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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비밀
봄나무 / 키라 버몬드 글, 클레이턴 한머 그림, 정미영 옮김 / 2012.06.20
11,000원 ⟶ 9,900원(10% off)

봄나무사회,문화키라 버몬드 글, 클레이턴 한머 그림, 정미영 옮김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경제 공부 돈아, 돈아, 경제를 알려줘! 돈을 알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 이 책은 ‘돈’이라는 열쇳말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 이야기를 담아낸, 초등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경제 책입니다. 저자가 어린이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 속에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거품경제, 소액 대출 제도 등 어려운 경제 개념도 만화를 통해 재미있고 간결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단순히 경제학 개념을 소개하고 이해시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요즘 시대 가장 주요한 경제 현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해 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지금 시대의 경제 시사를 자신의 일상생활과 연결 지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습니다. ‘물가는 왜 오를까?’ ‘금융 위기는 왜 왔을까?’ ‘우리 집 옷장에 안 입는 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게 왜 지구 경제에 문제가 된다는 걸까?’ ‘텔레비전은 생활필수품일까 아닐까?’ 어린이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경제에 접근해 봄으로써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앞으로 자신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돈의 힘에 휘둘리지 않고 ‘똑똑한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경제 책이지요. 들어가는 말 - 돈은 사과 파이와 어떻게 닮아 있을까? 1. 이 책의 주인공, 돈을 소개할게 2. 교환을 위한 최고의 도구, 돈 3. 우리는 왜 일을 해야 할까? 4. 사업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5.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법 6. 상상 속의 돈, 신용카드 7. 더 큰돈을 만드는 저축의 비밀 8. 주식, 채권, 펀드…… 알아 두면 좋을 투자 이야기 9. 왜 어떤 나라는 빈곤하고, 어떤 나라는 부유할까? 10.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부 이야기경제 상식 충전! 살아 있는 경제 공부!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도 용돈으로 소비를 하고,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고, 저금통에 저축하며, 세뱃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궁리한다. 이처럼 경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거나 돈에 대해 가르치기 어려워한다. 이 책의 저자인 키라 버몬드가 어린 시절 궁금해하던 것도 바로 그 점이었다. ‘왜 어른들은 돈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할까?’ 아는 게 많을수록 돈에 대해 편안해지고, 그래야 돈의 힘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믿은 키라 버몬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 지어 경제를 공부하고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이 책을 펴냈다. 이 책 《돈의 비밀》은 화폐의 정의, 돈의 역사, 저축의 중요성 등 어린이 경제 책이 다뤄야 할 기본 주제들을 충실히 담으면서도 빚이나 파산, 주식처럼 까다로운 주제들까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신용카드의 위험성과 개인 파산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펀드나 주식, 채권을 간략히 비교?설명하며, 어린이가 직접 후원금을 모금하거나 기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른 어린이 경제 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이런 내용들은 최근의 경제 흐름과 새로운 경제 윤리를 충실하게 반영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경제 시사를 폭넓게 담아내고 있어 초등 고학년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법하다. 중학교를 준비하는 초등 고학년이면 신문이나 텔레비전 뉴스에서 다루는 시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이다. 하지만 미국의 모기지 론 사태나 아이슬란드의 경제 위기에 대한 뉴스를 들으면서 그 뜻을 이해했던 어린이들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시사 문제에 자신없어하는 아이들도 지구촌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상식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2008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금융위기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알아보고, 주택 담보 대출이나 개인 파산, 신용 등급, 인플레이션 등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 상식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은행과 아이엠에프가 어떻게 다른지를 밝히며, 소외 계층에게 소액을 담보 없이 빌려 주는 사회사업을 진행해 노벨상을 받은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준다.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뒤흔든 주요 경제 현안을 살펴봄으로써 살아 있는 경제 공부를 해 볼 수 있다. 어른이 읽어도 유익할 만큼, 지금 시대의 가장 민감하고 어려운 경제 문제를 명쾌하고 간결하게 풀어서 들려주는 책이다. 지금 가진 돈과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쓸까? 현명한 경제 습관과 세상을 읽는 눈을 틔우는 책 이 책의 저자인 키라 버몬드는 교훈적인 어조를 피하면서도 어린이들이 돈의 소비와 절약에 대해 건강한 습관을 가지도록 잘 이끌고 있다. 돈을 절약하고 필요한 곳에 제때 쓰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은 어린이 경제 책이 해내야 할 핵심 역할이다. 이 책 또한 어린이들에게 과소비의 함정이라든지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 등을 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게끔 질문을 던지며, 삶에서 어떤 도전을 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도울지를 생각하게 한다. 얼핏 거창한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키라 버몬드는 생활 속 작은 주제로부터 이런 질문을 시작하며, 이를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눈을 폭넓게 틔우도록 돕는다. 가령 ‘우리가 기부한 헌 옷은 어디로 갈까? 헌 옷을 빈곤한 나라에 보내는 게 정말 그 나라를 돕는 일일까, 아닐까?’라는 질문은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그리고 작은 행동이 지구에 가져다주는 변화와 결과를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한다. ‘불속에 뛰어들어 사람 목숨을 구하는 소방관이 야구 선수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는 게 정당한 일일까?’라는 질문에서는 직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여러 기준을 배우며 자신이 꿈꾸는 직업의 가치는 어떠할지 곰곰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며 자라나고, 어른이 되어서는 경제에 다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선순환의 밑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저자는 20 대 80의 사회와 불균형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상위 20퍼센트에 속하는 나라에서 태어난 우리의 행운을 두고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해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대신 우리에게는 우리가 가진 놀라운 행운을 행동으로 옮겨서, 이 세계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따뜻한 메시지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경제관과 책임감을 일깨울 것이다. 통통 튀는 글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생활 속 경제 이야기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다양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하고 있어서 적지 않은 글밥에도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인플레이션, 거품경제, 소액 대출 제도 등 어려운 경제 개념을 만화로 풀어내 아이들의 집중도를 더욱 높였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최근 벌어진 여러 실험 결과를 소개하는 부분도 흥미롭다. 흔히 성 문제 다음으로 어렵고 까다로운 주제라고 일컬어지는 돈 이야기를 탄탄한 구성으로 유쾌하게 녹여 낸 덕분에 경제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초보 독자도 재미있게 읽을 책이다. 키라 버몬드는 어린이들이 돈에 대해 똑똑해지면 삶의 다른 부분에서도 자신감이 더 붙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돈이 가진 힘을 다스릴 줄 아는 방법과 그 힘을 삶에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현명한 소비 습관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경제와 세계를 읽는 눈을 한결 넓고 깊게 틔울 수 있을 것이다. 《돈의 비밀》은 다가오는 시대, 새로운 경제 주체가 될 어린이를 위한 알찬 경제 책이다.
호기심이 출렁 우주 세상 : 우주 공학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홍용식 지음 / 2008.03.2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홍용식 지음
머리말: 우주를 향한 끈 꿈을 품은 사람들에게 1. 우주는 인간을 기다려왔다 _ 인간과 우주 01 외계인은 분명히 있다 _ 우주 탄생과 태양계 02 사람이 만든 3,000개의 별 _ 인공위성 03 전쟁보다 더 치열한 우주 전쟁이 시작되다 _ 소련의 스푸트니크와 미국의 뱅가드 04 우주 진출에 나라의 모든 것을 걸었다 _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 2.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우주 개발 이야기 _ 아폴로 계획과 우주정거장 01 달만은 빼앗기지 마라 _ 아폴로 계획 02 어렵지 않은 도전은 도전이 아니다 _ 우주 개발의 어려운 문제들 03 작지만 위대한 발자국 _ 달착륙 04 위대한 좌절, 성공적인 실패 _ 아폴로 13호 구출 작전 05 우주에 놓은 거대한 징검다리 _ 유인 우주정거장 3.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_우주의 지구인 01 우주에서는 우주의 법칙을 따라라 _ 우주의 생활환경 02 우주인에게는 몸무게가 없다 _ 인간과 무중력 환경 03 소변도 소중한 자원이다 _ 우주선 안의 생활 04 짜릿한 우주 산책을 즐긴다 _ 우주유영 4. 지구는 좁고 우주는 넓다_우주 개발의 미래 01 태양계를 넘어 저 먼 우주로 _ 우주 개발 계획 02 그림 같은 집을 달에 짓는다 _ 달 기지 건설 03 지구의 쌍둥이 동생, 화성에 가다 _ 화성 탐사 04 우주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_ 우주여행의 현재와 미래 지구는 좁고 우주는 넓다 다음달 8일이면 이소연 씨가 우리나라 최초로 우주인이 되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우주 탐험을 떠난다. 남의 여행 이야기에도 이렇게 신이 나는 판에 머지않아 내가 우주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 하지만, 이것은 상상이 아니라 곧 우리 앞에 벌어질 일이다. 하늘을 날고 싶어 했던 인간의 욕망은 하늘을 넘어 지구 바깥의 다른 별에까지 가 닿았고, 그 결과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작은 점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인간이 어떻게 우주에 가게 되었는지, 현재 우주 개발로 인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그리고 눈앞에 성큼 다가선 우주는 인간에게 어떠한 새로운 개척지로 펼쳐질지에 대해 살펴본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최신 정보들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우주 전문가가 들려주는 가장 특별한 우주 이야기가 될 것이다. 최초의 우주인, 오늘날의 우주인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소련의 유리 가가린일까?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과거의 기록으로만 따지면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따로 있다. 중국의 기록에 의하면 서기 1500년대 명 왕조의 하급직 관리이던 만호라는 사람이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던 그는 47개의 고체로 된 추진제 로켓을 설치한 의자에 정장을 하고 손에는 2개의 연을 들고 47명의 하인에게 불을 붙이라고 하여 유인 우주비행을 시도했다. 엄청난 폭음과 함께 두터운 연기가 피어올랐다. 연기가 가신 후 만호와 의자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당시 사람들은 만호가 우주에 가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우주인들은 어떠할까? 달나라를 정복한 이래 인류는 수많은 우주 탐험의 새 역사를 써왔고, 이제는 우주에서 못 먹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우주의 삶이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풍요로워졌다고는 하나 지구의 삶만큼 풍족하고 여유롭진 못하다. 절대적으로 물이 부족해 인간과 동물의 몸에서 나오는 모든 소변은 정화해서 써야 하고, 샤워기로 물을 틀어 놓고 즐기는 목욕은 꿈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우주의 무중력 환경에 적응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문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위대한 기쁨을 누리는 우주인에겐 남들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남다른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우주 생활을 상상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는 화성으로 우주 비행을! 2004년 1월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달에 기지를 마련하여 이를 발판으로 화성과 그 밖의 우주로 진출하겠다는 요지의 연설을 했다. 이어 2005년 9월 나사는 부시 대통령의 우주 개발 발표에 근거해 구체적인 우주 개발 계획을 내놓았다. 그 계획에 따르면 나사의 우주비행사들은 2018년 이전에 다시 달로 돌아간다. 기존의 아폴로는 달에 안전하게 갔다 오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에 체류하면서 달 기지를 건설하고, 달에 화성과 그 밖의 우주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아폴로와 우주 왕복선 설계의 장점을 가진 새로운 우주선이 개발될 것이다. 그리고 이 21세기형 우주 탐사선 시스템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안전한 것이 될 것이다. 이 구상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유인 탐사선이다. 아폴로의 짧은 달 체류와는 달리 이 새로운 계획은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한다. 새로운 유인 탐사선 모양은 아폴로 캡슐과 비슷하지만, 우주비행사 4명을 동시에 달까지 운반하기 위해 3배 정도 더 크게 만들어진다. 유인 탐사선에는 태양 에너지 집열판이 달려 있어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각 엔진은 액체 메탄을 추진제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는데, 메탄을 사용하는 이유는 미래에 화성에 진출할 때 화성의 대기권 자원을 이용해 메탄으로 된 추진제를 추출해 낼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인류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의 짜릿함과 감동을 만끽하면서, 멈추지 않는 인간의 상상력이 어느 곳으로 뻗어 가게 될지는 바로 이 책을 읽은 독자의 몫이다! 국내 최초의 아동 공학 시리즈! 원더랜드 시리즈는 아동용 공학 시리즈가 부재한 국내 출판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어 청소년용 공학 전집에서 눈높이를 낮추어 아동용 공학 전집으로 거듭났습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미래 세계의 리더인 공학 인재를 키우는 자양분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한편,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풍부한 교양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 본 시리즈 개정의 취지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내용에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박사, 나공학과 봉드루라는 두 어린이를 등장시켜 각 공학 세상을 여행을 다니며 견문을 쌓듯이 책을 읽는 내내 함께 다니도록 했습니다. 이들 캐릭터들은 어려운 설명을 쉽게 풀어 주거나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보조단에서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 주어 막힘없이 읽어 나가게끔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삽화로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한편, 책을 읽어 나가는 재미를 더하게 했습니다. 국내 여느 서적도 따라 갈 수 없을 정도로 양질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무장한 원더랜드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또 다른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워 주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보고 뒤로 보는 과학 세상 ‘원더랜드’는 각 공학 분야의 역사를 조망하고,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비출 국내 최고의 아동용 공학 서적으로 빛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전문가가 참여하다! 원더랜드 시리즈가 국내 최고의 아동 공학 시리즈임을 자처할 수 있는 것에는 국내 최고의 필진 섭외라는 단단한 뒷심이 밑받침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석학을 섭외하여 다른 책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고,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담았습니다. 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직 중인 김도연 박사를 비롯하여, 미생물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KAIST 이상엽 박사, 국내 뇌 과학의 독보적 존재인 서유헌 교수, 국내 우주 공학 연구의 터전을 일군 홍용식 박사, 한국무선통신연구원 원장인 최문기 박사,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인 박창규 박사 등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를 삼고초려 끝에 섭외하여 본 시리즈를 엄청난 산고 끝에 탄생시켰습니다. 국가의 미래는 공학에 달려 있다! 21세기는 과학과 기술이 사회, 정치, 제도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상황은 그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석학들은 입을 모아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21세기는 ‘공학이 이끄는 시대’라고! ‘원더랜드 시리즈’는 우리 아동들에게 앞으로 미래 세계를 주도할 핵심 분야의 공학을 한발 앞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생활 속의 공학을 만난다! 각종 핸드폰, 의류 등을 만드는 재료공학, 알약처럼 삼키는 내시경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 등 각종 공학의 세계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침투해 있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놀라운 공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학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분야인지 알게 됩니다.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C1 (초등 3 과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2.08.15
9,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연산 실력은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 준비 → 원리 → 숙달 → 속도 → 정확도]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제대로 높일 수 있는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을 확실히 책임진다. <빨강연산> 시리즈는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되었다.1호 세 자리 수의 덧셈 2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3호 세 자리 수의 뺄셈 4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하기 정답 및 해설왜 연산 학습을 지겨워할까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연산은 계속되는 반복 훈련만이 길이라는 생각에 같은 내용을 반복시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며 시작하지만,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반복하는데도 자꾸 틀리는 문제가 나오다 보니 학습 의욕마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왜 반복 학습을 해도 계속 틀릴까요? 연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처음부터 연산 기술만 반복 훈련한 아이들은 분석력이나 응용력이 부족하여 같은 유형을 계속 틀립니다. 또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아이들도 문제를 풀 때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이른바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왜 집중을 못할까요? 지금까지 속도만을 강조하는 반복 연산 학습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만 해결해도 되는 것을, 무작정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에 따른 부작용으로 기계적 수단에 서둘러 대입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차분히 생각하려 하지 않거나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며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연산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연산이 왜 그렇게 계산되는지 원리를 우선 학습합니다. 그 다음 원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 연습을 통하여 연산 과정을 숙달하고, 문제를 푸는 데 연산이 방해되지 않는 수준까지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계속된 반복으로 떨어질 수 있는 집중력을 환기시키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원리→숙달→속도→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연산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연산 실력의 완성! <빨강연산>의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 C1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C2 곱셈 C3 나눗셈 C4 분수와 소수의 기초 [권장 학년] 기초 연산 학습이 필요한 초등 3학년
논술지왕 4
랜덤하우스코리아 / 그림나무 지음 / 2007.12.18
8,800원 ⟶ 7,92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만화,애니메이션그림나무 지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논술학습서. 무협판타지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를 배가했다. 논지 전개 과정을 '논술시합'으로 그려나가며, 논술을 작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학습 교양만화 인기 창작 집단인 그림나무와 논술교육 경험이 풍부한 철학박사 유헌식 교수의 콘텐츠 결합으로 탄생했다.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논술 시합 속에서 토론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주장을 올바르게 펼치는 방법을 배운다. 또 시합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고, 논점을 잡고 토론하며 논술문을 쓰는 모습을 통해 논술문 작성까지의 전 과정을 익혀볼 수 있다. 또한 책에 '육각뿔'이 등장한다. 논술력의 핵심 요소를 입체적으로 나타낸 도형으로, 문제 해결력, 논점 파악력, 논리 구성력, 논거 제시력, 표현력, 창의력이라는 여섯 항목을 기본으로 하여 총 18가지 항목까지 확장하여 입체 도형으로 형상화했다.1권 머리말 1장 시장 통의 고아 소년 모든 것을 뚫는 창(矛)과 절대로 뚫리지 않는 방패(盾)가 만난다면? 생각은 이미지로 전달되고 이미지로 떠오른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이미지로 각인시키자! 2장 학교, 꼭 가야 하나? 당연한 사실에도 '왜?'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예, 아니오 말고 다른 대답은 없을까? 3장 설득에 실패한 이유는? 논술의 목표는 잘난 척이 아닌 설득이다. 일리 있다고 인정하는 것과 설득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 4장 쇼핑센터 인질 사건 훌륭한 반론이 훌륭한 논술을 만든다. 토론을 즐겨라! 반론을 염두에 두고 생각을 키우자! 5장 지금은 논술의 시대! 논술력을 측정하는 '북해의 육각뿔'로 논술의 번뇌에서 벗어나자! 논술을 전개하기에 앞서 논술의 핵심 영역 여섯 가지를 먼저 살피도록 하라! 에필로그 2권 머리말1,2 1장 북해서당으로 힘차게 출발! 질문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자 - 논술 병법 1,2,3 2장 기설화의 분노 신데렐라와 주영웅의 공통점 - 논술 병법 4,5 3장 신데렐라의 변명 북해서당 논술 강좌: 논술문을 쓰기 위한 준비 사항 논술문 쓰기는 집짓기와 같다. 4장 화무결과 허세풍의 빗나간 도움 논술 대결의 채점 방식 5장 잔혹한 검의 논술 기설화, 주영웅의 서론 평가 6장 주영웅의 우울한 선택 3권 머리말 1 논술 세계로의 초대 머리말 2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논술 병법서 1장 논술 시대를 이끈 젊은 이상주의자 내 주장에 합당한 이유(근거)를 말하자.-논술 병ㅂ버 1,2,3 2장 전제를 뛰어넘어야 진짜 논술가? 이미지로 생각을 만들자! 자기 안에 숨은 적을 찾아라! 3장 백야교의 음모 4장 영웅이 구해야 한다 주영웅/기설화의 논술문에 대한 평가 5장 전혀 다른 모습의 설화 논술로 나와 세상을 새롭게 하자! 논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6장 진정한 친구란 바로 이런 거야! 4권 1. 애완견 실종사건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① - 사건의 추리는 논술의 추론과 친척이다 추리에는 강력 본드 같은 근거가 필요하다 2. 좁혀지는 수사망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② - 알리바이란? 추리에서는 하나를 본다고 열을 알 수 없다 -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3. 범죄의 재구성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③ - 사건 재구성의 방법 단계적으로 생각하기 4. 영웅, 수사현장에서 붙잡혀 감금되다!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④ - 착한 사람도 범인일 수 있다 뛰는 수사관 위에 나는 범인 있다 5. 땅에 떨어진 북해서당의 권위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⑤ - 초점을 놓치지 마라 하나의 결과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6. 마교의 위협 추리와 함께 배우는 논술⑤ - 주영웅을 구한 공무상과 기설화의 추리 - 추리·추론의 일반적인 방법『논술지왕』은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상상력 등 논술의 기초가 되는 능력을 기르고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논술의 개념을 뚜렷하게 잡아주어 학교 학습과 독서 교육이 논술로 직접 연결될 수 있게 해 줍니다. 초등학생 부모들은 논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고 그러한 스트레스는 초등학생들에게 전달됩니다. 아이들은 ‘논술’을 잘 알지 못하는 짐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독서 감상문이나 글짓기, 일기 쓰기처럼 지루한 숙제로 여길 수 있습니다. 『논술지왕』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선입견과 부담이 생기기 전에 논술은 나에게 필요한 것,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것, 나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줍니다. 논술점수를 얼마나 받느냐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주장하고자 하는 한 문장을 제대로 쓸 수 있고 그 문장 안에 진짜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합니다. 1권에서는 장편 시리즈의 첫 권으로 주인공을 등장시켜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집중했고, 2권에서는 초등 학습만화의 수요층인 초등학생들에게 논술지왕을 꿈꾸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을 자기들과 동일시 할 수 있도록 멋진 캐릭터와 줄거리에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논술이 대결로 그려지는 만큼, 라이벌 의식과 동료애, 학교 수업 시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습 등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3권에서는 남녀 주인공 주영웅과 기설화의 논술 대결 전체가 그려지고 그들이 제출한 논술문을 평가합니다. 또한 부모와의 갈등으로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하는 기설화를 설득하기 위해 주영웅과 공무상이 찾아가 특유의 재치로 자신들의 주장을 ‘랩’으로 펼칩니다. 랩은 자기주장을 펼치는 또 하나의 도구와 방법이지요. 4권에서는 수업의 일환으로 북해서당 학생들이 사건 수사 현장에 파견되어 논술 전개 과정과 비슷한 추리 과정을 배웁니다. 주영웅과 화무결의 불꽃 튀는 대접전이 펼쳐집니다. 범죄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가설과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물, 알리바이 등을 하나하나 짚어갑니다. 논술을 전개할 때도 범죄 현장의 증거와 같은 명확한 증거와 주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야기와 잘 연결된 콘텐츠와 주제(학습요소가 주인공들의 대사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져 있고), 무협판타지 형식의 스토리 라인을 통해 재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2권에 새롭게 등장한 여주인공인 기설화는 소위 잘 나가는 집안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학습의 스트레스와 강한 경쟁의식, 그에 더해진 강한 개성이 있는 인물입니다. 주인공 주영웅을 도와주는 공무상과 허세풍 역시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 중에서 한 두 명은 그래! 이런 애 꼭 있어! 하는 인물 유형이지요. 논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약점 노출과 위로, 격려와 자신감 등 어린이들의 지력과 더불어 EQ와 SQ를 높여줍니다. 논술의 지존이 되고자 논술 전문학교인 북해서당에 들어온 친구들이 벌이는 본격적인 논술 대결은 계속 이어집니다.
만화 키케로 의무론
주니어김영사 / 윤지근 지음, 권오영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7.1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윤지근 지음, 권오영 그림, 손영운 기획
고대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카이사르와 반목할 정도로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했던 정치가이기도 했다. 키케로가 정치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가 꿈꾸는 이상적 국가 '공화정'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였는데, 공화정 현실화의 연장선이라 볼 수 있는 그의 책 은 사회 속 인간이 가져야 할 올바른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아테네에서 공부하고 있던 아들에게 보내기 위해 서간체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도덕적 선'을 이루는 네 가지 덕(지혜, 정의, 용기, 인내)을 중심으로 이 덕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의무들을 말하고, 개인이 살고 있는 지위와 능력에 따라 나타나는 도덕적인 모습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유익함'을 말하며, 도덕적 선을 기초로 삶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유익함을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를 말한다. 이 책은 세 권으로 이루어졌으며, 1권의 주제는 도덕적 선에 대한 것이다. 키케로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기 위해서는 도덕적 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2권의 주제는 유익함에 대한 것으로, 유익한 것과 유익하지 않은 것, 보다 유익한 것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3권의 주제는 도덕적인 선과 유익함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이다. 도덕적으로 선하다고 인정되는 것과 유익한 것으로 인정되는 것 사이에서 충돌이 생길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의무론》은 어떤 책일까? 제2장 키케로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첫 번째 이야기_ 도덕적 선에 대하여 1-지식(지혜와 예지)과 정의 제4장 도덕적 선에 대하여 2-용기와 인내 제5장 데코룸에 대하여 제6장 더 중요한 도덕적 선에 대하여 제7장 두 번째 이야기_ 유익함에 대하여 제8장 관직의 영예에 대하여 제9장 호의와 관대함에 대하여 제10장 세 번째 이야기_도덕적 선과 유익함의 충돌 제11장 키케로가 설명하는 여러 가지 실례들 1 제12장 키케로가 설명하는 여러 가지 실례들 2 《의무론》 깊이 읽기 -옥타비아누스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학파 -아카데미학파 -피타고라스학파 -소요학파 -시저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로물루스키케로가 제시하는 도덕적 선(善)과 유익함 사이의 갈등에 관한 해결책! 아버지 키케로가 아들에게 보낸 도덕적 선에 대한 고민의 편지를 만화로 만난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카이사르와 반목할 정도로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했던 정치가이기도 했다. 키케로가 정치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가 꿈꾸는 이상적 국가 ‘공화정’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였는데, 공화정 현실화의 연장선이라 볼 수 있는 그의 책 《의무론》은 사회 속 인간이 가져야 할 올바른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타인과 더불어 사는 개인의 사회적 의무와 도덕에 대한 지침서인 《의무론》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아테네에서 공부하고 있던 아들에게 보내기 위해 서간체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도덕적 선’을 이루는 네 가지 덕(지혜, 정의, 용기, 인내)을 중심으로 이 덕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의무들을 말하고, 개인이 살고 있는 지위와 능력에 따라 나타나는 도덕적인 모습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유익함’을 말하며, 도덕적 선을 기초로 삶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유익함을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를 말한다. 《의무론》은 세 권으로 이루어졌으며, 1권의 주제는 도덕적 선에 대한 것이다. 키케로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기 위해서는 도덕적 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2권의 주제는 유익함에 대한 것으로, 유익한 것과 유익하지 않은 것, 보다 유익한 것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3권의 주제는 도덕적인 선과 유익함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이다. 도덕적으로 선하다고 인정되는 것과 유익한 것으로 인정되는 것 사이에서 충돌이 생길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8 찰스 다윈 종의 기원》《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존 로크 정부론》《27 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에 이어 《32 키케로 의무론》이 출간됐다. 그 서른두 번째 권, 《32 키케로 의무론》 키케로가 제시하는 도덕적 선(善)과 유익함 사이의 갈등에 관한 해결책! 아버지 키케로가 아들에게 보낸 도덕적 선에 대한 고민의 편지를 만화로 만난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카이사르와 반목할 정도로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했던 정치가이기도 했다. 키케로가 정치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가 꿈꾸는 이상적 국가 ‘공화정’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였는데, 공화정 현실화의 연장선이라 볼 수 있는 그의 책 《의무론》은 사회 속 인간이 가져야 할 올바른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타인과 더불어 사는 개인의 사회적 의무와 도덕에 대한 지침서인 《의무론》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아테네에서 공부하고 있던 아들에게 보내기 위해 서간체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도덕적 선’을 이루는 네 가지 덕(지혜, 정의, 용기, 인내)을 중심으로 이 덕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의무들을 말하고, 개인이 살고 있는 지위와 능력에 따라 나타나는 도덕적인 모습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유익함’을 말하며, 도덕적 선을 기초로 삶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유익함을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를 말한다. 《의무론》은 세 권으로 이루어졌으며, 1권의 주제는 도덕적 선에 대한 것이다. 키케로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기 위해서는 도덕적 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2권의 주제는 유익함에 대한 것으로, 유익한 것과 유익하지 않은 것, 보다 유익한 것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3권의 주제는 도덕적인 선과 유익함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이다. 도덕적으로 선하다고 인정되는 것과 유익한 것으로 인정되는 것 사이에서 충돌이 생길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꿈소담이 /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2009.09.28
8,500원 ⟶ 7,65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병마에 시달리는 엄마를 위해 서로 노력하고 사랑으로 뭉치는 모습이 진한 감동을 전한다. 입술과 인중이 갈라진 구순열로 태어난 정수는 두 번이나 수술을 했지만 아직 흉터가 남아 있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제일 싫다. 한편 정수는 매일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없어졌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엄마가 암에 걸리니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은데... 엄마가 세상을 떠나면서 정수에게 원했던 건 무엇일까? 정수는 엄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 ▶명절은 싫어 ▶어둠의 그림자 ▶엄마의 머리카락 ▶무서운 항암치료 ▶엄마의 머리카락이 빠지다 ▶아빠의 안간힘 ▶전동차의 기도★ 기획의도 어린이들에게 엄마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가장 미운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하고픈 일들을 못 하게 말리고 잔소리를 하니까요.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 어머니들의 잔소리는 곧 우리를 잘되라고 이끄는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나는 어려서 어머니의 잔소리를 거의 듣지 않고 자랐습니다. 내가 뭘 하든 어머니는 이렇다 하게 간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덕에 나는 자율적으로 내 할 일을 알아서 하는 성격이 길러진 것 같습니다. 엄마가 없는 이 세상은 어린이들에게는 암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알게 하려고 이 작품을 썼습니다. 이제라도 엄마를 꼭 안고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 지은이의 말 ★ 특장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병마에 시달리는 엄마를 위해 서로 노력하고 사랑으로 뭉치는 모습이 진한 감동을 줍니다.
일기 쓰기 싫어요!
키위북스(어린이) / 김혜형 지음, 김유대 그림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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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논술,철학김혜형 지음, 김유대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7권. 일기 쓰기를 힘들어 하는 진수의 이야기를 통해 일기에 대한 여러 정보와 일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일기 재밌게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속의 아이들이 그랬듯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일기 쓰기의 즐거움을 알고, 자신만의 비밀 친구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진수는 펼쳐 놓은 일기장을 보고 있으니 머리가 지끈거린다. 진수뿐 아니라 진수네 반 친구들에게도 일기 쓰기는 너무나 힘겨운 숙제이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하는지, 또 어떤 이야기는 쓰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일기를 쓸 때면 졸음이 몰려 와서 힘들고, 긴긴 일기장의 빈 줄을 다 채우는 것도 힘든 일이다. 일기 쓰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진수네 반 담임 선생님은 다른 학교 친구들이 쓴 일기와 자신의 어릴 적 일기를 들려준다. 오줌이 마려워서 곤란했던 이야기, 할머니 집 변소가 무서워서 옆집에서 똥을 눈 이야기, 딸꾹질 하는 누나에게 짓궂게 장난쳤던 이야기 등. 쓰면 안 될 것 같은 이야기들을 일기장에 써도 된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기 쓰기에 대한 부담을 하나하나 내려놓게 된다. 엄마 눈치를 보면서 늘 시시한 이야기들로 일기장을 채우던 진수도 일기에다 편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게 되는데….일기 쓰기 싫어요_10 일기는 나의 비밀 친구_16 아무도 내 얘기를 안 들어줘_28 어른도 일기를 써요_35 행복한 숙제_42 쉿, 비밀이에요_48 선생님의 선물_54일기 쓰기가 싫은 백만 가지 이유 진수는 펼쳐 놓은 일기장을 보고 있으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좋아하는 예서가 진수 집으로 오겠다고 해서 들떴던 일, 진수네 반 사고뭉치 상민이가 갑자기 끼어들어 저도 가겠다고 억지를 썼던 일, 그래서 그냥 안 된다고 하고 혼자 집으로 돌아온 일들이 죽 떠오르니 머릿속이 뒤죽박죽입니다. 그중 어떤 것도 일기에다 쓰고 싶지 않습니다. 상민이 얘기를 쓰자니 선생님한테 고자질하는 것 같고, 예서 얘기를 쓰자니 엄마가 예서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채고 놀릴 것만 같고. 그래도 일기를 안 쓸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보다 엄마가 일기 검사를 매일 더 엄격하게 하니까요. 진수는 결국 학교 갔다 태수랑 운동장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 카레로 저녁을 먹었다는 이야기로 억지로 일기장을 채웁니다. 진수뿐 아닙니다. 진수네 반 친구들에게도 일기 쓰기는 너무나 힘겨운 숙제입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하는지, 또 어떤 이야기는 쓰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일기를 쓸 때면 졸음이 몰려 와서 힘들고, 긴긴 일기장의 빈 줄을 다 채우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오락가락한 날씨를 한 마디로 쓰기도 힘들고, 글자를 틀릴까 봐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렇게도 힘들고 쓰기 싫은 이유가 가지가지 많은 일기, 꼭 써야 할까요? 왜 써야 할까요? 이것은 진수와 진수 친구들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 모두가 정말정말 궁금해 하는 질문일 것입니다. 일기에 이런 걸 써도 된다고요? 일기 쓰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진수네 반 담임 선생님은 다른 학교 친구들이 쓴 일기와 자신의 어릴 적 일기를 들려줍니다. 오줌이 마려워서 곤란했던 이야기, 할머니 집 변소가 무서워서 옆집에서 똥을 눈 이야기, 딸꾹질 하는 누나에게 짓궂게 장난쳤던 이야기……. 쓰면 안 될 것 같은 이야기들을 일기장에 써도 된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기 쓰기에 대한 부담을 하나하나 내려놓게 됩니다. 엄마 눈치를 보면서 늘 시시한 이야기들로 일기장을 채우던 진수도 일기에다 편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게 되고, 사고뭉치 상민이도 그동안 꼭꼭 숨겨 왔던 엄마에 대한 마음을 일기장에다 써내려가며 눈물을 쏟지요. 일기란 오직 나를 위해서, 나 스스로 쓰는, 나만의 이야기 일기를 꾸준히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관찰력도 길러지고 사고력도 깊어지며 표현력과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어른들이 일기를 쓰라고 강요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점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스런 결과로 따라오는 것들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눈에 보이는 당장의 성과만 기대하고 일기 쓰기를 강요하니 아이들이 일기 쓰기 싫어하는 이유가 그리 많아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일기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써내려 가는 자신만의 삶의 기록입니다. 기쁘면 기쁜 대로, 속상하면 속상한 대로, 짜증나면 짜증난 대로, 자기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글감이 어떻든지, 글자를 틀리든지, 두서가 없든지 간에, 일기는 ‘오직 나만을 위해서, 나 스스로 쓰는, 나만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자기 마음을 표현하면서 스스로 자기 마음을 정화하고, 하루를 돌아보고 정돈하면서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해주는 나만의 비밀 친구 같은 것입니다. 책 속의 아이들이 그랬듯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일기 쓰기의 즐거움을 알고, 자신만의 비밀 친구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기 재밌고 쉽게 쓰는 길잡이, 교과서 디딤돌 일기에 대한 여러 정보와 일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일기 재밌게 쓰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 일기 쓰기 어렵지 않아요 ·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일기, 이렇게 써 봐요 ·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된 일기 · 여러 가지 일기 글 ♣부록책 : 쉿! 나만의 비밀 일기장
미국 교과서 Reading Early 2
길벗스쿨 / Contents Tree 지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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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Contents Tree 지음
리딩 첫 시작을 쉽고, 즐겁게 하기 위해 고안된, 리딩 첫 스타터들을 위한 책이다. 등장할 단어를 미리 숙지하고 패턴 문형을 반복적으로 눈과 귀로 익혀서, 본문의 패시지 리딩을 수월히 소화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기초 어휘와 필수 문형으로 충분한 워밍업을 이끌어준다. 미국 현지의 프리스쿨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설계되었고,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 관련된 주제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지해 준다. 펼침면으로 가득 채워진 다채로운 일러스트 또한 내용 이해를 충분히 도와준다. 패시지 리딩 후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중심 내용을 정리해보는 Wrap-up 코너로 알찬 리뷰 학습이 이뤄진다. 워크북과 정답 및 해석이 별책으로 제공되며, CD에는 본문 듣기를 위한 MP3 파일과 함께, 부가 학습자료 4종이 제공된다. 가정에서 쉽게 출력하여 보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I Like the Rain Unit 2 Spring Is Here Unit 3 They Go Together Unit 4 Animal Homes Unit 5 The City and the Country Unit 6 My Messy Room Unit 7 A Bad Dream Unit 8 Color Magician Unit 9 Food from the Farm Unit 10 Let’s Travel Unit 11 We Are Friends Unit 12 Touching Animals Workbook Answer Key 키워드와 패턴 문장 학습으로 리딩 쉽게 시작하기 리딩 첫 시작을 “쉽고” “즐겁게” 하기 위해 고안된, 리딩 첫 스타터들을 위한 책입니다. 등장할 단어를 미리 숙지하고 패턴 문형을 반복적으로 눈과 귀로 익혀서, 본문의 패시지 리딩을 수월히 소화할 수 있게 합니다. 기초 어휘와 필수 문형으로 충분한 워밍업을 이끌어주는 점은 이 책의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미국 현지의 프리스쿨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 관련된 주제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지해 줍니다. 펼침면으로 가득 채워진 다채로운 일러스트 또한 내용 이해를 충분히 도와줍니다. 패시지 리딩 후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중심 내용을 정리해보는 Wrap-up 코너로 알찬 리뷰 학습이 이뤄집니다. 워크북과 정답 및 해석이 별책으로 제공되며, CD에는 본문 듣기를 위한 MP3 파일과 함께, 부가 학습자료 4종이 제공됩니다. 가정에서 쉽게 출력하여 보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 기초 어휘와 필수 문형을 익혀서 읽기의 기본기를 확립한다. - 프리스쿨 커리큘럼에서 뽑은 친근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 - 주요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리딩으로 읽기 자신감을 쌓는다. -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중심 내용 및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체크한다. - 다채로운 일러트를 통해 지문 내용을 쉽게 이해한다. 대상 대상: 파닉스 학습 후 영어 리딩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
힘들지만 공부해야 하는 이유 7가지 : 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책
큰나 / 최마주 글, 이재순 그림 / 2007.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큰나논술,철학최마주 글, 이재순 그림
기존의 많은 책들이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아이와 대화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친한 친구와 대화하듯 쉽게 책을 읽으며 마음속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거부 반응 없이 받아들려 실제 생활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총7가지로 나누어 현실 감각에 맞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태의연한 이유로 뻔한 정보가 아닌 아이가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유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큰나 홈페이지 안에 ‘마줌마, 이럴 땐 어떻게 해요?’라는 코너를 만들어 언제든지 궁금하거나 고민되는 일이 있으면 작가 선생님인 마줌마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런 작은 대화 창구를 통해 아이들은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 책을 읽는 방법 책 속으로 맘속으로 마줌마가 들려주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1 시험, 쉬엄쉬엄 가도 된다 시험은 왜 있는 걸까? 잘 사는 게 뭘까? 가장 중요하고 큰 시험은? 큰 시험에서 성적을 잘 내는 방법은? 시험이 자신감을 준다? 공부가 시험이 선물을 준다? 마줌마가 들려주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2 대학, 대하기 쉬워진다 대학에 꼭 가야 하나요? 으윽, 나도 자라 부모가 되면? 에헴! 내가 대학에 대한 편견을 없애 주지! 마줌마가 들려주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3 자아, 자알자알 만들어진다 자신만만 만만대해 시간은 내 부하 직원 빠른 정보 신지식은 내가 먼저 자아가 형성되는데 필수 어디에서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통과문 마줌마가 들려주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4 좋은 배우자, 배워배워 만난다 공부를 잘하면 훌륭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 생각하는 대로 목표를 마음대로 아빠 엄마 기쁨은 나의 기쁨 마줌마가 들려주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5 훌륭한 나라, 나랑 너랑 만든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큰 나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나 나라에 큰 역할을 하는 큰 나 친구들이 인정하고 따라주는 큰 나 빠른 정보를 가진 큰 나 마줌마가 들려주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6 공부정상, 높고 낮은 산이다 기초가 튼튼해야 일이 주는 축복 아는 것이 힘이다 경쟁하는 사이에 능력은 쑥쑥 마줌마가 들려주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 7 내 이름, 오래오래 남긴다 사회에 기여하는 지름길 우리는 노력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노력하는 사람이 역사를 이끈다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세계인
수만휘 2+3점 기출과 개념 총정리 수학 2 (2020년)
텐볼스토리 / 수만휘 수학팀 (지은이) / 2020.01.22
18,000원 ⟶ 16,200원(10% off)

텐볼스토리학습참고서수만휘 수학팀 (지은이)
개념을 정확하게 알면 모든 2+3점 기출문제를 풀 수 있다. 개념을 빠르게 총정리하고, 기출문제까지 정복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책, 기출문제를 계속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수험생을 위한 책. 수능 문제를 풀기 위한 교과개념 빠짐없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개년 6월, 9월, 수능 평가원 2+3점 기출 선별수록하였다. 개념만 알아도 풀 수 있는 쉬운 4점 기출 수록하였다.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01 함수의 극한 02 함수의 연속 Ⅱ. 다항함수의 미분법 03 미분계수와 도함수 04 도함수의 활용(1) 05 도함수의 활용(2) 06 도함수의 활용(3) Ⅲ. 다항함수의 적분법 07 부정적분 08 정적분 09 정적분의 활용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투자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이 더딘 수험생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필요 이상의 개념, 지나치게 많은 유형과 난이도 높은 문제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의 어느 장을 펼쳤을 때 술술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필요 이상의 개념, 지나치게 많은 유형과 난이도 높은 문제에 욕심 내지 마라. 최대한 압축하고 또 압축하려고 노력했지만, 이 책만 해도 이미 교육과정 이상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 수능에 출제된 모든 유형과 그 이상을 담았다. 너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과 유형이 충분히 많다는 얘기다. 교육과정 내의 개념부터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너희들이 욕심내는 실전 개념, 심화 개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을 완벽하게 체화한다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것들이다. 특히, 실전 개념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무조건적으로 암기하기 보다는 교육과정 내 개념을 완전히 체화한 상태에서 많은 문제들을 풀며 스스로 정립해 나가야만 오롯이 너희의 것이 된다. 이 책으로 단권화해가며 수능 때까지 마르고 닳도록 보아라. 개념 아래의 Explanation, 즉 개념에 대한 설명 부분은 보지 않고도 줄줄 읊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이 책이 기준이 되어 어떤 개념과 연관된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 개념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를 할 때에는 누적적으로 복습해가며 보아야 한다. 오늘 1단원을 공부했다면 내일 2단원을 공부하기 전에, 1단원의 내용을 상기해보고 막힘이 있는 부분은 다시 복습한 다음 2단원을 공부해라. 마찬가지로 3단원을 공부할 때에는 1, 2단원을 빠르게 상기해보고 막힘이 있는 부분은 다시보고 3단원을 공부해야 한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단원을 보고 있을 때쯤이면 한단원을 5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복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공부한 이후 개념과 2+3점 기출 문제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이 책의 뒤표지에 안내한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해 나가면 된다. 수능, 절대 어렵지 않다. 그리고 수학에서 가장 빠른 방법은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어려운 문제에 욕심내지도 말고,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자. 차근차근 한 걸음씩 가다보면 그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뛸 수 있을 것이고, 기초가 튼튼한 만큼 높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윔피 키드 9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0.07.23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9권 '잘못된 만남 일기' 편에서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이 펼쳐진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난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난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었다.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히는데….그레그 가족이 선사하는 요절복통 여행! 잘못된 만남에서 시작된 여행을 결말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납니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납니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지요.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힙니다. 또 우연히 만난 새끼 돼지는 엄청난 말썽꾸러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장난스레 갈매기에게 치즈 과자 하나를 던졌다가 악몽 같은 사투도 벌어집니다. 겨우 도착한 워터파크에서는 짐을 잃어버리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마는데.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속에 그레그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여행이 끝나고 밝혀지는 반전도 기대해 주세요! 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를 제친 최고의 책!”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복절도 사건사고! 더 재미있는 9번째 이야기 자동차 여행을 떠난 그레그 가족에게 끊임없이 닥치는 사건사고! 그레그는 에어컨도 안 나오는 맨 뒷자리에 앉아 시작부터 여행이 꼬이는 듯합니다. 그레그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로드릭 형, 막내 매니까지 온 가족이 여행하며 겪는 우여곡절 속에 웃음은 두 배, 세 배 늘어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레그 가족이 끊임없이 사건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과연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사뭇 궁금하기까지 하지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단숨에 책을 넘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시리즈! 이번 9권에서 펼쳐지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옛 그림 속 우리 얼굴
낮은산 / 이소영 / 2009.08.25
11,000원 ⟶ 9,900원(10% off)

낮은산예술,종교이소영
반구대 암각화부터 박생광의 까지 다양한 옛그림을 ‘얼굴’이라는 키워드로 묶은 가운데 초상화, 자화상, 미인도와 풍속화를 자세히 살펴보는책. 초상화와 자화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전신사조’의 정신, 미인도에서 볼 수 있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얼굴, 풍속화에 나타나는 꾸밈없는 표정 등을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아름다움의 기준이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한때의 유행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고 전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을 관찰하고 그려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머리말 옛그림 속 우리 얼굴을 만나러 가요 1. 옛사람들이 바라본 우리 몸, 우리 얼굴 2. 사람을 왜 그렸을까 - 초상화와 자화상 3. 어떤 얼굴을 아름답다고 생각했을까 -미인도 4. 풍속화 속 생생한 우리 얼굴 김홍도가 그린 노인과 아이/ 신윤복이 그린 여자와 남자/ 표정으로 나타나는 속마음 5. 자화상 그리기 맺음말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요 전작『산에 올라 마음의 붓을 들었네』(낮은산, 2008)로 쉽고 재미난 산수화 감상법을 제시한 심홍 이소영의『옛그림 속 우리 얼굴』이 출간되었다. 반구대 암각화부터 박생광의 까지 다양한 옛그림을 ‘얼굴’이라는 키워드로 묶은 가운데 초상화, 자화상, 미인도와 풍속화를 자세히 살펴본다. 어린이책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초상화는 대표작들을 소개하며 그림에 깃들인 정신부터 그리는 방법, 현대에 계승된 양상까지 설명하고 있다. 『옛그림 속 우리 얼굴』은 초상화와 자화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전신사조’의 정신, 미인도에서 볼 수 있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얼굴, 풍속화에 나타나는 꾸밈없는 표정 등을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아름다움의 기준이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한때의 유행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고 전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을 관찰하고 그려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옛그림 속에는 어떤 얼굴이 숨어 있을까 『옛그림 속 우리 얼굴』은 유명 작가의 작품부터 설명하지 않는다. 먼저 1장(옛사람들이 바라본 우리 몸, 우리 얼굴)에서는 옛사람들의 인간관과 인체를 보는 시각을 살펴본다. 암각화와 얼굴 모양 조가비는 사람이 아주 오래전부터 미술의 소재가 되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사람을 ‘작은 우주’라고 생각했던 옛사람들의 인간관은 이 책을 통해 지은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바탕이 된다. 본격적인 감상은 그 다음 장에서 시작한다. 2장(왜 사람을 그렸을까?-초상화와 자화상)에서는 초상화와 자화상을 소개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정신을 담아내려 했던 초상화와 자화상은 우리 인물화의 정수인 동시에 거짓 없이 살고자 했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그림이다. 사진을 이용한 초상화, 삼형제를 그린 초상화, 초상화에 숨어 있는 호랑이 표정 상상하기 등 어린이들이 흥미로워 할 내용을 더했다. 또한 윤두서의 자화상과 서양화가 뒤러의 자화상을 함께 설명하고 만화를 예시 그림으로 제시해 동·서양의 인간관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묘사기법까지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비교해 본다. 3장(어떤 얼굴을 아름답다고 생각했을까?-미인도)에서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알아본다.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그려진 여인들의 초상을 살펴보고 다른 나라 미인도와 비교하며 우리 고유의 미감과 아름다움의 상대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여러 사람의 다양한 얼굴을 볼 수 있는 풍속화는 가장 친숙한 옛그림이다. 4장(풍속화 속 생생한 우리 얼굴)에서 지은이는 풍속화를 조금 다르게 바라본다. 김홍도의 작품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신윤복의 작품은 여자와 남자 얼굴의 차이점을, 다른 풍속화는 인물들의 속마음을 중심으로 보게 하는 것이다. 그림의 소재나 상황이 아닌 연령과 성별, 표정을 중심으로 하는 감상법은 그림을 더 꼼꼼히 살펴보게 하고, 숨은 이야기도 상상하게 만들어 적극적인 감상을 이끌어 낸다. 거울로 관찰하고 직접 그려 보는 내 얼굴 옛그림 속 많은 얼굴을 살펴본 다음 5장(자화상 그리기)에서는 책에 직접 자신의 얼굴을 그려 볼 수 있다. 먼저 자신의 얼굴형, 눈, 코, 입, 귀를 관찰하고 그려 본다. 자화상을 그리기 전 연습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 한 폭의 자화상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은이의 그림으로 확인한다. ‘연필로 밑그림 그리기? 먹선으로 밑그림 그리기? 화선지에 먹선 그리기? 화선지에 색칠하기? 눈동자 자세히 그리기? 낙관 찍기’의 과정마다 지은이의 설명이 함께해 이해를 돕는다. 전통적인 기법과 그밖에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진 작품들까지 살펴본 다음 본격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그린다. 책에 삽입된 화선지를 이용하면 전통 초상화가 완성되는 순서대로 자화상을 그릴 수 있다. 『옛그림 속 우리 얼굴』은 그림을 통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감상을 돕는다. 다른 나라의 미인도, 서양의 자화상 등을 함께 제시하며 이전 책에서 보여 주지 못한 새로운 재미도 이끌어 냈다. 또 자화상 그리기를 통해 자기 자신과 마주하도록 유도한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에 살고 있다. 그것이 바람직하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점점 획일화된다는 데 있다. TV에서 자주 보는 연예인들의 얼굴이 절대 기준이 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무의식중에 그 얼굴만을 아름답게 느끼도록 강요받아 그와 비슷해지도록 애를 쓴다. 주관적인 미감조차 주입되는 것이다. 지은이는 옛그림 속 인물들을 살펴본 어린이들이 자신의 가치에 눈을 뜨고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게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옛그림 속 우리 얼굴』은 겉모습의 아름다움에 치중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또한 모두 다르기에 가치 있다는 책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이 획일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작은 숨통을 틔워 줄 것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 6 : 남아메리카 편
서울문화사 / 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 2018.07.27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사회,문화임우영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박영수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 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6권 남아메리카 편에서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페루 1화 잉카인이 신성하게 여긴 새, 콘도르 006 2화 나스카 평원 위의 신비한 나스카 문양 016 3화 잉카 문명 유적지, 마추픽030 4화 콘도르와 황소의 싸움, 야와르 피에스타 036 브라질 5화 브라질의 상징, 리우 예수상 048 6화 지구의 허파, 아마존058 7화 브라질 국민들의 이유 있는 축구 사랑 064 8화 브라질의 국조, 앵무새 074 아르헨티나 9화 박수 치는 독특한 장례 문화 088 10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이과수098 11화 목동 가우초와 바비큐 아사도106 12화 아르헨티나만의 음악이자 춤, 탱고 120 칠레 13화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땅, 아타카마 사막 128 14화 이스트 섬에 남겨진 신비한 모아이 석상 136 15화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포도주 148! 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 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6권 남아메리카 편에서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로 배우는 글로벌 상식만화! 1세계 역사문화 전문가의 콘텐츠로 완성도 UP! 상식 UP! 동서양 역사와 문화 전문가의 대륙 구성과 감수로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묶어 세계 흐름을 알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만화에서 등장하는 나라별 유물과 역사 등을 만화 속 코너 에서 한 번 더 다루어 이야기와 연결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재미있게 나라별 상식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2 몰입도 UP! 재미 UP!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3 직접 여행한 듯한 생생함 UP 이야기 속 배경이 되는 다섯 나라의 명소와 유물이 상세한 그림으로 펼쳐져 직접 가본 듯 생생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
창비 / 천효정 지음, 조미자 그림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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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천효정 지음, 조미자 그림
첫 읽기책 시리즈 6권. 누구나 한번쯤 품어 봤을,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어 하는 유년 시절의 궁금증을 작가 특유의 천연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황새가 물어다 줬다거나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틀에 박힌 이야기에서 벗어나, 동물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기 너구리가 사람 아기로 변했다는 깜찍한 거짓말은 유년 독자가 깜박 솔깃할 만큼 참신하고 재미있다. 최근 육아를 시작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이 녹아든 초보 부모의 좌충우돌은 아이뿐 아니라 함께 읽는 부모까지 웃음 짓게 한다. 육아나 모성을 과장되게 신성시하지 않으면서, 부모와 아이가 맺어 가는 유대를 포근하고 재치 있게 그린 점도 새롭다.이왕이면 너구리로 낮과 밤이 바뀐 너구리 메롱 반사 소동 너구리의 광고지 사랑 아이 씨! 살인 벼룩 경보 작가의 말. 그 후 이야기어린이가 사랑하는 작가, 유쾌한 이야기꾼 천효정의 첫 유년동화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누구나 한번쯤 품는 탄생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꿰뚫는 이야기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화 『삼백이의 칠일장』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로 연달아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작가 천효정의 첫 유년동화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이 출간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품어 봤을,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싶어 하는 유년 시절의 궁금증을 작가 특유의 천연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황새가 물어다 줬다거나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틀에 박힌 이야기에서 벗어나, 동물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기 너구리가 사람 아기로 변했다는 깜찍한 거짓말은 유년 독자가 깜박 솔깃할 만큼 참신하고 재미있다. 최근 육아를 시작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이 녹아든 초보 부모의 좌충우돌은 아이뿐 아니라 함께 읽는 부모까지 웃음 짓게 한다. 육아나 모성을 과장되게 신성시하지 않으면서, 부모와 아이가 맺어 가는 유대를 포근하고 재치 있게 그린 점도 새롭다. 인간의 첫 번째 호기심, 탄생의 비밀을 엿보다 그래. 이제 너도 그런 걸 물어볼 만한 나이가 됐지. 넌 말이야, 엄마 아빠가 동물 보호소에서 데려왔단다. 응? 동물 보호소에 사람 아기도 있냐고? 물론 아니지. 그때 넌 사람이 아니라 너구리였거든. 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좋을까.(9-10면) 자신의 근원을 밝히고 싶어 하는 욕구는 인간이 태어나 처음으로 마주하고, 평생 풀어 가야 할 거대한 질문이다. 이 질문은 오랜 세월 유년 독자를 사로잡아 왔고, 이 질문에 대한 부모들의 답은 어린이가 듣는 최초의 비밀, 혹은 거짓말, 달리 말하면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다. 이 흔하고 오래된 질문에 천효정은 작가다운 상상력으로 남다른 생기를 불어넣는다.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에서 작가가 들려주는 답은 황새가 물어다 줬다는 이야기처럼 따분하지도,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이야기처럼 짓궂지도 않다. 마지막 문장(“응? 진짜냐고?/그러엄. 엄마는 태어나서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단다.” 97면)과 ‘작가의 말’에서는 감출 수 없는 타고난 입담이 고스란히 빛난다. 전작에서 창작옛이야기를 통해 선보였던 탁월한 이야기 솜씨는 한결 무르익어, 신작에서는 현대를 배경으로 했음에도 마치 옛이야기처럼 독자를 술술 끌어당기는 매력을 뽐낸다. 천효정이 지금, 가장 주목받는 동화작가인 까닭을 이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은 제목에 걸맞게 장마다 아기 너구리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낮과 밤이 바뀌어 엄마 아빠를 애태우고, 처음으로 말을 떼 감동을 안기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은 육아와 일상에 지친 부모들에게 아이를 키우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 동화가 놀라운 지점은 그다음부터다.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은 아이의 성장을 그리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모의 성장을 담는다. 시작부터 완벽한 것이 아니라 실수를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작품 속 엄마 아빠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부모에 대한 친밀감을, 부모 독자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엄마 아빠가 맞는 몇 가지 고비들은 아기 너구리에 대한 애정을 새삼 확인하고 너구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좋은 이야기들이 늘 그렇듯, 그러한 고비 끝에 맞는 결말은 더 깊은 여운과 만족감을 남긴다. 곳곳에서 아기자기한 묘사로 읽는 맛을 더한 조미자의 삽화 역시 마지막 장에 이르러 선물처럼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새로운 시대의 탄생담 또 하나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작가가 육아나 모성, 부모를 절대적인 것으로 그리지 않고 있는 점이다. 작품에서 엄마 아빠는 아기 너구리가 변신할까 두려워하기도 하고, 너구리를 돌보다 피곤에 못 이겨 자기도 모르게 잠들기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자녀를 하늘이 보내 준 선물로 보거나, 모성애에 대해 진지하고 무겁게 접근하던 이전 세대와는 다른 산뜻한 감수성이다. 무엇으로 변신할지 모르는 너구리는 어떻게 자랄지 모르는 아이의 미래에 대한 비유처럼 읽히기도 하고, 그럼에도 어떤 모습이라도 너구리를 사랑하겠다는 엄마 아빠의 다짐은 실수투성이 초보 부모의 책임감 있는 속내를 살며시 드러내기도 한다. 부모가 아이를 일방적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아이도 마찬가지로 부모를 선택한 것이라는 첫 대목과, 아이를 가정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돈독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마지막 장면은 하나의 튼튼하고도 아름다운 고리를 이룬다. 그렇기에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은 유머와 통찰을 두루 갖춘 새로운 시대의 탄생담으로 길이 간직되기에 손색없다.
밀림을 지켜라!
책속물고기 / 카르멘 바스케스 비고 지음, 이선영 옮김, 헤수스 가반 그림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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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명작,문학카르멘 바스케스 비고 지음, 이선영 옮김, 헤수스 가반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12권. 주먹이 먼저 나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거나, 힘이 약해 고민하거나, 힘이 지배하는 사회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쾌한 우화다.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밀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놀라운 반전을 통해 ‘이해와 짝을 이룬 설득’과 같은 부드러운 힘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이야기한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콩고 밀림에 어느 날 갑자기 큰 시련이 닥친다.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밀림의 동물들은 언제 잡아먹힐지 모르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되고, 지혜로운 사자 왕조차 마땅한 해답을 찾지 못한다. 결국 밀림에서 용감하고 힘이 센 꼬마 사자, 코끼리, 뱀, 표범이 나선다. 하지만 네 용사 모두 힘 한 번 못 쓰고 호랑이에게 당한다. 동물들이 혼란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가젤이 나타나 호랑에게 가 보겠다고 한다. 날카로운 발톱도 없고, 독도 없고, 아무런 무기도 없는 가젤이 포악한 호랑이를 무찌를 수 있을까? 동물들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가젤은 호랑이를 찾아 가는데….힘에는 힘? 아니죠! ‘밀림을 지켜라’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여기 엄청나게 포악한 호랑이가 있습니다. 호랑이의 기세에 눌려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아야 한다면 여러분을 어떤 선택을 할까요? 총이나 호랑이보다 더 강한 맹수의 힘을 빌릴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 건가요? 밀림의 동물들은 어떻게 호랑이 문제를 해결할지 추측해 보세요. 의외의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 강한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믿는 사회에 한 방 날리는 유쾌한 우화 밀림이든,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든 약육강식의 논리는 상당히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우리 사회에서 정의, 공정 사회가 화두로 떠오른 걸 보면 강한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태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권력이나 재력이 있으면 다 되는 사회 분위기는 은연중에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약자에 대한 배려보다 내가 우선 강해야 하고 가져야 한다는 마음을 심어 줍니다. 아이들 사회에서도 힘에는 힘으로 응수하거나, 힘센 아이에 복종하고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자신의 아이에게 한 대 맞으면 두 대 때리라고 조언해 주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정의나 평화를 위해선 결코 강자의 힘이 대세가 되어선 안 됩니다. 약자를 배려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바탕이 된 부드러운 힘이 대세가 되어야 하지요. 마치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따뜻한 햇살 같은 힘 말입니다. '밀림을 지켜라!'는 '이해와 짝을 이룬 설득'과 같은 부드러운 힘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 동안 강한 자만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굳게 믿었다면 이야기의 반전에 놀랄지도 모릅니다. 주먹이 먼저 나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거나, 힘이 약해 고민하거나, 힘이 지배하는 사회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유쾌한 우화를 권합니다. 무시무시한 호랑이를 물리친 동물은 누구일까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콩고 밀림에 어느 날 갑자기 큰 시련이 닥칩니다.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나타났기 때문이지요. 밀림의 동물들은 언제 잡아먹힐지 모르는 불안한 나날을 보냅니다. 지혜로운 사자 왕조차 마땅한 해답을 찾지 못했지요. 결국 밀림에서 용감하고 힘이 센 꼬마 사자, 코끼리, 뱀, 표범이 나섭니다. 그런데 네 용사 모두 힘 한 번 못 쓰고 호랑이에게 당합니다. 밀림의 평화를 되찾아 줄 영웅은 없을까요? 동물들이 혼란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가젤이 나타나 호랑에게 가 보겠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발톱도 없고, 독도 없고, 아무런 무기도 없는 가젤이 포악한 호랑이를 무찌를 수 있을까요? 동물들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가젤은 호랑이를 찾아 갑니다. 과연 가젤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호랑이를 설득한 가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가젤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호랑이가 제 발로 따라나서게 했습니다. 가젤은 어떻게 포악한 호랑이를 순하게 만들었을까요? 방법은 그 동안 동물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가젤은 호랑이를 해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힘도 없었고요. 그저 호랑이 때문에 밀림의 동물들이 힘들다며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러니 호랑이도 마음을 열고 자신의 처지를 말합니다. 호랑이 또한 사냥꾼을 피해 밀림으로 도망왔으며 밀림의 동물들을 마구 해치고 싶지 않았다는 걸요. 여기서 바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대화의 힘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처지나 마음을 이해하면 어떤 문제든 평화롭게 풀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힘으로만 이기려고 하면 서로를 더욱 오해하고, 미워하게 될 뿐입니다. 사소한 오해가 점점 커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지 않으려면 이해와 배려라는 덕목을 항상 생각해야겠습니다. 한편 가젤은 호랑이의 잘못을 탓하지만 않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용기를 보여 줬습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호랑이에게 ‘부탁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잘못을 했을 때 그것을 용서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나의 손해나 상처가 크면 클수록 더합니다. 하지만 내가 진심으로 용서한다면 잘못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힘이 생깁니다. 물론 잘못한 사람의 진짜 반성과 사과는 꼭 필요합니다. ‘부탁해’라는 말은 얼핏 들으면 시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말 속엔 이해, 배려, 용서와 같은 아름다운 덕목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밀림의 모든 동물들에게 마법의 주문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도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
푸른길 / 이정범 지음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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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사회,문화이정범 지음
시대별 역사 지도와 연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지도를 통한 역사 학습은 시각적 효과로 흥미를 일으키는 동시에 이해력을 높여 주는데, 이 책은 역사의 흐름을 지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데 특징이 있다. 특히 세계 지도는 북극을 중심으로 한 지도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세계 지도에서 좌우로 멀리 떨어져 있던 유럽과 아시아가 이 지도를 통해 유라시아라는 하나의 대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사와 한국사를 나누어서 편집하여 세계사와 한국사의 큰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고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14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별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번갈아 실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이해하게 하였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사실들을 정리한 연표를 통해 같은 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비교해 보고 시대별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사진과 읽기자료를 풍부하게 실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인류의 탄생 기원전 40세기~기원전 6세기의 세계 기원전 5세기~기원후 1세기의 세계 2~4세기의 세계 5~6세기의 세계 7~8세기의 세계 9~10세기의 세계 11~12세기의 세계 13~14세기의 세계 15~16세기의 세계 17~18세기의 세계 19세기의 세계 20세기 전반의 세계 20세기 후반~현재의 세계 우리 민족의 시작 기원전 40세기~기원전 6세기의 한국 기원전 5세기~기원후 1세기의 한국 2~4세기의 한국-삼국 시대 전기 5~6세기의 한국-삼국 시대 후기 7~8세기의 한국-남북국 시대 9~10세기의 한국-고려의 통일 11~12세기의 한국-고려 전기 13~14세기의 한국-고려 후기 15~16세기의 한국-조선 전기 17~18세기의 한국-조선 후기 19세기의 한국-조선 말기 20세기 전반의 한국 20세기 후반~현재의 한국지도를 보면 역사 공부가 쉬워진다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일까? 역사 공부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해 주는 길잡이는 없을까? 이 책은 시대별 역사 지도와 연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지도를 통한 역사 학습은 시각적 효과로 흥미를 일으키는 동시에 이해력을 높여 주는데, 이 책은 역사의 흐름을 지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데 특징이 있다. 특히 세계 지도는 북극을 중심으로 한 지도로 우리나라와 세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세계 지도에서 좌우로 멀리 떨어져 있던 유럽과 아시아가 이 지도를 통해 유라시아라는 하나의 대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사와 한국사를 나누어서 편집하여 세계사와 한국사의 큰 흐름을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하고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14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별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번갈아 실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이해하게 하였다. *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사실들을 정리한 연표를 통해 같은 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비교해 보고 시대별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 사진과 읽기자료를 풍부하게 실어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10
서울문화사 / 서화교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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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명작,문학서화교 (지은이), 카툰TM(정은정) (그림)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무도 날 몰라준다고 생각될 때, 나 혼자만의 특별한 즐거움이 필요할 때, 무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10권_ 특별판>에서는 세계 13개국의 전설 혹은 미스터리 유산들을 소재로 한 아동문학가의 기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세계 공포괴담1 공중 그네를 탄 소녀(프랑스) 008 세계 공포괴담2 너는 누구니? (독일) 022 세계 공포괴담3 안개 마을 (일본) 034 세계 공포괴담4 절규하는 미라 (이집트) 048 세계 공포괴담5 런던행 마지막 기차 (영국) 062 세계 공포괴담6 걱정 인형 (한국) 076 세계 공포괴담7 백조의 호수 (러시아) 090 세계 공포괴담8 푸른빛의 다이아몬드(미국)102 세계 공포괴담9 불꽃놀이 (중국) 116 세계 공포괴담10 인형의 집 (호주) 128 세계 공포괴담11 사라진 그림자 (베트남) 138 세계 공포괴담12 죽은 자들의 날 (멕시코) 146 세계 공포괴담13 드라큘라 성 (루마니아) 156무시무시한 공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무도 날 몰라준다고 생각될 때, 나 혼자만의 특별한 즐거움이 필요할 때, 무서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10권_ 특별판>에서는 세계 13개국의 전설 혹은 미스터리 유산들을 소재로 한 아동문학가의 기묘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집트의 미라 무덤에서, 프랑스의 이상한 서커스장에서, 음산한 일본의 안개 마을에서 벌어지는 으스스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모든 걱정은 잊히고, 짜릿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특별한 세계의 공포 속으로 떠나 볼까요?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
궁리 / 휴 로프팅 (지은이), 임현정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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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은이), 임현정 (옮긴이)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에서는 둘리틀 박사와 조수,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달’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둘리틀 박사에게 달이라는 곳은 연구해볼 만한 것들 천지이다. 둘리틀 박사는 자신이 왜 달에 소환되었는지, 이곳 동물들이 왜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지, 커다란 발자국의 주인공인 거인은 왜 그토록 조심스럽게 피해 다니는지 등에 대한 모든 상념을 머릿속에서 제쳐두고 일단은 식물의 언어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1. 새로운 세계에 착륙하다 2. 색깔과 향기의 땅 3. 갈증 4. 영웅, 치치 5. 고원 6. 달의 호수 7. 거인 발자국 8. 노래하는 나무들 9. 나무 언어 연구 10. 달의 마젤란 11. 달 일주를 준비하다 12. 허영심 많은 백합 13. 여러 향기를 지닌 꽃 14. 꽃을 위한 거울 15. 새 옷 만들기 16. 달에 대한 원숭이의 기억 17. 협의회18. 협의회 의장 19. 달 인간 20. 박사님과 거인 21. 오소 블러지는 어떻게 달에 오게 되었을까 22. 달 인간은 어떻게 둘리틀 박사님을 알게 되었을까 23. 스스로 왕이 된 남자 24. 달에서 진료소를 연 둘리틀 박사님 25. 다시 퍼들비로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4차분으로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차근차근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에서는 둘리틀 박사와 조수,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달’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둘리틀 박사에게 달이라는 곳은 연구해볼 만한 것들 천지이다. 둘리틀 박사는 자신이 왜 달에 소환되었는지, 이곳 동물들이 왜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지, 커다란 발자국의 주인공인 거인은 왜 그토록 조심스럽게 피해 다니는지 등에 대한 모든 상념을 머릿속에서 제쳐두고 일단은 식물의 언어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달꽃과 노래하는 나무들은 박사의 흥미로운 연구대상이 된다. 달의 생물들은 지구의 생물들보다 무척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고, 둘리틀 박사 일행을 달로 오게 한 장본인이 바로 ‘달 인간’임을 알게 된다. 달 인간 자신과 달의 곤충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해줄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달 인간은 둘리틀 박사에게 행여나 지구로 돌아가자고 말할까봐 조수인 토미 스터빈스를 몰래 지구로 보내버린다. 둘리틀 박사는 달에 계속 남아서 지낼 수 있을 것인가.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우리가 달에서 보낸 처음 몇 시간 동안 난 꿈속에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안 그래도 중력의 영향으로 몸이 가벼워져 허공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거기에 우리가 그 누구도 발을 디딘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걷고 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지자 난 매순간 누군가가 이건 꿈이 아니라고, 넌 제정신이라고 말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로 나는 특별히 할 말이 없는데도 박사님이나 치치, 폴리네시아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 하지만 입을 열고 들릴 듯 말 듯하게 속삭일 때마다 내 목소리가 이상하게 울려서 이 모든 경험이 꿈 같다는 생각이 더 커지는 것이었다. 우리가 다가갔을 때 폴리네시아는 거대한 발자국 옆에 서 있었다. 그건 어디를 보나 두말할 것도 없이 사람 발자국이었다. 그 발자국은 맨발이었는데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컸고 길이가 3.5미터는 됨 직했다.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었다. 발자국은 강변을 따라 꽤 길게 이어졌는데, 발자국들의 간격으로 이 족적을 남긴 거인의 어마어마한 보폭을 짐작할 수 있었다.무서우면서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던 치치와 폴리네시아는 발자국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듯 아무 말 없이 박사님을 쳐다보았다.잠시 후 박사님이 중얼거렸다. “허! 그러니까 이곳에 인간이 있다는 뜻이군. 세상에, 괴물이야! 발자국을 따라가 보자.” 우리는 달에서 여러 식물을 경험했지만 그중에서도 허영심 많은 백합을 만났을 때가 가장 독특하고도 박진감 넘쳤던 것 같다. 허영심 많은 백합의 말에 대한 박사님의 연구는 이틀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박사님은 이 모두가 자신의 노력 덕분이 아니라 허영심 많은 백합이 가진 보기 드문 지능과 우리를 도우려는 의지 덕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사님이 그전부터 다른 나무나 덤불의 말을 열심히 연구하지 않았다면 백합과 그렇게 빨리 말이 통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셋째 날이 끝날 무렵 치치와 폴리네시아와 나는 존 둘리틀 박사님이 진짜로 이 꽃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걸 알고 까무러치게 놀랐다. 박사님과 꽃들 간의 대화는 굉장히 작은 기구의 도움을 받아서 이루어졌다. 박사님은 이 허영심 많은 백합들이 꽃잎의 움직임을 통해 자기들끼리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같은 종이 아닌 식물이나 새, 곤충과 대화할 때는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자기들끼리 말할 때는 주로 꽃잎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