 없고, 학교에서는 항상 자신감 없는 학생이었다. 그런데 국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웨인 선생님의 연극반에 들어가게 되고,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연극의 주인공이 된다. 웨인 선생님은 패트리샤가 포기하지 않고 연기에 온몸을 맡기고 몰입하도록 지도한다. 마침내 공연 날, 패트리샤는 두려움을 이기고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패트리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을 경험한다. 패트리샤는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많은 아이들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연극 무대에 올라갔던 그날을 ‘마법 같은 밤’으로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면 ‘위대한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누가 이름만 물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콩닥콩닥하나요? 발표를 시키면 온몸이 굳어 버려 아무 말도 못하나요? 사귀고 싶은 친구가 있어도 절대로 먼저 말을 못 거나요? 수줍음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패트리샤 폴라코가 용기 내는 법을 알려 줍니다.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 “이 책은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하거나 발표하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무서워하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패트리샤 폴라코) 패트리샤는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패트리샤처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거나 교실 앞에 나가서 발표할 때 공포감을 느끼는 어린이들이 있지요. 너무 무서워서 말이 나오지 않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포기하기도 하고요. 이 책은 바로 그런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패트리샤가 마침내 두려움을 이기고 관객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는 이야기를 통해 수줍음 많은 아이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책이랍니다. 수줍음 많은 소녀가 스타로 우뚝 섰던 마법 같은 이야기 『오늘은 내가 스타!』는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패트리샤 폴라코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 90권이 넘고,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하지만 어릴 때는 글을 잘 읽지 못하는 ‘난독증’이라는 장애가 있어서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지 못했답니다. 글을 못 읽으니까 제대로 공부할 수도 없고, 학교에서는 항상 자신감 없는 학생이었지요. 어린 시절 패트리샤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너무도 두려워했어요. 그런데 국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웨인 선생님의 연극반에 들어가게 되고,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연극의 주인공이 되지요. 하지만 패트리샤는 두려움 때문에 대사를 한 마디도 못합니다. 웨인 선생님은 패트리샤가 포기하지 않고 연기에 온몸을 맡기고 몰입하도록 지도합니다. 마침내 공연 날, 패트리샤는 두려움을 이기고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패트리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을 경험하지요. 웨인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 패트리샤는 이제 더 이상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답니다. 지금은 강연도 많이 다니고, 해마다 백 개가 넘는 학급을 찾아가 많은 아이들을 만나지요. 자신을 만나러 오는 사람들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패트리샤는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많은 아이들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연극 무대에 올라갔던 그날을 ‘마법 같은 밤’으로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면 ‘위대한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인공의 생생한 표정 변화가 만드는 진한 감동 패트리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금세 언젠가의 비슷한 경험이 떠오르며 책 속에 푹 빠져듭니다. 특히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주인공의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패트리샤가 된 것처럼 가슴이 콩닥거리고, 얼굴이 빨개지기도 합니다. 트랜치나 선생님이 앞에 나와 글을 발표해 보라고 시켰을 때, 패트리샤는 겁을 먹고 당황해서 어찌할 바 모르는 표정을 짓습니다. 자신감은 전혀 없고,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에 걱정이 가득하지요. 반면 반 친구들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패트리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표정 하나만으로도 패트리샤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차릴 수 있는 거지요. 연극반의 웨인 선생님의 손을 살포시 잡았을 때의 부끄러운 표정, 아이들에게 대사를 알려 주면서 한층 밝아진 표정, 주인공을 맡아야 했을 때의 난감한 표정, 무대에 오르기 직전의 공포에 사로잡힌 표정……. 이런 표정 덕분에 패트리샤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패트리샤가 연극에 푹 빠져 완전히 몰입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마치 내가 해낸 듯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연극이 끝난 뒤에는 패트리샤가 밝은 얼굴로 웃습니다. 자신감이 가득한 표정으로요. 마치 자신을 믿기만 한다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글을 읽지 않더라도 패트리샤의 얼굴 표정 변화만으로도 패트리샤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알 수 있지요. 이것이 이 책이 전해 주는 또 다른 감동이랍니다.
작은 일꾼 개미
사파리 / 구리바야시 사토시 지음, 히다카 도시다카 감수, 고향옥 옮김, 김태우 / 2008.05.21
15,000원 ⟶ 13,5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구리바야시 사토시 지음, 히다카 도시다카 감수, 고향옥 옮김, 김태우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곤충 한살이'는 곤충의 한살이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에 담은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로, 마치 곤충을 가까운 곳에서 직접 관찰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곤충의 왕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풀숲의 사냥꾼 왕사마귀> <멋쟁이 큰턱 사슴벌레>, <빛의 예술가 반딧불이>, <작은 일꾼 개미>, <귀여운 순찰대 칠성무당벌레> 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곤충과 함께해 온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특히 곤충의 생김새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여 곤충의 한살이 전 과정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곤충을 초접사로 찍으면 배경이 흐릿하게 찍히던 기존 촬영 기법에서 벗어나 주위의 풀과 나무, 먼 거리의 배경까지도 선명하게 나오게 하는 ‘구리 비전’(Kuri Vision)이라는 독창적인 사진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사실적이고도 자연스런 사진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선명한 고화질 영상은 현장의 느낌을 좀 더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낫처럼 생긴 긴 앞다리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이를 낚아채는 왕사마귀의 재빠른 동작이나 사슴벌레 애벌레가 썩은 나무속에서 등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흙을 파내는 앙증맞은 모습, 어느 하나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격렬한 개미들의 싸움 등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곤충의 세계가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어른벌레의 생태 특징과 몸의 구조, 짝짓기와 죽음, 알의 탄생과 부화, 애벌레의 허물벗기, 번데기 과정, 날개돋이와 어른벌레로의 변신 등 한살이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적의 눈을 피해 한밤중에 이뤄지는 사마귀의 날개돋이 과정이나 비오는 날 밤에 이루어지는 반딧불이 애벌레의 번데기 과정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곤충들의 은밀한 한살이 과정은 놀라움을 넘어 생명 탄생의 진한 감동을 던져 준다.1권 1. 장수풍뎅이, 날아오르다 2. 킁킁, 좋은 냄새 3. 나무줄기에서 흘러나온 나무즙 4. 구멍 뚫기의 명수, 하늘소 5. 내 오줌 줄기 끝내 주지! 6. 나무 위에서 벌어진 싸움 7. 장수풍뎅이의 몸 8. 으라차차, 내동댕이치다 9.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아요 10. 알에서 애벌레가 나왔어요 11. 먹고 또 먹고 12.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변신 13. 밀랍 인형의 수수께끼 14. 마지막 허물벗기가 끝나면 어른벌레가 돼요 15. 땅 위로 나왔어요 16. 사람과 함께 살아온 장수풍뎅이 2권 1. 몰래 먹잇감을 노리는 사냥꾼 2. 먹이를 덮치는 사마귀 3. 먹고 또 먹고 4. 밤 사냥꾼의 검은 눈 5. 사마귀도 날아요 6. 왕사마귀의 몸 7. 목숨을 건 결혼식 8. 비누 거품 같은 알주머니 9. 훌륭한 저장고 10. 아기가 많이 태어났어요 11. 힘없는 아기들 12. 허물을 벗으면서 커 가요 13. 마지막 허물벗기 14. 벅찬 상대가 수두룩하구나 15. 사마귀가 있는 세계 3권 1. 큰턱의 비밀 2. 숲 속에 사는 사슴벌레 3. 썩은 나무속에 살아요 4. 누가 나무를 썩게 하나요? 5. 계속 집을 먹어요 6. 애벌레의 신기한 변신 7. 마지막 허물을 벗고 어른벌레가 돼요 8. 사슴벌레의 몸 9. 숲 속 식당으로 출발! 10. 나무 위의 싸움 11. 새 생명을 만들어요 12. 애벌레가 태어나요 13. 거울을 나요 14. 떠들썩한 숲 속 15.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 4권 1. 빛의 축제가 시작됐어요 2. 무리 지어 날아다니며 빛을 내는 수컷 3. 쏜살같이 암컷에게로 4. 무리 지어 빛을 내는 암컷들 5. 알도 빛을 내요 6. 부화는 깊은 밤에 이루어져요 7. 다슬기를 아주 좋아해요 8. 껍질을 벗으면서 성장해요 9. 비오는 날 밤에 땅 위로 올라와요 10. 흙 속으로 파고 들어가요 11. 한밤중의 번데기 12. 어른벌레가 되는 것도 밤이에요 13. 땅 위로 나왔어요 14.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빛 5권 1. 땅속에 사는 개미 2. 안전한 땅속 3. 먹이를 모아요 4. 단 즙을 주는 곤충들 5. 개미들의 싸움 6. 왕개미의 몸 7. 날개 달린 개미가 나왔어요 8. 공중에서 결혼해요 9. 알을 낳아요 10.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변신 11. 일개미의 탄생 12. 씨앗을 모으는 개미 13. 땅속에 뻗어 있는 집 14. 짱구개미의 결혼비행 15. 짱구개미 일개미의 탄생 6권 1. 무당벌레는 태양을 향해요 2. 멋진 비행 3. 엉겅퀴에 붙어 있는 먹이 4. 하루에 120마리를 먹어요 5. 진딧물의 교묘한 작전 6. 칠성무당벌레의 몸 7. 왜 눈에 잘 띌까요? 8. 알을 2,000개나 낳아요 9. 애벌레가 태어나요 10. 와작와작 진딧물을 먹고 자라요 11. 작아진 껍질을 벗어던져요 12. 번데기가 되었어요 13. 아름다운 칠성무당벌레의 탄생 14. 공중으로 날아올랐어요 15. 봄아, 어서 와!곤충 생태 다큐멘터리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곤충 한살이] 시리즈 소개 풀숲에서 들려오는 풀벌레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불빛은 우리의 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즐겁게 해 준다. 하지만 도시가 점점 커지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곤충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기쁨을 누리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도심에서 만나는 곤충은 징그러운 존재이자 뭉뚱그려 해충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자연과 멀어지면서 곤충과 어울려 살아가는 기쁨마저 잃어버린 것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곤충 한살이]는 곤충의 한살이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에 담은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로, 마치 곤충을 가까운 곳에서 직접 관찰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곤충의 왕 장수풍뎅이》를 비롯해《풀숲의 사냥꾼 왕사마귀》《멋쟁이 큰턱 사슴벌레》《빛의 예술가 반딧불이》《작은 일꾼 개미》《귀여운 순찰대 칠성무당벌레》등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너드 닐슨상’ 수상 작가의 박진감 넘치는 사진과 감동의 다큐멘터리 이 책의 사진과 영상을 담당한 구리바야시 사토시는 오랜 동안 곤충의 모습을 찍어 온 일본 최고의 사진작가이다. 지난 2006년에는 ‘과학 사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레너드 닐슨상(스웨덴 ‘레너드 닐슨 재단’ 주최)을 받아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구리바야시 자연과학사진연구소를 운영하며 생물에 관한 사진과 영상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이 책은 곤충과 함께해 온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최고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곤충의 생김새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여 곤충의 한살이 전 과정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곤충을 초접사로 찍으면 배경이 흐릿하게 찍히던 기존 촬영 기법에서 벗어나 주위의 풀과 나무, 먼 거리의 배경까지도 선명하게 나오게 하는 ‘구리 비전’(Kuri Vision)이라는 독창적인 사진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사실적이고도 자연스런 사진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장수풍뎅이 수컷이 긴 뿔로 상대방을 들어 올려 내동댕이치려는 찰나나, 짝짓기를 하는 동안 암컷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바짝 긴장한 왕사마귀 수컷의 모습, 칠성무당벌레 애벌레들이 알 껍질을 찢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이 곤충들의 세상을 몇 십 배로 확대해 세밀하게 보여 준다면, 선명한 고화질 영상은 현장의 느낌을 좀 더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낫처럼 생긴 긴 앞다리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이를 낚아채는 왕사마귀의 재빠른 동작이나 사슴벌레 애벌레가 썩은 나무속에서 등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흙을 파내는 앙증맞은 모습, 어느 하나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 격렬한 개미들의 싸움 등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곤충의 세계가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곤충의 한살이를 사진과 영상에 담는 일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곤충과 자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땅속이나 나무속, 물속에서 이루어지는 부화나 애벌레의 탈피를 담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야말로 곤충과 자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이 없다면 해낼 수 없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을 비롯한 곤충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집념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감동적인 곤충 생태 다큐멘터리를 만나길 기대한다. 곤충 한살이에 대한 뛰어난 관찰과 묘사 우리가 서점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 도감은 수십 또는 수백 마리가 넘는 곤충들의 개략적인 생태만을 다루고 있어 곤충들의 한살이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게다가 작고 밋밋한 사진은 특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곤충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에 그친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곤충 한살이]는 이런 일반 도감류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는 책이다. 어른벌레의 생태 특징과 몸의 구조, 짝짓기와 죽음, 알의 탄생과 부화, 애벌레의 허물벗기, 번데기 과정, 날개돋이와 어른벌레로의 변신 등 한살이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알에서 애벌레, 애벌레에서 번데기, 번데기에서 어른벌레가 되는 각 과정을 5~8개로 나눠 손으로 그린 세밀화보다 더 세밀하게 곤충의 성장과 그에 따른 변화를 보여 준다. 또한 특수한 카메라로 곤충들의 나는 모습을 순간적으로 포착해 곤충들의 날개 구조뿐만 아니라 하늘을 나는 과학적인 원리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그와 함께 나무즙을 핥아 먹기에 좋은 솔처럼 생긴 장수풍뎅이의 입, 먹이를 잡기에 알맞도록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는 사마귀의 앞다리, 몸을 앞으로 완전히 구부릴 수 있게 해 주는 개미의 배자루마디 등 크게 확대된 사진을 통해 곤충들의 몸의 구조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그밖에도 천적의 눈을 피해 한밤중에 이뤄지는 사마귀의 날개돋이 과정이나 비오는 날 밤에 이루어지는 반딧불이 애벌레의 번데기 과정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곤충들의 은밀한 한살이 과정은 놀라움을 넘어 생명 탄생의 진한 감동을 던져 준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곤충 한살이’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한 지식 정보 책이 아닌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동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반딧불이는 짝짓기를 하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 때로는 스무 시간이나 암컷과 수컷이 붙어 있기도 한다. 지칠 대로 지친 수컷은 암컷이 알을 낳기 시작할 무렵이면 힘이 다해 죽고 만다. 암컷 또한 수백 개의 알을 낳고 나면 풀 더미 같은 데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다. 또한 날개 달린 수개미는 결혼비행을 위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땅 밖으로 나온다. 하지만 짝짓기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홀로 죽어 간다. 작은 곤충이지만 새로 태어날 생명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내놓는 모습은 우리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다. 이런 희생 뒤에도 한 생명이 완전한 어른벌레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목숨을 위협하는 환경과 싸워야 한다. 그러므로 한 생명이 알에서 어른벌레가 되어 가는 곤충의 한살이 과정은 위대한 자연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과 자연과 생명이 주는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듯 생생하게 빠져 보기를 바란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연계 과정] [1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4. 슬기롭게 여름나기 (1) 여름 식물과 동물 [1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 2. 가을 마당 (1) 가을의 식물과 동물 [2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1. 자라나는 우리들 (2) 자라면서 많이 달라져요 [2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 4. 겨울을 따뜻하게 나려면 (2) 동물과 식물의 겨울나기 [3학년 1학기 과학] 6. 물에 사는 생물 - 물에 사는 생물들의 먹이 관계 7. 초파리의 한살이 - 여러 가지 곤충의 한살이 [4학년 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김새 -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 2. 동물의 암수 - 여러 동물의 짝짓기 행동 [5학년 1학기 과학] 9. 작은 생물 - 물, 흙속에 사는 작은 생물들의 생김새와 특징 [5학년 2학기 과학] 1. 환경과 생물 - 생물은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까? [6학년 1학기 과학] 5. 주변의 생물 - 생물의 다양성 [6학년 2학기] 3. 쾌적한 환경 - 생태계의 평형, 먹이 피라미드, 환경 보전 방법 힘세고 부지런한 작은 일꾼, 개미! 땅속에 사는 개미는 곰팡이가 피지 못하게 막는 물질을 내뿜는다. 개미는 알이나 애벌레 그리고 집 안에 옮겨 둔 먹이에 곰팡이가 피지 못하게 꼼꼼하게 손질한다. 나비나 장수풍뎅이와 같은 곤충들은 알을 낳기만 하고 돌보지 않지만 개미는 알과 애벌레를 잘 돌보고 먹이도 정성껏 챙겨 준다. 개미는 절대 먹이를 혼자 먹어 버리는 법이 없다. 자기보다 덩치가 큰 먹잇감도 큰턱으로 꽉 물어 집으로 가져온다. 또한 위가 두 개라 먹이를 저장해 두었다가 배고픈 개미를 만나면 나눠 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부지런한 개미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세종 이도의 비밀
아테나 / 아이사랑 지음, 정소연 그림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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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명작,문학아이사랑 지음, 정소연 그림
난 밤이 너무 무서워!
씨앤톡 / 박비소리 글, 수아 그림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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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명작,문학박비소리 글, 수아 그림
밤이 되면 코롱코롱이라는 괴물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소심'이의 이야기. 코롱코롱은 밤에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타나 꿈을 뺏어먹는 고약하고 무서운 괴물이다.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라 너무 바빠서 소심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시간이 없고, '소심'이는 그런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어느 날 '소심'이는 길에서 우연히 경찰 아저씨를 만나고 경찰 아저씨로부터 코롱코롱을 꼭 잡아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냅니다. 매일 밤 '코롱코롱' 때문에 잠을 설치고 수업시간에는 꾸벅꾸벅 졸 때가 많은 '소심'이는 과연 어떻게 무서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제1부 덜덜덜 혼자 자는 밤은 무서워! 제2부 경찰관 아저씨와 만능 핸드폰 제3부 밤 귀신 코롱코롱 사라지다! 제4부 숲처럼 마음이 넓은 아이는 무섭지 않아! 저학년 어린이 성장 동화 ‘선생님과 부모가 선정한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이야기인 용기편입니다. 주인공 ‘소심’이는 밤이 되면 코롱코롱이라는 괴물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코롱코롱은 밤에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타나 꿈을 뺏어먹는 고약하고 무서운 괴물이랍니다.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라 너무 바빠서 소심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시간이 없고, ‘소심’이는 그런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매일 밤 ‘코롱코롱’ 때문에 잠을 설치고 수업시간에는 꾸벅꾸벅 졸 때가 많은 ‘소심’이는 과연 어떻게 무서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 동화 속으로... 코롱코롱은 너무 싫어! ‘소심’이는 밤이 되면 코롱코롱이 나타날까봐 늘 조마조마합니다. 코롱코롱은 온 몸이 털로 뒤덮혀 있고, 손은 갈퀴모양으로 생긴 무서운 괴물이에요. 밤마다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이를 찾아내서 꿈을 뺏어먹는다고 합니다. ‘소심’이는 이 코롱코롱이라는 괴물 때문에 두려움에 떨며 숫자를 세다가 겨우 잠이 들고 낮에는 학교에 가서 꾸벅꾸벅 졸기 일쑤입니다. 반 친구들과 코롱코롱 퇴치법을 연구해 보지만 소용이 없고, 어른들은 소심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심’이는 길에서 우연히 경찰 아저씨를 만나고 경찰 아저씨로부터 코롱코롱을 꼭 잡아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냅니다. 겁이 많아 잠을 못 이루는 소심이가 어떻게 용기 있는 어린이로 바뀌어 갈까요?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어린이 성장 동화 ① - 바른 인성 엄만 내 마음 몰라! 대로는 모든 것을 반대로만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떼쟁이 왕자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대로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모두 자기 얘기는 안 들어주고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는 것이다. 도대체 대로에게는 어떤 고민이 있는 걸까? 어린이 성장 동화 ② - 사회성 난 나만 좋으면 돼! 주인공은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늘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외동으로 자라 고집스럽고 자기만 아는 성격이라 학교에 가서도 친구들을 사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친구들은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이기적으로 구는 주인공과 친해지기를 꺼려하는데…. 어린이 성장 동화 ③ - 배려 난 쟤가 싫어! 어느 날, 우리 반에 한 혼혈 소녀 미나가 전학을 온다. 아이들은 피부가 검다는 둥, 말이 어눌하다는 둥 미나를 놀리며 차별한다. 실제로 미나의 한국어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해할 수는 있는 정도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미나의 말을 들어주려고 하지 않고 놀림의 대상으로 삼는데…. 어린이 성장 동화 ④ - 인내와 끈기 난 뭐든지 금방 싫증나! 주인공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소방관이 되고 싶어 집안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어 놓다가도, 곧 태권도선수가 되겠다고 하고, 멋진 시인이 되고 싶다고 동시집을 전집으로 사겠다고 마구 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 위에 친구와 골목길을 걷다가,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4
미래엔아이세움 / 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정모 (감수)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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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정모 (감수)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이다. 시즌 2에서는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과학 원리는 물론,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과학 상식을 만화와 정보 페이지로 풀어 냈다. 생생한 만화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상상하며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여 보자. 또 책 속의 과학 실험을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 키트 활동을 통해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누릴 수 있다. 4권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들어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인 빅 데이터와,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의료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 실현 가능한 기술부터 먼 훗날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갈 신기하고도 생소한 미래 과학 키워드를 주인공들의 짜릿한 실험 대결 스토리를 통해 재밌게 배운다.제1화 두근두근! 홍보 모델 발표 날! 과학 POINT 빅 데이터 미래 속의 과학 빅 데이터의 특징 제2화 불길한 기차 여행 과학 POINT 슈퍼컴퓨터, 인공 지능 생활 속의 과학 빅 데이터의 활용 제3화 똑같은 두 장의 티켓 과학 POINT 바이러스의 발생과 증상 과학 개념 사전 독감(毒感), 전염(傳染) 제4화 투라이트와의 첫 만남 과학 POINT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기상천외 과학 실험실 수술용 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 비교 실험 제5화 대결의 시작, 실험방을 탈출하라! 과학 POINT 크로마토그래피, 정량 데이터와 정성 데이터 돋보기 관찰 타임 바이러스와 세균 제6화 알파 팀이 가진 데이터의 흐름은? 과학 POINT 프로그래밍, 십진법과 이진법 실험왕 핵심 노트 빅 데이터와 의료 실험 키트 가이드 156내일은 실험왕 시즌 2, 이번엔 미래 과학이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 만화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2에서는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과학 원리는 물론,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과학 상식을 만화와 정보 페이지로 풀어 냈습니다. 생생한 만화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상상하며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여 보세요. 또 책 속의 과학 실험을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 키트 활동을 통해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누려 보세요. POINT 1. 미래 과학을 주제로 한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 스토리!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04권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들어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인 빅 데이터와,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의료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실현 가능한 기술부터 먼 훗날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갈 신기하고도 생소한 미래 과학 키워드! 이제는 주인공들의 짜릿한 실험 대결 스토리를 통해 재밌게 배워 보세요. POINT 2. 과학 전문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교과 연계된 과학 상식!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04권에서는 현직 과학 전문가와 과학 전문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6학년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중학교 1학년 7. 과학과 나의 미래, 3학년 5. 생식과 유전, 8. 과학 기술과 인류 문명 등 교과 연계된 과학 상식을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POINT 3.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핵심 정보 페이지 만화 각 장 뒤에는 과학 원리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정보 페이지를 담았습니다. 빅 데이터의 개념과 3V라 불리는 특징에 관해 다룬 ‘미래 속의 과학’, 우리 생활 속에서 빅 데이터를 이용하는 분야를 소개하는 ‘생활 속의 과학’, ‘독감(毒感)’과 ‘전염(傳染)’의 어원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소개하는 ‘과학 용어 사전’, 바이러스와 세균의 구조를 돋보기로 보는 듯 크게 살펴볼 수 있는 ‘돋보기 관찰 타임’, 보건용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의 필터 차이를 실험을 통해 보여 주는 ‘기상천외 과학 실험실’, 그 밖에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의료 기술에 관한 핵심 정보를 알려 주는 ‘실험왕 핵심 노트’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POINT 4.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실험 키트 만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04권에서는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를 이용해 수성 사인펜의 색소를 여러 가지 색소로 분리하는 ‘색소 분리하기’ 실험 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험 키트 가이드를 따라 실험을 한 후 가이드 뒷장의 실험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보세요. 또 ‘실험 과정 정리하기’와 ‘실험 키트 속 과학 상식’ 페이지에는 실험에 대한 상세한 원리가 적혀 있어 실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험 박람회 홍보 촬영을 위해 떠난 알파 팀! 이들에게 뜻하지 않은 고난이 찾아오다?! 투라이트와 함께 실험 박람회 홍보 모델로 선정된 알파 팀. 알파 팀의 첫 일정은 바로 1박 2일간 이루어지는 홍보 촬영! 이들은 일부러 고급차를 소유한 태양초 교장을 인솔자로 정하지만, 출발 당일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계획에도 없던 기차 여행에 나서는데……. 부록 실험 키트 04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를 이용한 색소 분리 실험 크로마토그래피의 원리를 이용하여 잉크 속 색소가 분리되는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루브르 박물관
시공주니어 / 조성자 글, 사진, 강혜영 그림 / 2010.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조성자 글, 사진, 강혜영 그림
『루브르 박물관』은 저자가 세계 미술품의 보물 창고인 루브르 박물관 구석구석을 다니며 얻은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니케」, 「메두사호의 뗏목」,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걸작은 아무리 나열해도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장품의 양과 박물관의 규모가 워낙 방대한 탓에, 사전 정보가 없으면 어떤 작품이 어디 있는지, 어떤 작품을 꼭 보아야 하는지 알기가 힘들어요. 작가는 루브르에서도 최고 걸작으로 불리는 82점을 꼽아 리슐리외관, 쉴리관, 드농관, 이렇게 3개의 관별로 루브르를 소개합니다. 저자는 박물관 입구부터 시작해 전시된 미술품을 차례로 소개하는데, 그녀의 동선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떤 걸작들이 어떤 관의 몇 번 방에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회화 작품을 주로 다룬 기존 루브르 교양서들과 달리,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조각품과 유물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초상화, 풍경화, 제단화 같은 다양한 그림 종류를 볼 수 있으며, 원근법, 단축법, 스푸마토 기법 같은 화법에 대한 내용도 배울 수 있습니다. 루브르와 사랑에 빠진 동화 작가 루브르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루브르 박물관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 리슐리외관 1. 프랑스의 조각들은 살아 있는 것 같아요! 2. 중세 미술품에 빠져 보아요! 3.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바다에서 헤엄쳐요! 4. 프랑스의 화려한 그림들 5. 유럽의 다양한 그림들 6.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 속 인물들 쉴리관 1. 루브르 박물관의 아기 때 모습은? 2. 고대 이집트 작품들이 손짓해요! 3. 그리스 작품을 보면 나도 우아해질까요? 4. 아주 먼 옛날 속으로! 5. 왕 중의 왕, 다리우스가 만든 궁으로! 6. 슬프기도, 무시무시하기도, 멋지기도 한 그림들 드농관 1. 세상에서 몸매가 가장 멋진 여인 2. 르네상스의 문을 연 멋진 그림들 3.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큰 그림들 4. 신비하게 웃음 짓는 그림들 5.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 사람들 6.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얼굴 7. 생생해서 슬픈 에스파냐의 그림들 8.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사람들 9. 지금도 살아서 꿈틀거릴 듯한 조각품 찾아보기소장 미술품 3만 5천여 점, 전시 면적 6만㎡, 하루 평균 방문객 1만 5천 명. 세계 최대 규모와 소장품을 자랑하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아드는 프랑스 최대 명소이자, 미술 애호가들을 끊임없이 매혹시키는 세계 미술품의 보물 창고다. 한국 여행객들의 해외여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루브르는 이제 우리에게도 친숙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술품의 향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어른뿐 아니라, 방학이면 엄마 손을 잡고 루브르 여행길에 오르는 꼬마 관람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루브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 루브르에 가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아이들, 이미 다녀왔지만 방대한 규모 탓에 제대로 감상을 못했던 아이들을 위해 동화 작가 조성자가 루브르에 다녀왔다. 작가는 루브르 구석구석을 다니며 얻은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이들 눈높이를 잘 아는 동화 작가답게 유창한 입담이 살아 있는 구성 방식으로 지루함을 없앴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풍부하게 풀어내 루브르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준다. 한눈에 감상하는 루브르의 대표작과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한 구성!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니케」, 「메두사호의 뗏목」,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걸작은 아무리 나열해도 끝이 없다. 하지만 소장품의 양과 박물관의 규모가 워낙 방대한 탓에, 사전 정보가 없으면 어떤 작품이 어디 있는지, 어떤 작품을 꼭 보아야 하는지 알기가 힘들다. 작가는 루브르에서도 최고 걸작으로 불리는 82점을 꼽아 리슐리외관, 쉴리관, 드농관, 이렇게 3개의 관별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직접 루브르에 갈 아이들을 위해 박물관 입구부터 시작해 전시된 미술품을 차례로 소개했다. 작가의 동선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떤 걸작들이 어떤 관의 몇 번 방에 있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리슐리외관에서는 「크로토나의 밀론」, 「마를리의 말」 같은 프랑스 조각품과 「함무라비 법전」 같은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작품들을 감상한다. 쉴리관에서는 「스핑크스」 같은 고대 이집트 작품들과 고대 그리스, 페르시아 제국의 화려한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드농관에서는 「모나리자」, 「가나의 결혼 잔치」 같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들과 「밀로의 비너스」, 「니케」 같은 세계 최고의 조각품을 감상한다. 회화 작품을 주로 다룬 기존 루브르 교양서들과 달리, 다양한 시대에 만들어진 조각품과 유물까지 빠짐없이 다루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작품 속 캐릭터들의 입담으로 듣는 정보와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내 친구를 찾아서》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조성자는 미술품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작품을 설명해 주는 구성 방식으로 흥미를 더했다. 조성자 : 이제 salle 34번으로 들어가 보자. 쉴리관의 모서리 부분, 즉 꺾어지는 부분인데 그 방에는 파리의 햇살이 가득 들어온단다. 거기에서 「루이 14세의 초상」을 보도록 하자. 가발 : 얘들아, 이 초상화는 루이 14세가 63살이 되던 해, 자신의 손자이자 에스파냐의 왕이기도 한 펠리프 5세(1683~1746)에게 주려고 주문했단다. 하지만 완성된 초상화가 너무 멋지자 마음을 바꿔 그림 원본은 베르사유 궁전에 보관하도록 했지. 작가 혼자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해 글 전체에 활기가 느껴진다. 동화 작가로서의 입담이 한껏 발휘된 유창한 입말체 해설은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정보를 받아들이게 도와준다. 또한 루브르에서 가장 작은 작품을 찾기 위해 박물관을 헤맨 일, 감기에 걸려 고생한 일 같은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곳곳에 실려 있어 루브르를 더욱 실감 나게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들을 보고 느낀 애틋함, 살아 있는 듯한 조각품 앞에서 느낀 전율 등 작가의 솔직한 감정도 잘 담겨 있어 작품을 한 걸음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미술 정보 조각품 「크로토나의 밀론」에 담긴 밀론의 억울한 사연, 「메두사호의 뗏목」에 얽힌 비극적인 사건 등.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무런 정보 없이 작품만 보아서는 예술가의 의도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작가 조성자와 작품 속 캐릭터들은 각 미술품의 시대적 배경부터 작품에 대한 정보들을 빼놓지 않고 설명해 아이들이 미술품을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작가와 캐릭터들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그림 속 세세한 부분들까지 주의 깊게 보게 된다. 각 미술품에 대한 굵직한 정보 말고도 크고 작은 미술 지식들이 빠짐없이 담? 있다. 초상화, 풍경화, 제단화 같은 다양한 그림 종류를 볼 수 있으며, 원근법, 단축법, 스푸마토 기법 같은 화법에 대한 내용도 배울 수 있다. 미술품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 수백 년, 많게는 수천 년을 견뎌 온 미술품답게, 작품 한 점 한 점에는 깊은 역사가 담겨 있다. 루벤스의 걸작 「마르세유 항에 내리는 마리 데 메디치」를 보면 ‘성 바르톨로메오의 축일’과 앙리 4세가 사랑했던 여인들에 대해 자연스레 배우게 된다. 「사냥을 나온 찰스 1세」를 보면 세계 최초로 신하에게 목을 잘린 찰스 1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라」를 감상하면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미라를 만든 이유와 미라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함무라비 법전」을 통해서는 그 유명한 함무라비 법에 대해 배운다. 그 밖에도 프랑수아 1세가 동경한 르네상스, 유럽을 주름잡은 메디치 가 이야기, 투탕카멘의 저주 등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수수께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시공아트 / 김수연 지음 / 2010.11.22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아트인물,위인김수연 지음
'그림을 그리는 철학자'라는 별명이 붙은 화가, 르네 마그리트와 떠나는 신비한 그림 여행. '머리가 좋아지는 명화 감상' 시리즈의 세번째 책으로, 학부모와 교사들로 하여금 마그리트의 그림을 이해하는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도록 하여,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동시에 창의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현실주의 화가 마그리트의 그림을 감상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비교하기/추측하기/관찰하기/유추하기와 같은 학습 활동과, 그리기/표현하기/감상하기/느낌 말하기와 같은 미술 활동을 결합하여, 마그리트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능 계발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여는 글 마그리트의 어린 시절 마그리트의 약력, 주요 작품 [이해하기 & 그리기] 마그리트와 초현실주의 미술 [그리기] 캔버스 속의 나무 [비교하기] 마그리트의 사물들 [콜라주하기] 네 개의 똑같은 공간 [비교하기] 가벼움과 무거움 [표현하기] 겨울비 [유추하기] 알파벳 찾기 [그리기] 두 사물의 엉뚱한 결합 [비교하기] 마그리트의 사과 [감상하기] 밤과 낮 [느낌 말하기] 열까, 말까? [관찰하기] 서로 닮은 세 남자 작품 목록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려면 마그리트의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라! 마그리트와 떠나는 신비한 그림 여행 ‘그림을 그리는 철학자’라는 별명이 붙은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은 어른의 눈으로는 잘 이해할 수 없다. 무거운 바위가 하늘에 둥실 떠 있기도 하고, 양복을 입은 신사들이 허공에서 비처럼 내리거나, 한 화면에 낮과 밤이 공존하는 풍경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모두 현실 세계의 논리나 상식으로는 잘 설명할 수 없는 그림들이다. 그래서 학부모와 교사들은 마그리트가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화가라고 생각하고 감상 교육에서 그냥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상상력이 풍부하고 공상과학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익숙한 아이들은 마그리트의 예술 세계를 오히려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게 생각할 수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명화 감상’ 세 번째 시리즈인 『수수께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는 학부모와 교사들로 하여금 마그리트의 그림을 이해하는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도록 하여,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동시에 창의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학습 활동과 함께하는 명화 감상 초현실주의 화가 마그리트의 그림을 감상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수께끼같이 잘 이해할 수 없는 그림들은 한 가지 답만 가지고 있지 않으며, 여러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아이들의 생각들을 존중하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곁에서 일러 준다면, 지겨웠던 주입식 명화 감상 수업은 신나는 놀이 겸 학습 시간으로 변할 것이다. 이 책은 비교하기/추측하기/관찰하기/유추하기와 같은 학습 활동과, 그리기/표현하기/감상하기/느낌 말하기와 같은 미술 활동을 결합하여, 마그리트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능 계발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즐겁게 만나는 명화 감상 명화 감상이 꼭 무겁고 진지해야 할까? 혹시 우리의 미술 교육은 잔뜩 힘이 들어간 목소리로 어른들도 버거워하는 내용을 읊어대며 아이들에게 명화를 이해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 고민에서 시작한 이 시리즈는 가능한 한 쉽고 즐거운 내용으로 명화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기, 표현하기, 이해하기 같은 학습 활동을 하다 보면 저절로 명화에 눈을 뜨게 되고 더 나아가 미술 표현의 다양한 심미성과 감성까지 기를 수 있다. 여태껏 명화라는 이유만으로 잔뜩 주눅 들었던 학부모와 교사들도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 더 편안하게 명화 속을 거닐면서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 아이들이 명화에서 얻어야 할 살아 있는 미술 교육이자 생활 미술의 즐거움인 것이다.
어금니 박사 실종사건
현문미디어 / 황연희 지음, 민애수 그림, 최재용 감수 / 2003.01.25
8,500원 ⟶ 7,650원(10% off)

현문미디어명작,문학황연희 지음, 민애수 그림, 최재용 감수
왜 우리는 친구일까?
서교출판사 / 박성철 지음 / 2012.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서교출판사사회,문화박성철 지음
가난과 차별, 탐욕과 환경변화 등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커다란 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거나 좌절하고 있는 제3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됐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각 국의 현실을 깨닫고 시사상식도 늘릴 수 있다. 가난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채석장에서 일을 하는 네팔의 아니, 소말리아에서 반군에 의해 납치돼 소년병으로 길러진 샤리프, 지구온난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몽골의 나르, 열한 살에 결혼을 한 예멘의 파지야 이야기 등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특히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쳤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그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도록 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또한, 이 책은 국제 NGO인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어 수익금의 일부가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1. 미신의 희생양 마리암 2. 어린 나이에 밥벌이를 하는 네팔의 아니 3. 사막화로 삶의 터전을 뺏긴 몽골의 나르 4. 집시소녀 루마니아의 치오아바 5. 소년병이 된 소말리아의 샤리프 6. 열한 살 신부 파지야 7. 카스트제도에 눈물짓는 달리트 로샨 세오 8. 위기에 처한 그린란드의 이레이 그루크 9. 살인병기가 된 멕시코의 지메네즈 10. 여자라서 차별당한 마날 알 샤리프 11. 아마존 개발로 생존을 위협받는 파르판 12. 노예가 된 캄보디아의 롱 프로스《비타민동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똥봉투 들고 학교 가던 날》 등으로 유명한 작가 박성철이 제3세계 어린이들의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을 펴냈다. 《왜 우리는 친구일까?》라는 제목의 이 책은 탄자니아, 소말리아, 네팔, 멕시코, 인도 등 제3세계에 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은 책이다. 제3세계 어린이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책 이 책은 가난과 차별, 탐욕과 환경변화 등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커다란 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거나 좌절하고 있는 제3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난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채석장에서 일을 하는 네팔의 아니, 소말리아에서 반군에 의해 납치돼 소년병으로 길러진 샤리프, 지구온난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몽골의 나르, 열한 살에 결혼을 한 예멘의 파지야 이야기 등은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있어 마치 그 현장에 독자들이 있는 것처럼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으며,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쳤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그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도록 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어른들도 놀랄만한 충격적인 제3세계 어린이 이야기 《왜 우리는 친구일까?》에는 지구촌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가 여러 편 실려 있다. 주술사의 근거 없는 헛소리 때문에 벌어지는 탄자니아의 알비노 어린이 사냥 이야기와 마약 갱단 때문에 암살자로 변한 멕시코 어린이 이야기, 열한 살에 결혼을 해 아이를 낳다가 죽은 예멘의 파지야 이야기 등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가슴 아픈 세상의 현실을 전해줄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국내 어린이 책 중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탄자니아 알비노 어린이 이야기와 멕시코의 암살자 어린이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들에게도 슬픔과 충격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제3세계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고 그 어린이들도 도울 수 있는 책 이 책 《왜 우리는 친구일까?》는 국제 NGO인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어 수익금의 일부가 제3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사서 읽는 것만으로도 이 책에 등장하는 제3세계 어린이들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친구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제3세계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와 그들을 보듬고 나눌 수 있는 고운 심성을 기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과 시사 상식이 커진다 《왜 우리는 친구일까?》 를 읽으면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과 상식도 크게 늘어난다.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됐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각 국의 현실을 깨닫고 시사상식도 늘릴 수 있다. 게다가 이야기마다 들어있는 심층 정보 페이지와 각 장 시작 부분에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나라의 정보와 지도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백신 과학 중등 2-2 (2024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3.04.20
19,500원 ⟶ 17,5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백신 과학 중등 2-2』 (개정판)은 5종의 과학 교과서와 최근 전국 학교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중요 개념과 최신 기출 경향 문제를 빠짐없이 담았다. 과학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하려는 학생과 시험 만점을 원하는 학생 모두를 위한 과학 기본서이다.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장풍쌤의 강의식 첨삭을 달았으며,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유형 문제를 골라 유형 클리닉에 장풍쌤의 비법을 함께 수록했다. 학교 시험 만점을 대비하여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수록했으며 서술형 만점 열쇠로 서술형의 해법을 담았다. 부록으로, 지난 시간에 배운 기본 개념을 강별로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5분 테스트와 학교에서 실시되는 수행평가 중 가장 많이 실시되는 형태의 수행평가 대비 문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로 구성된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 등을 수록하였다. 중등 과학 1타 장풍 선생님이 15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담아낸 백신 과학은 과학 교재의 중심이 될 것이다. [진도교재] Ⅴ. 동물과 에너지 01. 소화 02. 순환 03. 호흡 04. 배설 Ⅵ. 물질의 특성 01. 물질의 특성(1) 02. 물질의 특성(2) 03. 혼합물의 분리(1) 04. 혼합물의 분리(2) Ⅶ. 수권과 해수의 순환 01. 수권의 분포와 활용 02. 해수의 특성 03. 해수의 순환 Ⅷ. 열과 우리 생활 01. 열 02. 비열과 열팽창 Ⅸ. 재해 재난과 안전 01 재해 재난과 안전 [부록] ★ 수행평가 대비 -. 5분 테스트 -. 서술형 논술형 평가 -.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 탐구 보고서 작성 ★ 중간 기말고사 대비 -. 중단원 개념 정리 -. 중단원별 학교 시험 문제 -. 대단원별 서술형 문제 -. 시험 직전 최종 점검 1. 엠베스트 과학 일타 장성규 선생님 강의 교재 엠베스트 최고의 과학 강사 장성규 선생님(장풍쌤)이 만들고 직접 강의 2. 장풍쌤의 노하우를 강의식 첨삭으로 내용 정리 -. 장풍쌤의 노하우가 담긴 강의식 첨삭으로 5종 교과서를 분석하여 내용 정리 -. 탐구 must 해부!, 자료 해석의 노하우, 강의 보충제를 통해 더 자세히 이해 -.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도표, 기호, 그림, 삽화 활용 3. 적중률 높고 중요한 문제 모음 - 유형 클리닉에서 빈출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장풍쌤의 비법을 전수 - 완벽한 시험 준비를 위해 용어&개념 체크→ 개념 알약 → 실전 백신 → 1등급 백신 으로 단계별로 문제 제공 - 대단원 종합 문제에서 다양한 실전 문제와 실전 서술형 문제 제공 - 중요 문제와 난이도를 표시하여 학습 가이드 제공
맞춤법이 궁금해?
좋은꿈 / 재미국어 지음, 이주희 그림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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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논술,철학재미국어 지음, 이주희 그림
재미공부 2권. 초등 교과서에서 배우게 되는 낱말 중에서 발음이 같으면서 맞춤법과 뜻이 다른 낱말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예를 들어 ‘갔다, 갖다, 같다’는 발음은 같으나 뜻은 다르다. 세 가지 낱말이 어떤 경우에 쓰이는 것이 맞는 것인지를 생활동화로 들려주어, 낱말의 맞춤법과 쓰임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였다.욕심쟁이 길들이기 지렁이 밥 기분 좋은 상사병 귀신의 집 친절한 봄이 (중략) 만두 만들기 지진은 무서워 재석이의 우산 2011~2016년 추가된 표준어 《맞춤법하고 놀자》《가로세로 낱말 맞히기》 정답아름다운 우리말과의 약속 초등 국어 교육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이 ‘받아쓰기’ 시험이다. 바로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서 반복적으로 하는 국어 공부 중의 가장 기초적인 것이다. 하지만 대학까지 공부하고도 우리말과 글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선생님도, 아빠도 엄마도 헷갈려 한다. 한글은 배우기 쉬운 문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평생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약속을 모르거나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주고받는 문자, 청소년들 사이에서 흔히 쓰는 축약된 은어의 남발로 우리글의 정확한 쓰임을 더더욱 소홀히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새로 바뀐 초등 1, 2학년 교과서는 한글교육을 강화하였다. 연필 잡는 것부터 시작하여 어려운 겹받침 낱말까지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한글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16년을 배우고도 헷갈려 하는 우리말과 글을 소홀히 하지 말고, 초등학교 기초에서 정확하게 배우고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책 내용 초등 교과서에서 배우게 되는 낱말 중에서 발음이 같으면서 맞춤법과 뜻이 다른 낱말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예를 들어 ‘갔다, 갖다, 같다’는 발음은 같으나 뜻은 다르다. 세 가지 낱말이 어떤 경우에 쓰이는 것이 맞는 것인지를 생활동화로 들려주어, 낱말의 맞춤법과 쓰임을 쉽고 제미있게 익히도록 하였다. 책의 구성 -생활하면서 겪었을 법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맞춤법의 올바른 쓰임을 알아본다. -각 동화별 주제가 된 낱말의 뜻풀이를 알아보고, 예문을 통해 낱말의 다양한 쓰임을 알아본다. -이야기를 통해 익힌 낱말을 직접 활용해 본다.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배우는 낱말의 구조와 흉내말, 띄어쓰기, 관형어 등을 알아본다. -낱말 맞히기를 통해 재미있게 낱말 공부를 한다.
고갱 : 타히티의 춤추는 여인들
다림 / 수잔나 파르취.로즈마리 차허 지음, 노성두 옮김 /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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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예술,종교수잔나 파르취.로즈마리 차허 지음, 노성두 옮김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4권. 명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을 찾아 꾸려 낸 종합 어린이 예술서. 4권에서는 ‘춤’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하나씩 선보이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작가는 색채를 중심에 두고 그림을 감상하는 시선을 알려 주면서 현대 미술을 천천히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신문지로 인형을 만들어 꾸미는 ‘인형 무용단 만들기’, 다리파 화가의 그림처럼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다색 판화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재미를 이끈다. 후반에는 고갱의 색채 감각을 이은 화가들을 소개한다. 고갱의 작품에 푹 빠져 민속학 박물관을 제집처럼 드나든 앙드레 드랭과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고갱의 색채를 찾아본다. 또한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와 막스 페히슈타인 등 다리파 화가들과 표현주의 화가들의 그림도 함께 감상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고갱의 그림을 접한다.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 7 캔버스 위에서 벌이는 공연 17 잉카의 후예가 간다! 35 타히티 섬에서 온 고갱의 초대장 57 원시 부족에게 배운 춤 71 색채가 춤을 출 때 93 부록 107 1. 고갱의 발자취 2. 나와 함께 춤을 춰요 3. 미술관에 놀러 가요‘이야기’와 ‘놀이 체험’을 버무린 수잔나 파르취의 새로운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명화를 바라보는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을 찾아 꾸려 낸 종합 어린이 예술서다. 『당신의 미술관』으로 독일청소년문학상(논픽션 부문)을 받은 작가 수잔나 파르취는 명화를 재미있게 감상하기 위한 양념으로 ‘이야기’와 ‘놀이 체험’을 제시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와 수다를 떨면서, 직접 손으로 화가의 기법을 흉내 내 보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을 시작으로, 렘브란트처럼 자화상에 자신의 개성을 담아 보는 『렘브란트 자화상에 숨겨진 비밀』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 기계 발명에 초점을 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이 이미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2010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뒤를 이어 ‘춤’을 주제로 한 그림과 고갱의 열정적인 색채 마술을 다룬 『고갱 타히티의 춤추는 여인들』이 출간되었다. 무용수의 춤사위에 활기를 불어 넣는 열정의 색채 두 여자가 춤을 춘다. 무용수의 펄럭이는 치마와 쭉쭉 뻗은 다리에서 엿볼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가 그림을 가득 메운다. 이 그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의 비밀은 바로 색채에 있다. 초록색과 빨간색, 어두운 피부색과 흰색 부츠가 대비를 이루면서 더 강렬한 그림이 된 것이다.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미덕이었던 전통 미술에서 순수하게 ‘색’만으로 감정을 담아내려 한 표현주의로 넘어오기까지 화가들은 수많은 실험과 도전을 계속해 나갔다. 그리고 그 열정의 중심에 ‘고갱’이 있었다. 이 책은 ‘춤’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하나씩 선보이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발레를 하는 무용수들의 동작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한 드가의 그림으로 전통 방식의 경계를 허문 ‘인상파’의 특징을 읽어 나간다. 힘 있는 색채를 구성하여 움직임을 살린 마티스의 그림은 고갱의 그림과 표현주의를 이어주는 ‘다리파’ 특징을 설명해 준다. 작가는 색채를 중심에 두고 그림을 감상하는 시선을 알려 주면서 난해하기만 했던 현대 미술을 천천히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갱의 과감한 도전과 기발한 발상이 만들어 낸 새로운 예술 세계 인상파의 등장으로 프랑스 미술계가 한창 들썩이던 시절, 화가들은 한창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고 있었다. 당시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유럽의 정복 전쟁으로 유럽 화가들은 원주민들의 독특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사진의 발달’로 위기에 빠진 미술계에 원시 미술은 더없이 좋은 탈출구였다. 인상파 화가들과 친해지면서 그림을 시작한 고갱 역시 시작부터 전통 미술과는 거리가 멀었다. 문명과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순수하게 색채만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완성할 수 있는 천국을 찾고 싶어서 고갱은 평생 여행을 하며 살았다. 첫 번째 여행지 브르타뉴에서 그린 작품들은 그가 색채 구성을 연구하는 첫걸음이었다. 등장인물들의 동작은 밋밋하게 표현하지만 밝고 어두운 색을 절적하게 배치하여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설교 후의 환상]에서 브르타뉴 특유의 문화가 어우러진 고갱만의 과감한 색채를 구성하면서 자신감도 충전했다. 고갱의 작품에는 고갱이 여행하면서 접했던 곳곳의 예술이 담겨 있다. 새로운 예술 세계를 찾아 나선 만큼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거침없이 흡수했다. 천사와 야곱이 씨름을 하는 장면을 그린 [설교 후의 환상]은 일본 화가의 판화에서 접한 스모 장면에서 따왔고, [타 마테테]는 이집트 벽화와 티히티 섬의 색채를 결합시킨 독특한 작품이다. 드가를 유독 좋아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 곳곳에서 드가의 흔적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를에서 함께 지내던 고흐와 헤어진 후에 고갱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남태평양 타히티 섬으로 떠난다.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타히티 섬의 문화를 보호하려 싸울 만큼 원주민들의 예술과 삶을 너무나 사랑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많은 작품을 그렸다. 하지만 타히티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원주민 처녀들을 그린 이색적인 작품들을 파리 화가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고갱이 히바오아 섬에서 쓸쓸하게 죽은 후에야 프랑스 미술계는 그의 작품에 열광했고, 그 뒤를 이어나간 화가들이 나타났다. 작가는 후반에 고갱의 색채 감각을 이은 화가들을 소개한다. 고갱의 작품에 푹 빠져 민속학 박물관을 제집처럼 드나든 앙드레 드랭과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고갱의 색채를 찾아본다. 또한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와 막스 페히슈타인 등 다리파 화가들과 표현주의 화가들의 그림도 함께 감상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고갱의 그림을 접한다. 내 안에 숨겨진 흥을 깨우는 신 나는 체험 이 책은 감상에 그치지 말고 고갱을 따라 그리고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한 번씩 직접 체험해 보면서 고갱의 예술 세계를 가까이 이해해 보자는 것이다.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한 고갱처럼 아이들도 화가들의 예술 세계를 받아들여 개성이 담뿍 담긴 작품들을 만들어 낸다. 우리도 화가들처럼 천국의 섬을 꿈꿀 자격이 있어. 숙제도, 심부름도, 잔소리도 없는 천국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 바닷가 모래사장은 진짜 모래를 쓰는 게 좋겠어. 놀이터에서 한 움큼 컵에 담아 오면 간단히 해결! 아참, 가장 중요한 원주민이 빠졌군. 나무토막이나 나무젓가락 같은 걸로 사람 몸통과 팔다리를 만들고 알록달록한 리본을 잘라서 옷을 입혀 봐. -본문 중에서 그 가운데 스스로 잉카의 후예라고 말하며 고갱이 만든 기괴한 도자기 술잔을 따라서 만들어 보는 ‘사랑 쏙쏙 가족 컵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된다. 직접 가마와 물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도자기 축제 장소를 소개하여 활동을 이끈다. 집에 혹시 도예 작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없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 기죽을 건 없어. 중요한 건 머릿속에 숨어 있는 번뜩이는 생각이니까. (……) 너무 급하게 말리면 컵의 표면이 갈라지기도 하니까 조심해야 해. 갈라지면 음료수 컵으로 사용할 수 없거든. 발바닥 각질을 없애는 도구로나 쓸 수 있을까? 갈라지지 않게 그늘에서 잘 말려. -본문 중에서 그밖에도 신문지로 인형을 만들어 꾸미는 ‘인형 무용단 만들기’와 아프리카 가면을 만들어 보는 ‘아프리카 가면무도회’, ‘철사 무용수 만들기’, 다리파 화가의 그림처럼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다색 판화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재미를 이끈다. 부록에는 김홍도 [춤추는 아이]와 피터 브뢰겔 [야외에서 결혼식 춤], 이중섭 [부부], 고구려 벽화 [무용도] 등 춤추는 그림들을 더 실어 국내 화가의 그림과 서양 화가의 그림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Wow 어린이 난중일기
형설아이 / 김옥애 엮음, 원유일 그림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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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명작,문학김옥애 엮음, 원유일 그림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동안 바다에서 왜적과 싸운 전쟁 상황을 기록한 일기이다. 전쟁의 기록뿐만 아니라 부하를 사랑하고 백성을 아끼는 마음, 나라에 대한 충성심, 어머니를 향한 효심,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영웅이기 이전에 한 인간의 진실한 모습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낱말을 풀어 쓰고, 도움말도 적어 넣었다.1592년 임진년일본군이 쳐들어왔습니다. 08 1593년 계사년삼도 수군 통제사가 되었습니다. 36 1594년 갑오년잠시 전쟁을 멈추자 했습니다. 66 1595년 을미년다가올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96 1596년 병신년어머니, 오래오래 사십시오. 118 1597년 정유년일본군이 다시 쳐들어왔습니다. 138 1598년 무술년 내가 죽었다는 말을 알리지 말라. 174 권말부록 | 〈난중일기〉는 어떤 책일까요? 180우리가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기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동안 바다에서 왜적과 싸운 전쟁 상황을 기록한 일기입니다. 전쟁의 기록뿐만 아니라 부하를 사랑하고 백성을 아끼는 마음, 나라에 대한 충성심, 어머니를 향한 효심,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영웅이기 이전에 한 인간의 진실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훌륭한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진취적인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순신 장군의 일기이자 임진왜란을 기록한 역사서, 〈난중일기〉 〈난중일기〉는 조선 시대의 일기라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읽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같은 또래의 어린이가 쓴 것도 아니고, 쉰 살 정도의 어른이 써서 어려운 낱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WOW 어린이 난중일기>는 여러분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끔 어려운 낱말을 풀어쓰기도 하고, 도움말도 적어 넣었습니다. 자신을 가장 정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일기입니다. 〈난중일기〉를 읽는 어린이들은 이순신 장군의 따뜻하고 진실한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읽고 또 읽어서 여러분도 정직하고 훌륭한 이순신 장군을 많이 느껴보기 바랍니다.
칠칠단의 비밀
보물창고 / 방정환 지음, 양상용 그림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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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방정환 지음, 양상용 그림
보물창고 동화 시리즈 28권.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어린이 잡지「어린이」에 발표된 작품으로, 방정환의 동화 중에서도 탐정소설 형식으로 쓰여 재미를 한껏 더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거대 범죄 조직 ‘칠칠단’에 잡혀 있는 여동생을 구해 내고, 칠칠단의 음모를 풀어나가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상호는 동생 순자를 구하기 위해 중국에까지 곡마단 단장을 쫓아가며, 위험하기 짝이 없는 칠칠단의 소굴에 들어가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어려운 일이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때로는 기지를 발휘하고 때로는 날렵한 몸을 이용하여 위기에서 탈출한다.1. 곡마단의 오누이 꽃 / 2. 슬픈 신세 / 3. 이상한 노인 / 4. 새로운 걱정과 설움 / 5. 어두운 밤에 / 6. 도망 도망 / 7. 거리에서 울면서 / 8. 뜻밖에 뜻밖에 / 9. 힘으로보다 꾀로 / 10. 자전거로 충돌 / 11. OO동 354 / 12. 계교! 계교! / 13. 경찰서 힘으로 / 14. 맞닥뜨린 불행 / 15. 중국으로 중국으로 / 16. 외로운 활동 / 17. 대문 앞에서 / 18. 이상한 편지 / 19. 봉천의 깊은 밤 / 20. 계교와 계교 / 21. 이상한 암호 / 22. 무서운 모험 / 23. 문에서부터 / 24. 무서운 칠칠단의 떼 / 25. 무서운 죄악 내용 / 26. 이상한 보고 / 27. 땅속의 비밀 출입구 / 28. 마굴을 빠져나와 / 29. 나다! 상호다 / 30. 귀신 같은 계책 / 31. 땅속의 비밀 길로 / 32. 단장! 단장! / 33. 그리운 고국으로어린이날에 어린이들에게 다시 찾아온 ‘소파 방정환’의 탐정소설 5월 5일 ‘어린이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일 것이다. 평소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우리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 마지않았던 방정환은 생전에 어린이 문화 운동에 앞장섰고,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어린이≫ 잡지를 창간하여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살아간 우린 겨레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또한 방정환은 동화구연에도 특별한 재주가 있었는데, 그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에 한 세기를 건너뛰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시 찾아온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역시 방정환의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이 잘 나타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칠칠단의 비밀』은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어린이 잡지 ≪어린이≫에 발표된 작품으로, 방정환의 동화 중에서도 탐정소설 형식으로 쓰여 재미를 한껏 더한 작품이다. 잠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로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이 탐정소설은 요즘 어린이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도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새로이 펴낸 『칠칠단의 비밀』은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화가 양상용의 일러스트레이션 또한 돋보이는 책이다. 그동안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까마귀 오 서방』 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그린 화가답게 시대상을 충실히 재현하고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그림은 방정환의 탐정소설을 읽는 맛을 배가시킬 것이다. 지금도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어린 영웅’ 방정환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거대 범죄 조직 ‘칠칠단’에 잡혀 있는 여동생을 구해 내고, 칠칠단의 음모를 풀어나가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상호는 동생 순자를 구하기 위해 중국에까지 곡마단 단장을 쫓아가며, 위험하기 짝이 없는 칠칠단의 소굴에 들어가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어려운 일이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때로는 기지를 발휘하고 때로는 날렵한 몸을 이용하여 위기에서 탈출한다. 소파 방정환은 이처럼 용감한 소년을 통해서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절망에 빠져 있는 동포들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우려 했다. 한 세기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어도 방정환의 마음이 우리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듯 『칠칠단의 비밀』의 주인공 상호도 ‘어린 영웅’으로 여전히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들은 일제강점기의 어린이들이 그랬듯이 ‘어린 영웅’ 상호의 모습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절름발이는 문 앞에 서서 전후좌우를 휘휘 둘러보더니, 아무도 보는 이가 없는 줄 알고 안심한 듯이 문 앞에 바싹 다가섰습니다.그러자 대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한 사람이 내다보고 무어라 쑤군쑤군하는 것 같더니, 절름발이는 안으로 쑥 들어가고 무거운 문은 다시 굳게 닫혔습니다.“저놈의 집이 까닭이 있는 집인 모양이군!”두 사람은 우두운 구석에서 뛰어나와 그 이상한 벽돌집을 두루 살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상호는 순자의 손을 잡고“자, 어서어서!”하고, 잡아당기면서 저편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는 땅속 길로 통하는 구멍이 뚫여 있었습니다.“아무 염려 말고 내 뒤만 따라 오너라.”상호는 앞에서 휘장을 헤치고는 머리와 허리를 굽혀 좁다란 구멍으로 기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순자도 오빠를 따라가는 기쁨에 무서운 것도 괴로운 것도 다 모르고, 오빠의 뒤를 따라 부지런히 기어갔습니다.(중략)나가던 것을 멈칫 중지하고 몸을 웅크린 상호는, 어둠 속에서도 머리가 아찔하고 온몸에 얼음물을 끼얹는 것같이 저렸습니다.공교롭기도 하지요. 이 땅속 길에서 머리를 맞부딪히게 되니, 이 노릇을 어찌 하겠습니까?
왜왜왜? 신기한 건축의 세계
크레용하우스 / 볼프강 메츠거 그림, 페트리샤 멘넨 글, 김동광 옮김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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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자연,과학볼프강 메츠거 그림, 페트리샤 멘넨 글, 김동광 옮김
건설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리고 누가 일하고 있을까? 집을 한 채 짓는 데 얼마나 걸릴까? 높은 고층 건물은 어떻게 지을까? 집을 지으려면 설계도를 그려야 하고, 집의 기초가 되는 뼈대를 세우고 벽을 만들어야한다. 천장이 완성되면 지붕을 올린다. 또 문과 창문을 달고 전기 공사와 난방 시설도 하고 예쁘게 칠도 해야한다. 아주 빨리 지을 수 있는 조립식 주택도 있고, 아주 높은 고층 건물도 있지요. 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만나보고 아저씨들이 쓰는 연장과 장비도 구경해 볼 수 있다. 건설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안전이다. 아이들은 건축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건설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비 그리고 건설과 관련된 각종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사실적이고 경쾌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 줄 것이다. 건설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집을 한 채 짓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조립식 주택은 어떻게 만드나요? 고층 건물은 어떻게 지을까요? 건축 현장에서는 누가 일할까요?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이 연장들은 누가 사용하는 걸까요? 이 커다란 건설 장비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도로는 어떻게 건설될까요? 도로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로 공사를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안전제일!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독자 대상은 6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입니다. 『신기한 건축의 세계』 건설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일하고 있을까요? 집을 한 채 짓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높은 고층 건물은 어떻게 지을까요? 집을 지으려면 설계도를 그려야 하고, 집의 기초가 되는 뼈대를 세우고 벽을 만들어야 해요. 천장이 완성되면 지붕을 올립니다. 또 문과 창문을 달고 전기 공사와 난방 시설도 하고 예쁘게 칠도 해야 합니다. 아주 빨리 지을 수 있는 조립식 주택도 있고, 아주 높은 고층 건물도 있지요. 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만나보고 아저씨들이 쓰는 연장과 장비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안전이랍니다. 아이들은 건축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건설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비 그리고 건설과 관련된 각종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적이고 경쾌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엄마는 단짝친구 13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글.그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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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글.그림
폭주 전동 우리 삼촌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고정욱 지음, 김재홍 그림 /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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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명작,문학고정욱 지음, 김재홍 그림
뇌성마비 장애인 삼촌과 함께 사는 하늘이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를 다루었다. 전동휠체어를 마련하게 되자, 삼촌은 가고 싶은 곳 어디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다. 하지만 장애인 혼자서 거리로 나서기엔 우리 사회 곳곳에 위험한 곳이 너무 많다. 고정욱 작가는 이야기 속에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장애인들도 휠체어만 있다면 어디든 맘껏 이동할 수 있는 턱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전동 휠체어가 오던 날 하늘이의 소원 거짓과 진실 시청역에서 삼촌이 미워 삼촌이 사려던 것 독립의 길 턱없는 세상을 꿈꾸며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다룬 동화 지체 장애인일지라도 휠체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흔히 볼 수 없다. 그렇다면 그들은 모두 어떻게 이동하는 것일까? 위험한 리프트와 계단 그리고 턱 때문에 많은 지체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마음 놓고 이용하지 못한다. 또한 어렵게 지하철을 탄다 해도 지체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 또한 곱지만은 않다. 가뜩이나 좁은 지하철 계단이 리프트를 타고 오르는 장애인 때문에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폭주 전동 우리 삼촌≫은 뇌성마비 장애인 삼촌과 함께 사는 하늘이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를 이야기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어린이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턱없는 곳으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동화이다. 몇 개월에 걸친 지체 장애인들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사실적이면서도 정감 어리게 표현된 김재홍 화백의 삽화가 작품의 감동을 더해 준다. 작품에 대하여 하늘이는 뇌성마비 장애인 삼촌과 함께 지내는 초등학교 3학년이다. 삼촌은 휠체어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니지만, 수동이기 때문에 누가 밀어 주지 않으면 이동하기가 어렵다. 동네 아이들은 삼촌을 놀리며 하늘이를 약 올리고, 한때는 그런 것들이 싫어서 삼촌과 함께 살기 싫다며 울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하늘이는 누구보다 삼촌을 이해하며 서로 아껴 주는 사이이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삼촌은 평소 용산 전자 상가에 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건강 보험법이 바뀌어 전동 휠체어를 마련하게 되자 혼자 힘으로 여기저기 다니게 되었다며 너무나 기뻐한다. 나날이 활동 범위를 넓히던 삼촌은 하늘이에게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고, 하늘이는 엠피쓰리플레이어를 가지고 싶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니, 집 앞에 신문 기자들이 들락날락한다. 삼촌이 지하철역에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다 떨어져 심하게 다쳤다는 것이다. 병원으로 달려간 하늘이는 삼촌이 지하철 리프트에서 떨어져 중환자실에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하늘이와 삼촌의 정겨운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이 글을 쓴 고정욱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딱 다섯 번 지하철을 타 보았다고 한다. 휠체어를 탄 1급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깐씩 여행으로 나가게 되는 외국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휠체어를 탄 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전동 휠체어를 마련하게 되자 가고 싶은 곳 어디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지만, 위험한 지하철 리프트에 사고를 당한 삼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장애인들도 휠체어만 있다면 어디든 맘껏 이동할 수 있는 턱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희망이 담겨 있다.
특급기출 중학 영어 2-2 기말고사 동아 윤정미 (2022년)
동아출판 / 윤정미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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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윤정미 (지은이)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2 (윤정미) 교과서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이 단계별.영역별 반복형 심층 학습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중률 높은 최신 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학교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07] Life in Space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Lesson 08] Pride of Korea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Special Lesson] Creative Ideas in Stories - STEP A: Words / Reading - STEP B: Words / Reading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2회 [STEP A: 교과서 완벽 분석 및 실전 연습] 영역별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연습 문제로 실력을 다진 후 실전 TEST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STEP B: 영역별 고난도 문제로 내신 완벽 대비] 내신 만점을 위한 고득점 TEST 구간으로,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학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 적중 모의고사: 단계별 4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학교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기르며, 내신에 최종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윤정미 |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희경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송형호 | (전)천호중학교 교사 염미선 | 수리고등학교 교사 진성인 | 창덕여자중학교 교사 장성욱 | 성암여자중학교 교사 손지선 | 양서중학교 교사 Sundeen Glenn Paul |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