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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보물창고 / 신시아 라일런트 글, 신형건 옮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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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신시아 라일런트 글, 신형건 옮김
개들이 하늘나라에 갈 때에는 날개가 없어도 돼요. 하느님이 넓디넓은 들판을 펼쳐 주시니까요. 개들은 넓은 평원을 마음껏 달려요. 하늘나라의 개들에게는 같이 놀 아기 천사가 있고, 아기고양이 비스킷, 다람쥐 비스킷 등 갖가지 모양의 비스킷도 잔뜩 있어요. 땅에 살 때 집이 없던 개들도 하늘나라에서는 제 집이 있고, 자기 이름이 쓰인 밥그릇도 있지요. 구름 위에서 잠든 강아지들을 하느님이 지켜 주시고요. 그러다 어느 날 옛 주인이 너무나 보고 싶을 대면 천사와 함께 땅에 내려 와요. 그리고 몰래 뒷마당을 돌아다니고, 이웃집 고양이를 감시하고 아이를 따라 학교에 가기도 하지요. 모두들 잘 지낸다고 안심이 되면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와요. 그리고 하늘나라에 오래오래 머물며 옛 친구가 하늘나라에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문 앞에서 말이지요. 그 개들은 바로 천사 개들이랍니다. ■ 하늘나라에 친구를 보낸, 그리고 보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애완견이 죽었다. 어느 순간 그 때가 떠오를 때면 아직도 울컥 눈물이 난다. -얼마 전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 그 개와 함께한 추억과 마지막 가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나이가 많은 우리 집 개가 시름시름 앓고 있다.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인 것 같다. 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인 개. 누구나 한 번쯤 깊은 애정을 쏟던 개와 이 지상에서의 영원한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어른이건 아이건 상관없다.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는 영원한 이별을 경험했던, 또 경험하게 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뉴베리 상’과 ‘칼데콧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자리를 굳힌 신시아 라일런트. 그녀는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에서 아이다운 순수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창조해 냈다. 맘껏 뛰놀 수 있는 너른 들판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맛있는 비스킷이 있으며, 따뜻한 집과 쓰다듬어 주는 손길이 있는 곳, 신시아 라일런트는 단순하지만 편안한 언어로 따뜻함과 행복이 묻어나는 개들의 하늘나라를 그려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녀는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에서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마치 초등학교 저학년이 그린 것 같은 원색의 아크릴 그림은 그 아마추어적인 느낌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함이 느껴지는 텍스트와 합쳐져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미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개들은 하늘나라에 옛 친구가 올 때까지 있을 거예요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지요.’라는 대목까지 오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야 말 것이다. 그리고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따뜻한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영원한 이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어느 누구도 죽음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가능하다면 모른 채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것이 또한 죽음이다.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고통스런 경험인 죽음, 아이들은 이런 죽음을 가족친지보다 먼저 개를 통해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죽음이라는 문제는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분명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죽음을 설명해야 할 때만큼 난감한 일도 없다. 자칫 상실감만을 안겨 주며 아이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커다란 상처가 되기도 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하는 문제임에 틀림없다.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는 죽음의 불확실성이 아이에게 주는 고통을 덜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확신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개가 하늘나라에 올라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확신 말이다. 작가는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문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죽음을 묘사하며, 아이들이 영원한 이별의 슬픔을 용기 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준다. 이 작품은 앞으로 자라며 더 많은 죽음을 경험하게 될 아이들에게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며, 아이들이 터널을 무사히 빠져 나와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방 좀 정리해, 제발!
함께자람(교학사) / 디디에 레비 지음, 또마 바아스 그림, 양진희 옮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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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디디에 레비 지음, 또마 바아스 그림, 양진희 옮김
자기 일은 스스로……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은 설렘과 함께 많은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부모 또한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재미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를 가르쳐 주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가 시리즈로 나왔다. 슬기로운 동화 1~6권은 뽀미가 자신의 인형 또또와 함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 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당당하게 홀로서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방 정리를 안 하면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잃어버리면, 모두 다 잃는 거잖아!"은 방을 정리하지 않고 난장판을 만드는 뽀미와 깔끔하게 정리를 잘하는 또또가 서로 갈등하는 이야기이다. 방을 엉망진창으로 늘어놓는 뽀미 때문에 결국 둘은 방을 나눠 쓰는데, 깔끔한 또또의 공간이 샘이 난 뽀미는 또또의 공간을 교묘히 어지럽힌다. 뒤죽박죽된 물건 더미 속에 묻힌 또또를 찾기 위해 뽀미는 할 수 없이 방을 정리하게 되지만, 서로 장난치느라 결국 방은 다시 지저분해진다. 은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은 학용품 분실을 막아 주며,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는 바탕이 된다. 학교에 가서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 어린이는 소지품을 자주 잃어버리고 주위가 산만하다. 책상 정리, 서랍 정리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학교라는 공동생활을 잘하게 된다는 것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서로 다투는 뽀미와 또또의 모습, 그리고 어지르고, 정리하고, 또 어지르는 말괄량이 같은 뽀미는 요즘의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은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주는 이야기이다.
호라이
사계절 / 서현 (지은이)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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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서현 (지은이)
어른이 되는 날
학고재 / 유다정 글, 한수자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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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유다정 글, 한수자 그림
얼른얼른 커서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는 진정한 의미를 찾아주는 그림책 이 책은 남자아이는 갓을 쓰는 관례, 여자아이는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르면서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였던 전통의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부터 ‘관례’ 는 그 어떤 통과의례보다 중요해서 혼례보다도 더 중요하게 치러지곤 했습니다. 오래전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관례의식은 사라졌지만, 그 의미는 오늘날 더욱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요?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 둘째권 『어른이 되는 날』은 게으름뱅이 ‘오금동’이 관례를 치루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그림책입니다.“얼른얼른 자라서 어른이 되어야겠어!” 이 책의 주인공 오금동은 열 살이 되어도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다 똥 싸는 게으름뱅이입니다. 오금동은 어른이 되면 한양에 보내 준다는 부모님의 말에 벌떡 일어납니다. 한양에 가면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고 갖고 싶은 것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는 부모님 말에 속은 것이지요. 금동은 빨리 자라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마을 어른들을 찾아가 어른이 되는 법을 묻기 시작합니다. 꼴을 잘 베면 어른이 된다는 아저씨의 말에 밤새 꼴을 베어 태산을 쌓고, 농사일을 잘해야 어른이 된다는 아주머니의 말에 빛의 속도로 모를 심는 금동. 과연 금동은 언제 한양에 갈 수 있을까요? 금동을 눈여겨보던 아버지는 드디어 한양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어른이 되는 날, 바로 ‘관례’ 를 치르는 날이 다가온 것입니다. 금동은 그토록 원하던 굽이굽이 천 리 길, 호랑이도 나오는 깊은 산길을 따라가 한양에 당도합니다. 금동이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른이 되는 길은 굽이굽이 천 리 길? ‘관례’ 란 15세에서 20세에 이른 남자아이가 처음으로 갓을 쓰고, 어른의 옷을 입어 어른이 되었음을 이웃에게 알리는 의례입니다. 여자아이도 15세가 되면 머리에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 를 치렀습니다. 관례는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되는데 어른의 옷으로 갈아입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새로운 이름인 자를 받는 자관자례가 그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관례를 치르는 날 가까운 친지와 이웃을 초대하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신분과 역할을 알게 되고 어른 대접을 받게 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향해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유다정은 단순히 머리 모양을 어른처럼 꾸미고 어른의 옷을 입는다는 것만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멋진 어른으로 자란 오금동처럼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그 길에 어느덧 성큼 다가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그림책 1) 오늘이
문공사 / 이성강 지음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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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창작동화
이성강 지음
한국을 대표할 만한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을 묶은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첫 권. 안시 페스티벌에서 장편 부분 대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오늘이\'를 그림책으로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오늘이\'는 2004년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영화제 특별상, 2004년 동아LG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단편 부분 대상을 수상한 작품. 제주도의 계절 근원 신화인 \'원천강 본풀이\'를 재구성한 것으로, 결말을 새롭게 해석한 점이 눈에 띈다. 오늘이가 자신의 근원인 원천강의 \'야아\'라는 학을 만나러, 외롭고 힘든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개구쟁이 해리 : 꽃무늬 옷은 싫어요
사파리 /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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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 G. 자이언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2001년 출간된 <개구쟁이 해리! 장미꽃 무늬는 촌스러워요>의 개정판이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하찮게 생각되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해리의 생일날, 할머니가 장미꽃 무늬 스웨터를 선물로 보내온다. 하지만 해리는 꽃무늬가 우스꽝스러워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이들과 집 밖으로 나가자, 지나가는 사람들과 다른 개들이 꽃무늬 옷을 입은 해리를 보고 웃는다. 결국 해리는 스웨터를 버리기로 결심하는데….엉뚱하면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개구쟁이 해리! 이 책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해리는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다. 해리는 할머니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은 장미꽃 무늬 스웨터가 마음에 들지 않자, 결국 스웨터를 몰래 버리기로 결심한다. 계획이 번번이 실패하자 속상해 하는 해리의 모습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다. 또한 아이들은 이야기 흐름에 따라 시무룩한 해리, 기뻐하는 해리, 걱정하는 해리, 신 나는 해리 등 변화무쌍한 해리의 표정에 공감하며 어느새 해리와 친구가 된다. 스웨터를 슬쩍 버리려는 해리의 계획은 실패했지만, 우연히 스웨터에서 풀려 나온 실 한 가닥으로 해리의 고민은 말끔히 해결된다. 기쁨은 잠시, 사라진 스웨터를 찾으려는 가족들 때문에 조마조마해하지만, 예쁜 장미꽃 무늬의 새 둥지로 변신해 있는 해리의 스웨터를 보면서 해리는 기뻐하고 아이들 역시 환호성을 지르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하찮게 생각되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이라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과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을 때의 기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아기 영어 동요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윤나래 (그림)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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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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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은이), 윤나래 (그림)
초록꼬리
마루벌 / 레오 리오니 글·그림 /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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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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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레오 리오니 글·그림
거리 축제를 열기로 한 들쥐들은 가발과 모자를 만들고 그 중 한 마리는 꼬리를 초록색으로 칠하기도 한다. 들쥐들은 무서운 동물 가면을 쓰고 가면놀이에 몰두하다보니 자신들이 상냥한 작은 들쥐였다는 것을 잊고 무서운 동물이라고 믿게 된다. 그 이후로 평화롭던 들쥐 마을은 미움과 의심이 가득 찬 곳이 되어 간다. 다행히도 가면을 쓰지 않은 쥐가 들쥐들의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주었지만 초록꼬리 들쥐만은 색이 지워지지 않아 다른 쥐들에게 거리 축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물론 무서운 가면 이야기는 빼고 말이다. 우리 친구들에게 들쥐들어 어떻게 상냥하고 명랑한 들쥐로 살아가게 되었는지와 가면의 의미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세요.
[정가인하세트] 해법 기초계산 B단계 세트 (전6권)
천재교육 / 편집부 펴냄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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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유아학습지
편집부 펴냄
블루래빗 토끼펜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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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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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토끼펜은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에 사용가능하며, 타사 도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터치톡 잉글리시 컨텐츠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은 구성에 포함되지 않는다.회사/브랜드소개 블루래빗은 아이들 편에서 톡톡 튀는 재미와 즐거움으로 가득한 책을 만듭니다. 영유아의 특징과 패턴을 매우 잘 알기에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을 기획하였으며, 영유아토이북은 물론 체계적 시스템으로 뉴욕 최신 트렌드 영어 전집, 터치톡 잉글리시를 출간하였습니다. 영유아 교육브랜드의 선두 주자인 블루래빗은 국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의 어린이들이 함께 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용/보관/주의사항 ■ 토끼펜을 용도에 맞게 사용해 주세요. ■ 토끼펜은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에 사용가능하며, 타사 도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없이 터치톡 잉글리시 컨텐츠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은 구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용대상CMD :3세 이상(타겟 연령 3세~8세) 대표A/S센터 전화 :as센터: 1899-4146 주문시 주의사항 ■ 제품 불량, 래핑처리된 상품일시, 래핑 개봉 전일 경우에만 반품가능 ■ 박스 개봉 후 사용 흔적이 있으면 반품이 불가합니다. ■ 해당 토끼펜은 도서에만 적용이 되며, 타사 도서에 활용이 안되는 사유로 반품은 불가합니다.
맘대로 스티커 : 얼굴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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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도전 1분!
한림출판사 / 히어 디자인 (지은이), 이승숙 (옮긴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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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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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히어 디자인 (지은이), 이승숙 (옮긴이)
누구랑 나눠 먹지?
웅진주니어 / 허은미 지음, 나애경 그림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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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허은미 지음, 나애경 그림
이 책은 2-5세의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문장과 입에 맞는 운율, 반복 구조를 이용하여 한두 번만 읽어 주면 유아들이 종알종알 따라하고, 우리말의 문법과 어휘까지 자연스레 터득하도록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야기들은 우리말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자연스레 언어 교육으로 이끌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야기 뒤에는 낱말 사전을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권마다 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린 그림들은 주변 요소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심플하게 그려져 유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23) 앞 못 보는 소녀와 새
큰나 / 자멀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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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자멀
소녀는 앞을 보지 못했지만, 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많은 것을 알고 있었어요. 어항 속의 물고기가 빨간색이라는 것, 햇살이 제라늄에 닿지 않으면 꽃잎들이 노랗게 되어 땅에 떨어진다는 것들을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에게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가 들렸어요. 어떤 새의 노래일까 궁금한 소녀는 새를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숲이 병들었어요
북앤솔루션 / 파비올라 라모네 (지은이), 미구엘 헤레라 (그림)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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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솔루션
창작동화
파비올라 라모네 (지은이), 미구엘 헤레라 (그림)
7세 초능력 한글 2단계 : 2권 완성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12.09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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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유아학습책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라 한글을 학습한다. 7세 수준에서 이미 알고 있거나 7세 수준에서 금방 익힐 수 있는 기본 모음과 자음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등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1단계 “받침”,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글자를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학습한 뒤,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배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낱말이 쓰인 문장들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자 익히기에서 짧은 글 독해까지 통합 학습을 할 수 있다.[복잡한 모음과 쌍자음 학습] "ㅐ" "ㅔ" "ㅟ" "ㅘ" "ㅝ" "ㅚ", "ㅢ" "ㅙ", "ㅞ" "ㅒ", "ㅖ "ㄲ" "ㄸ" "ㅃ" "ㅆ" "ㅉ"1) 2권 완성: [1단계] 기본자와 받침 학습,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 학습 2)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른 학습 방식 3)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7세에 맞게 구성 4) 글자 - 짜임 - 낱말 - 문장 - 이야기 순으로 국어 통합 학습이 가능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른 학습 방식! *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훈민정음은 자음자 열네 자와 모음자 열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가”, “나”, “다”로 창제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낱글자인 “ㄱ”, “ㄴ”, “ㄷ”, “ㅏ”와 같이 창제되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창제 원리에 따라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7세에 맞게! * 7세 수준에서 이미 알고 있거나 7세 수준에서 금방 익힐 수 있는 기본 모음과 자음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등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1단계 “받침”,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글자부터 글까지, 통합 학습이 가능! * 먼저 글자를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학습한 뒤,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배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낱말이 쓰인 문장들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자 익히기에서 짧은 글 독해까지 통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글자 → 짜임 → 낱말 → 문장 → 이야기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마루벌 / 이우만 글.그림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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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이우만 글.그림
자연과 나 시리즈 27권. 작가가 수년에 걸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따라 관찰하고, 사진 찍고, 메모한 것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책 뒷부분에는 작가가 해박한 조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릉천에서 직접 만난 새들, 또 혼동하기 쉬운 새들의 이름과 생태 정보를 간략히 실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새 이야기 "새들이 얼마나 예쁜지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가는 몇 년 전만 해도 새나 자연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어느날 새 그림을 그리는 친구를 따라 여행 삼아 강릉에 가서 처음 청둥오리를 보았다. 망원경으로 보는 청둥오리의 아름다움은 그의 넋을 완전히 빼앗아가기 충분했고, 그를 오늘날의 아마추어 야생조류탐사 마니아로 만들었다. 그러다 문득 작가는 스스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백화점에 가득한 물건들의 수많은 브랜드명은 줄줄히 꿰고 있으면서 새 이름이나 산과 들의 동식물 중 아는 이름은 기껏해야 참새, 다람쥐, 은행나무 정도였으니 말이다. 사실 작가뿐 아니라 도시에 사는 우리도 그렇다. 자연에 대한 특별한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이 이우만이라는 한 사람에게 모이는 아주 드믄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림책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를 탄생시켰다. 사실, 작가는 글솜씨까지 겸비하고 있다. 한 마디로 새를 알고, 그림을 잘 그리고, 글까지 위트있게 잘쓰는 사람은 인구 100만명에 한 명 나올까 말까다. 사진보다 정확하고 아름다우며 살아있는 새 그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창릉천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건들을 정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것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무엇보다도 새들이 얼마나 예쁜지 감탄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새는 사진으로 찍어서는 그 특징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더 좋다. 어린이들이 세계 어느 ‘새 도감’에서도 볼 수 없는 정확하고 예쁘고 살아있는 ‘낚시왕’ 물총새, 노랑할미새를 보고 새와 새들이 사는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수년에 걸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따라 관찰하고, 사진 찍고, 메모한 것을 정리하여 마침내 작가가 한 권의 책을 내게 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작가의 자연과 생명을 향한 따뜻한 마음, 겸손한 시각을 오롯이 전해받고 감동 받기 바란다. 책 뒷부분에는 작가가 해박한 조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릉천에서 직접 만난 새들, 또 혼동하기 쉬운 새들의 이름과 생태 정보를 간략히 실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내 마음대로 된다면
웅진주니어 / 조은수 지음, 이진아 그림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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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조은수 지음, 이진아 그림
이 책은 2-5세의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문장과 입에 맞는 운율, 반복 구조를 이용하여 한두 번만 읽어 주면 유아들이 종알종알 따라하고, 우리말의 문법과 어휘까지 자연스레 터득하도록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야기들은 우리말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자연스레 언어 교육으로 이끌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야기 뒤에는 낱말 사전을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권마다 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린 그림들은 주변 요소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심플하게 그려져 유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한스의 그림동화 02) 고마워 맥스야
한스북 / 로랑 브르쥐농 글. 도미니끄 마에 그림 /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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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북
창작동화
로랑 브르쥐농 글. 도미니끄 마에 그림
부지런해서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꼬마 트랙터 맥스는 어느 날 힘 세고 커다란 노란색 트랙터를 만나게 되었어요. 큰 소리를 내며 빠르게 달리는 노란색 트랙터를 보자 맥스는 부러움과 질투심으로 고민에 빠졌지요. 맥스는 노란 트랙터와 똑같아지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그것은 자기에게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노란 트랙터가 아프다는 것을 발견하고, 맥스는 온 힘을 다해 노란 트랙터를 농장까지 끌고 갔어요. 너무 고마운 노란 트랙터는 맥스와 친구가 되기로 하였답니다.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고 하는 일과 역할이 다르더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을 줄 때에 더 행복하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놀면서 배워요! 말하는 브로마이드 : 동물 친구들
코뿔소 / 코뿔소 편집부 (지은이)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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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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