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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다른 그림 찾기
다산어린이 /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워프스타 (감수) / 2023.05.26
9,000원 ⟶
8,100원
(10% off)
다산어린이
유아놀이책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워프스타 (감수)
동그란 분홍색 영웅, 별의 커비 첫 번째 놀이북. 꽃밭, 은하 저편, 구름 세계 등 다양한 곳으로 모험을 떠난 복제 커비들을 만나 보자. 두 개의 그림은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비교해 보면 서로 다른 부분이 있다. 혼자 해도 재미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친구와 대결을 할 수도 있다. 비교하고 찾아내는 놀이를 통해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도 기를 수 있다. 문제가 어려워도 커비와 함께라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1. 꽃밭 2. 은하 저편 3. 음식 레이스 4. 구름 세계 5. 디디디 리조트 6. 사과나무 숲 7. 평화로운 초원 8. 웨이들 디의 장난감 가게 9. 단풍나무 숲 10. 디디디 링 11. 우주 공간동그란 분홍색 영웅, 별의 커비 첫 번째 놀이북! 별의 커비는 1992년 등장해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성장해 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동글동글 말랑말랑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커비는 적을 빨아들이고, 능력을 카피해 변신하는 모험의 용사예요. 이상한 생명체 웨이들 디, 자칭 푸푸푸랜드의 왕 디디디 대왕, 그리고 언제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수수께끼 전사 메타 나이트도 함께합니다. 그런데 어느 천재 발명왕이 만든 ‘커비 프린터’가 폭주하면서 복제 커비가 대량으로 발생했대요! 난리법석, 복제된 커비들과 함께 서로 다른 그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볼까요? 어렵지만 재미있는 11가지 문제로 두뇌 트레이닝! 지루할 틈 없이 놀다보면 어느새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꽃밭, 은하 저편, 구름 세계 등 다양한 곳으로 모험을 떠난 복제 커비들을 만나 보세요! 두 개의 그림은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비교해 보면 서로 다른 부분이 있어요. 혼자 해도 재미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친구와 대결을 할 수도 있지요. 비교하고 찾아내는 놀이를 통해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어려워도 커비와 함께라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시작
스마트베어 / 이영주 (그림), 만들기 아저씨 (기획) / 2023.02.15
10,000원 ⟶
9,000원
(10% off)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이영주 (그림), 만들기 아저씨 (기획)
이건 책이 아닙니다
키즈엠 / 장 줄리앙 (지은이) / 2019.11.08
14,000원 ⟶
12,600원
(10% off)
키즈엠
창작동화
장 줄리앙 (지은이)
프랑스의 유명한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의 그림책. 글이 없는 대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가만의 상상력과 위트가 가득 담겼다. 스스로 책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책은 테니스장이 되었다가 노트북이 되기도 하고, 무대로 변신하기도 한다. 주인공도 없고, 이야기의 정해진 흐름도 없는, ‘책’이라는 고정관념을 확 깨 버린 그림책. 책이 아니라서 아주 특별한 이 책은 심심할 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되어 주기도 한다.“장 줄리앙의 대담한 일러스트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만난, 아주 영리하고 유쾌한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프랑스의 유명한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의 그림책. 글이 없는 대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작가만의 상상력과 위트가 가득 담겼습니다. 스스로 책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책은 테니스장이 되었다가 노트북이 되기도 하고, 무대로 변신하기도 하지요. 주인공도 없고, 이야기의 정해진 흐름도 없는, ‘책’이라는 고정관념을 확 깨 버린 그림책. 책이 아니라서 아주 특별한 이 책은 심심할 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되어 주기도 하지요.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는 이 책을 펼치고,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금껏 느껴 보지 못한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썼다 지웠다 한글 ㄱㄴㄷ 가나다 (스프링)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3.11.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담터미디어
유아학습책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한글 스티커 2장 한글 카드 3장 한글차트가 들어 있어요!
30번 곰
다림 / 지경애 (지은이)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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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다림
창작동화
지경애 (지은이)
우리 작가 그림책 시리즈. ‘30번’이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첫 번째로 분양된 북극곰의 이야기다. 처음에 사람들은 추운 곳에서 살던 북극곰들을 위한 냉장고를 만드는 등 북극곰을 끔찍이 아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시간이 흐르면서 북극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시들시들해졌다. 작고 귀엽기만 했던 아기 북극곰들의 덩치가 커지면서 함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생기자 급기야 북극곰을 내다 버리는 사람도 생겼다. 그렇게 버려진 북극곰들은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었다.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북극곰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201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지경애 작가의 화제의 신작! 봄꽃이 핀 어느 겨울날, 북극곰들이 찾아왔어요. 북극에서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되었대요. 북극곰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생존을 위해 반려 동물의 삶을 선택하게 된 기후 난민 북극곰 이야기 지구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겨울에 봄꽃이 피고, 북극의 빙하가 녹기 시작했어요. 발 디딜 곳이 사라진 북극곰들은 생존을 위해 삶의 터전인 북극을 떠날 수밖에 없어졌지요. 북극곰들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반려 동물로 자신들을 받아 달라고 부탁해요. 사람들은 북극곰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환영했어요. 그리고 도시로 온 아기 북극곰들에게 번호를 부여하고, 분양을 시작했지요. 이 그림책은 ‘30번’이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첫 번째로 분양된 북극곰의 이야기예요. 처음에 사람들은 추운 곳에서 살던 북극곰들을 위한 냉장고를 만드는 등 북극곰을 끔찍이 아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시간이 흐르면서 북극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시들시들해졌어요. 작고 귀엽기만 했던 아기 북극곰들의 덩치가 커지면서 함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생기자 급기야 북극곰을 내다 버리는 사람도 생겼어요. 그렇게 버려진 북극곰들은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었지요.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북극곰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사람과 동물, 우리 모두의 안녕을 꿈꾸는 그림책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는 건 그림책 속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2014년 이후 매년 북극의 기온이 조금씩 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다고 해요. 북극곰 외에도 기후 변화로 고통받고, 심지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아요. 동물들은 그저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아가고 있었는데, 인간의 이기심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기후가 변화하면서 영문도 모른 채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거예요. 우리의 잘못으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동물들이 피해를 입게 된 이러한 현실을 몰라서도 안 되며, 외면해서도 안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은 ‘반려 동물이 된 북극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따뜻한 색감의 고운 그림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지구는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모든 생명과 함께 잠시 빌려 쓰는 것이라는 아주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지요. 이 책은 그동안 지구 환경에 무관심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더 나아가 사람과 모든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My First Jumbo Book) 공룡 Dinosaurs
JDM중앙출판사 / 멜라니 게르스, 제임스 디아즈, 프란체스카 디아즈 글 / 2004.12.13
13,000원 ⟶
11,7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유아놀이책
멜라니 게르스, 제임스 디아즈, 프란체스카 디아즈 글
펼쳐 보고, 돌려 보고, 놀면서 배우는 한글과 영어로 구성된 이중언어 입체북. , , , , ,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사물, 색깔, 숫자, 알파벳 등을 팝업과 플랩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여러가지 사물과 동물 이름이 한글과 영어 두 가지로 제시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는 커다란 동물이 책 속에서 튀어나와 앞에서 제시된 책 내용을 정리해준다. \'My First Jumbo Book\' 시리즈는 스칼라스틱 사와 독점 계약하여 출간한 책으로, 미국과 홍콩 현지에서 주문생산되어 플랩이 정교하고, 색상이 선명하다. : 아기자기한 사물들을 움직여 보면서 여러가지 색깔의 이름을 익힐 수 있다. 노란 병아리의 부드러운 털을 만져보고, 레일을 따라 기차를 끌면서 각 사물의 독특한 색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색의 혼합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일러준다. : 1에서 10까지 수의 기초 개념을 플랩과 팝업으로 배운다. 플랩을 들어올려 5개의 박스차 안을 살짝 들여다보고, 6마리의 벌을 날게도 해보고, 바퀴를 돌려 8마리의 물고기를 찾아내고, 9마리 새끼오리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껴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수개념을 익히게 된다. :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탈것들을 담았다. 자동차, 비행기, 배 등 다양한 탈것들의 모양과 이름을 익히고, 탈것들의 작동원리를 플랩과 팝업을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동식 크레인을 위아래로 움직여보고, 소방차의 사다리도 올려보고, 행글라이더를 공중에 띄워 보는 등 탈것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다. : 삼첩기, 쥐라기, 백악기까지 살았던 공룡들을 시대별로 정리했다. 시조새를 날게 해 보고, 타리노사우루스의 가죽과 스티노사우루스의 갈기를 만져보고, 마이아사우라의 알을 꺼내보며, 공룡뼈 모형이 페이지를 펼치면 튀어오르는 등 플랩과 팝업을 이용한 재미있는 활동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 해마다 아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언덕 아래로 썰매를 끌어 보고 산타 할아버지의 보물 창고에 있는 여러가지 선물들을 세어 보면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마지막 장에 있는 선물 상자 속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 수 있는 예쁜 장식이 들어 있다. : 하나하나씩 열어 보고 밀고 당겨보며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배울 수 있다. 헬리콥터의 날개를 돌려보고, 신나는 요요놀이를 하고, 털북숭이 오랑우탄을 만져 보면서 알파벳 A, B, C를 배울 수 있다. 마지막 장에는 알파벳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동물 카드가 들어있다.
여우의 식탁
키즈엠 / 오웬 데이비 글.그림, 글맛 옮김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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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오웬 데이비 글.그림, 글맛 옮김
여우가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것일까? 글보다는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다음 장면을 상상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맥밀란 주최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그림책으로 리듬감 있는 짧은 글줄이 그림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독특하고 위트 있는 작가의 그림과 함께 아이디어가 담긴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여우가 차리는 만찬에는 어떤 음식이 있을까요? 여우가 하루종일 먹을거리를 찾아 숲 속, 작은 길, 연못, 산을 돌아다녀요. 도대체 여우가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것일까요? 글보다는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다음 장면을 상상하도록 구성되었어요. 특히 맥밀란 주최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그림책으로 리듬감 있는 짧은 글줄이 그림에 재미를 더하고 있답니다. 그림책 속에 있는 작은 새조차도 그냥 등장하는 게 아니라,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결된 등장인물이랍니다. 그림책에 있는 이야기의 반전을 기대하세요. 맥밀란 출판사의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여우의 식탁'은 아동출판사로 전통 있는 맥밀란 출판사에서 주최한 아동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이 책은 나오자마자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은 신간입니다. 독특하고 위트 있는 작가의 그림과 함께 아이디어가 담긴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새 한 마리, 나무 한 그루도 놓치지 않고 보세요. 주인공 여우와 함께 모든 등장인물이 이야기에 꼭 필요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짧은 글줄과 그림 위주로 되어 있어 작가의 매력적인 그림을 실컷 맛볼 수 있어요. 특히 마지막에 반전을 통해 사랑스러운 여우의 모습을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여우가 차리는 저녁식사는 무엇일까요? 여우 한 마리가 무엇을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연못을 기웃거리고, 숲 속을 뒤지고, 땅속을 샅샅이 살펴보는데, 여우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배낭 가득 먹고 싶은 것을 채우며 무엇을 또 먹을지 고민하는 여우를 만나 보세요. 마지막으로 여우가 잊어 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음식이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음식을 혼자 다 먹으려는 것인가요? 그것은 바로……… 그림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짧은 글줄에 그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글을 읽기 시작하거나, 긴 글줄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에 방해 안 되는 리듬감 있는 글줄이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혀 주기에도 부담이 없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그림을 보고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게 한다면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답니다.
해적은 기저귀를 갈지 않아
킨더랜드 / 멜린다 롱 글, 데이비드 섀넌 그림, 윤미연 옮김 / 2010.06.15
8,500원 ⟶
7,650원
(10% off)
킨더랜드
창작동화
멜린다 롱 글, 데이비드 섀넌 그림, 윤미연 옮김
\"내가 어떻게 해적이 되었냐면\"에 이은 신 나는 해적 이야기! 해적을 그만두고 집에서 동생을 돌보고 있던 제레미 제이콥에게 옛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배가 부서져 제레미 제이콥네 뒷마당에 숨겨 둔 보물이 필요하다며 찾아온 댕기수염 해적단. 하지만 소란스러운 해적들 때문에 제레미 제이콥의 동생 앤이 잠에서 깨고 말았어요. 해적 친구들은 기저귀를 갈아 본 적도 없지만 제레미 제이콥은 앤이 울음을 그치기 전에는 보물을 꺼낼 수 없다고 잘라 말해요. 폭풍우 속을 항해하는 것보다 어린 아이를 돌보는 일을 훨씬 더 두려워하는 해적들! 이 해적들이 앤의 기저귀를 잘 갈아줄 수 있을까요? 무시무시한 해적들의 아기 돌보기가 시작됩니다. “내 동생 앤이 우는 소리예요. 난 동생이 울지 않게 달래야 해요. 아저씨도 도와주세요.” 내가 말했어요. “아기를 돌보라고?” 댕기수염이 머리를 긁적였어요. “해적들은 아기를 돌보지 않아!”
방귀 시합 (보드북)
대교출판 / 이지민 구성 , 이종균그림 / 2002.01.20
4,500원 ⟶
4,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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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옛이야기
이지민 구성 , 이종균그림
옛이야기는 단순 명료한 구성과 전형적인 등장 인물을 통해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문학 작품입니다. 특히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지적 능력을 발달시키고 감정을 풍요롭게 하며 문제 해결의 지혜도 제시하지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가득 담겨 있는 우리 옛이야기를 아이에게 읽어 주세요. 인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어린이로 자라게 할 것입니다.
공룡 모빌
문학동네어린이 / 앤 와일드 지음 / 2005.01.25
5,800원 ⟶
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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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유아놀이책
앤 와일드 지음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종이 공작' 시리즈는 종이 공작 전문 출판사인 영국 타퀸 출판사(Tarquin Publications)의 종이 공작 시리즈 가운데 엄선한 책들. 일회성으로 그치고 마는 종이 공작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두고두고 간직할 수 있는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만들고 난 뒤의 학습 효과까지 고려했다. 은 육지 공룡, 익룡, 어룡을 대표하는 공룡 6가지를 뽑아 도안을 싣고 부록으로 공룡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줄 정보를 담았다. 지구의 역사, 공룡의 역사와 종류, 공룡의 멸망 원인 등을 담은 미니북을 직접 오리고 정리할 수도 있다.
놀면서 배워요! 말하는 브로마이드 : 한글 첫걸음
코뿔소 / 코뿔소 편집부 (지은이)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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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유아학습책
코뿔소 편집부 (지은이)
반달아, 사랑해
크레용하우스 / 유영석.한소리 지음, 김윤경 그림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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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유영석.한소리 지음, 김윤경 그림
멸종 위기의 반달곰을 되살리기 위한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한 SBS 자연다큐멘터리「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시리즈 중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모정'편을 각색해서 그림책으로 펴냈다. 다큐멘터리의 감동적인 내용을 그대로 살리고자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반달가슴곰에 대한 정보와 실제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지난 2001년, 멸종 위기의 반달곰을 되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한 SBS 자연다큐멘터리 시리즈!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이어져 오던 대망의 기획이 10주년을 맞아 SBS 제작진과 출판사, 그림 작가가 힘을 모아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기 반달곰을 위한 엄마 반달곰의 가슴 절절한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중 편을 보고 엄마 반달곰의 뜨거운 자식 사랑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동물이라 하더라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인간과 전혀 다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엄마 반달곰의 헌신적인 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림책 『반달아, 사랑해』는 편을 그림 동화로 각색한 것입니다. 엄마 반달곰에게서 받은 깊은 감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고, 현재 지리산에 서식하고 있는 반달곰에 대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기획한 책입니다. 아울러 동물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지구라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하나의 동등한 개체로 존중하고 보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다큐멘터리의 감동적인 내용을 그대로 살리고자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고, 아름다운 지리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아내고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반달가슴곰에 대한 정보와 실제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곰은 현재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작권료 전체는 지리산 반달곰을 위해 쓰여집니다.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티니핑 따라그리기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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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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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
책내음 / 이명랑 지음, 신가영 그림, 윤숙자 감수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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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명랑 지음, 신가영 그림, 윤숙자 감수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 1권. 달식이네 가족이 메주를 만드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관련된 도구와 상차림,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한다.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담겨 운율감이 느껴지며, 각 장면마다 실제 유물의 사진을 수록하고 쓰임새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어린이들의 이해력을 높였다. 달래 달식이와 함께 메주를 만들어 보며 전통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햄버거와 피자, 과자, 초콜릿 등 온갖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고추장, 된장, 김치 등 자랑스러운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오늘은 메주 쑤는 날, 쿵쿵쿵 찧은 콩으로 둥글게 둘러앉아 메주를 만들었어요. 울퉁불퉁 둥글둥글 반듯반듯 내 메주 누나 메주 엄마 메주 짚으로 하나씩 엮어 바람 잘 통하고 햇볕 잘 드는 시렁에 대롱대롱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아 두었더니 처마에 시렁에 메주 꽃이 활짝 피었어요. ▶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는 달식이네 가족이 메주를 만드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음식과 관련된 도구와 상차림,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합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담겨 운율감이 느껴지며, 각 장면마다 실제 유물의 사진을 수록하고 쓰임새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력을 높였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는 유물 나들이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로, 달래 달식이와 함께 메주를 만들어 보며 전통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햄버거와 피자, 과자, 초콜릿 등 온갖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고추장, 된장, 김치 등 자랑스러운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돌잔치 유물, 의복 유물, 놀이 유물, 가옥 유물, 혼례 유물, 생활 유물, 궁중 유물, 생업 유물, 교육 유물 등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이야기 배경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달식이는 엄마가 번철에 지지고 있는 부꾸미 먹을 생각에 마냥 신이 납니다. 그런데 누나 달래가 메주 같이 생긴 게 먹을 것만 밝힌다면서 달식이를 놀려 대는 게 아니겠어요? 질세라 누나를 한 대 때리려는데, 부엌으로 난 문이 벌컥 열리면서 엄마가 호통을 쳤습니다. 그 다음 날, 엄마는 메주가 얼마나 못생겼는지 직접 만들어 보자고 하십니다. 달래와 달식이는 엄마를 도와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엄마 메주는 반듯반듯 네모 상자 같은 메주, 달래 메주는 둥글둥글 찐빵 같은 메주, 달식이 메주는 그러니까 음…… 그냥 메주같이 생긴 메주. 짚으로 하나씩 엮어 바람 잘 통하고 햇볕 잘 드는 시렁에 대롱대롱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아 두었더니, 처마에 시렁에 메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음식 유물 여덟 가지 주제-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옛날 생활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 줄 수 있을 만한 여덟 개의 주제를 골라 구성했습니다. 각 주제에 따른 유물은 옛 아이들이 살았던 생활 모습을 그림보다 더 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여덟 가지 주제] 1. 떡은 언제 만들어 먹었나요? 오래전 조상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쌀로 떡을 만들었어요. 이후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일이 생길 때마다 떡을 만들어 그날을 기념했어요. 생일이나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이면 어김없이 상에 올랐지요. 또 계절에 뒤질세라 철 따라 돌아오는 명절에도 계절에 맞는 떡을 해 먹어 일 년 열두 달 떡을 해 먹지 않는 달이 없을 정도였답니다. 2. 쌀밥에서 구수한 누룽지까지, 어떻게 밥을 지었을까요? 우리 조상들이 쌀밥을 먹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전, 벼농사를 짓기 시작한 선사 시대 때부터였어요. 처음엔 보리, 조, 수수 같은 잡곡류와 함께 쪄서 먹다가 솥을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밥을 짓게 되었지요. 밥은 주걱으로 펐는데, 밥을 푸다가 주걱을 넘겨 주면 살림이 나간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주걱을 넘겨 주는 법이 없었대요. 3. 반찬 수에 따라 이름이 달랐던 상차림, 어떻게 차렸나요? 우리 조상들은 밥과 국을 기본으로 상을 차렸어요. 이러한 우리 상차림을‘반상’이라고 부른답니다. 반찬 가짓수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 반상으로 나뉘어요. 국과 김치, 장 종류는 기본으로 올리는 것이라고 여겨 반찬의 가짓수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3첩 반상은 밥과 국, 김치에 반찬 세 가지가 더 있는 상차림을 말하지요. 4. 옛날에도 과자랑 음료수가 있었나요? 물론 옛날에도 과자가 있었어요. 약과나 다식, 강정, 정과 등의 우리나라 전통 과자를 모두 합쳐 ‘한과’, 또는‘과즐’이라 불러요. ‘과즐’이란 말은 추운 겨울에도 과일을 먹고 싶었던 조상들이 과일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꿀이나 설탕에 과일을 절여 놓고 먹은 데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우리 고유의 맛과 향을 지닌 전통 과자와 음료는 떡과 함께 특별한 날의 상차림에 맛과 멋을 더해 주었어요. 5. 고추장은 언제부터 먹었고, 어디에 담아 두었나요? 고추가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전해졌으니까 된장, 간장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고추가 들어오자 조상들은 고추의 매콤한 맛을 오랫동안 맛보기 위해 된장을 담그듯이 메줏가루와 찹쌀,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장을 만들었어요. 다 만든 고추장은 장독대 고추장 독에 담아 두었어요. 미세한 구멍으로 공기가 통하는 옹기는 오랫동안 숙성시켜야 맛이 깊어지는 장 종류를 보관하기에 매우 적합했답니다. 6. 추운 겨울에도, 더운 여름에도 김치를 먹을 수 있었나요? 겨울이 되면 채소를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채소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지요. 이렇게 해서 김치가 생겨 나게 되었답니다. 소금에 절여 두면 오래 저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겨울이 오기 전에 한 해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장 담그는 일과 마찬가지로 집안의 큰 행사였어요. 김장철이 되면 마을 사람들은 서로 품앗이로 김장 담그는 일을 도왔답니다. 7. 왜 곰팡이 핀 메주로 장을 담글까요? 메주를 시렁에 매달아 놓고 가만히 기다리면 희고 누런 곰팡이가 피어요. 메주에 핀 곰팡이는 메주콩 속으로 들어가 깊은 장맛을 낸답니다. 이렇게 곰팡이가 제 역할을 다 하면“메주 꽃이 피었네.”하면서 장을 담궈요. 햇볕에 쩍쩍 갈라지고, 곰팡이가 핀 메주가 그리 예쁘지는 않았겠지요? 그래서 옛날에는 못생긴 아이를 보고는“메주처럼 못생긴 게?”하고 놀리기도 했답니다. 8. 부엌 살림을 지켜주던 신에는 누가 있었나요?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고 난 다음, 우리 조상들은 칠성신에게 장맛을 지켜 달라고 기도를 올렸어요. 칠성신은 우리 집을 지켜 주는 신 중의 하나랍니다. 칠성신 말고도 집 곳곳에는 집안을 보살펴 주는 신이 여럿 있었어요. 집 터를 지켜 주는 터주신, 가족의 화목을 지켜 주는 성주신, 부엌 살림을 지켜 주는 조왕신까지 우리 조상들은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을 겪고 나서, 집안을 지켜 주는 여러 신들에게 마음속의 간절한 바람을 빌었답니다.
친구가 더 소중해
함께자람(교학사) / 프레데릭 스테르.제랄드 스테르 지음, 양진희 옮김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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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프레데릭 스테르.제랄드 스테르 지음, 양진희 옮김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나는 수학캠프 4
푸른잔디 /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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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
유아학습책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한반도의 공룡 꼬마 그림책 2
킨더에듀 / 올리브스튜디오 글, 그림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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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에듀
창작동화
올리브스튜디오 글, 그림
[한반도의 공룡 꼬마그림책]은 EBS에서 방영된 공룡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엮은 보드북입니다. 천진하게 숲을 뛰어다니고, 엄마 품이 가장 좋은 점박이처럼 어린 꼬마 친구들이 재미있게 넘기며 볼 수 있는 쉬운 공룡 그림책입니다.
개구쟁이 해리 :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사파리 /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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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해리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갔지만 뜨거운 햇살이 싫어서 그늘을 찾아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파도와 함께 바닷말이 해리를 덮친다. 사람들은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를 보고 바다 괴물이라고 소리치고, 이내 바닷가는 아수라장이 된다. 과연 해리는 무사히 가족들을 찾을 수 있을까?천방지축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개구쟁이 해리! 《개구쟁이 해리-바다 괴물이 되었어요》는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해리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가족의 파라솔과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에 들어가지만 금방 쫓겨난다. 그래서 뚱보 아줌마의 널찍한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 결국엔 그마저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된다. 더위에 지친 해리는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온 바닷말을 뒤집어쓰고 바다 괴물로 변신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 괴물이 된 채 바닷가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해리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천방지축 바다 괴물 해리와 바다 괴물을 잡으려는 경비원들 때문에 손에 땀을 쥐다가도, 바다 괴물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 가족을 찾고 아이들이 해리를 부둥켜안는 장면에서는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진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뜨거운 햇살을 싫어하는 해리를 위해, 그리고 또다시 길을 잃을 경우 가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리를 닮은 파라솔을 준비한 해리의 가족. 다음 해에 바닷가로 놀러간 온가족이 해리와 함께 커다란 파라솔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에 아이들은 함께 기뻐할 것이다. 가족 간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조이매스 칠교판 활동학습 수준 2 세트
조이매스 / 조이매스 편집부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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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유아학습책
조이매스 편집부 (지은이)
엄마는 내 꺼야!
아르볼 / 김정신 글, 이혜영 그림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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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창작동화
김정신 글, 이혜영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8권.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그려낸 그림책.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갖던 웅이도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난다. 급기야 웅이는 아기가 욕심꾸러기에 괴물이 틀림없다면서 미워한다. 아기가 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본 뒤에야 웅이는 겨우 동생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엄마 배가 커졌어요. 배 속에는 아기가 있대요. 아기는 엄마 배를 발로 차기도 해요. 그런데도 엄마는 내 그림책을 아기한테 읽어 주고, 아기만 예뻐하느라 나는 안아 주지도 않아요. 이러다 아기에게 엄마를 빼앗길 것만 같아요! 나는 아기가 점점 더 미워졌어요. 욕심꾸러기 아기는 머리에 뿔이 두 개나 있을 거예요. 얼굴도 괴물처럼 못생겼을 거고요. 틀림없어요!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대요. 엄마가 아기를 안고 왔어요. 그런데 이상해요. 아기는 내가 상상했던 거랑 전혀 딴판이에요. 엄마 배 속의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주인공 웅이는 엄마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해도 잘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더니, 엄마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보자 신기한가 봅니다. 아기는 언제 나오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꾸 묻지요. 웅이는 엄마 배 속의 아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축구선수처럼 발로 뻥 차기도 하고, 빵과 우유를 먹고, 그림책 읽어 주는 소리를 듣는대요. 이걸 엄마 배 속에서 다 한다고요? 엄마 배 속은 놀이터도 되고, 집도 되고, 소파도 되는 신기한 곳인가 봐요. <엄마는 내 꺼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생은 싫어! 오빠, 누나가 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책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갖던 웅이도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납니다. 급기야 웅이는 아기가 욕심꾸러기에 괴물이 틀림없다면서 미워합니다. 아기가 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본 뒤에야 웅이는 겨우 동생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지요. <엄마는 내 꺼야!>는 동생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잘 그렸습니다. 아직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들에게 동생은 엄마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돌보고 사랑을 나누어 줄 대상이라는 점을 알려 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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