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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숲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책
해와비 | 4-7세 |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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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9275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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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곱 마리 영리한 동물들은 숲 속 집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숲 속에 일곱 마리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저마다 개성 있고 똑똑한 친구들이죠. 그런데 어느 날 커다란 문제가 터지고 말았어요. 나흘이 지나면 숲을 없애고 새로운 공장을 세울 거래요. 나무를 다 베어 버리면 친구들은 어디에서 살지요? 동물 친구들은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해요. 과연 친구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이겨 나갈까요?

친구들은 머리를 맞대어 생각하고 또 또 생각했어요. 드디어 상상도 못할 방법을 생각해 냈지요. 새롭고 깜짝 놀랄 비밀 작전은 바로 무시무시한 공룡 로봇이었답니다. 숲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뭇가지와 줄기, 나뭇잎과 통나무, ‘빌려 온’ 자루로 만든 것이었어요. 공장 사람들이 숲을 보러 오자, 친구들은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공룡 로봇 안으로 들어갔어요. 동물 친구들이 입을 쩌억~ 벌려 고함을 지르자 사람들은 무서워 몽땅 달아나 버렸어요.

  출판사 리뷰

◆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요.
◆ 위기에 빠졌을 때 친구끼리 지혜를 모으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배워요.
◆ 재활용 종이로 나만의 공룡을 만드는 방법이 들어 있어 창의력을 길러 줘요.
◆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 사진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힘과 지혜를 모으면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어요.
동물 친구들은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숲을 지킬 수 있을지 생각했어요. 나와 친구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나요?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해결 해 보아요. 그러면 고민을 쉽게 풀 수 있답니다. 서로서로 생각을 모으면 지금보다 더 훌륭하고 멋있고 창조적인 일을 해낼 거예요.

재활용품으로 나만의 공룡을 만들어 창의력을 쑥쑥 길러요!
로조와 친구들은 숲에 널려 있는 재료로 공룡을 만들었어요. 어린이 여러분도 재활용품으로 공룡을 만들어 보세요. 이 책에는 종이 공룡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포장지나 종이 상자에 그림을 그리고 가위로 자르면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공룡이 완성됩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롭고 창조적인 작품이 되지요.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생각도 길러줍니다.

생태계에서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을 알아보아요.
이 책에는 여러 이유로 지구에서 없어지는 동물 사진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멸종 위기 동물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을 거예요. 아이들은 이 부록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 동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사람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거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지 맥클레멘츠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린 조지 맥클레멘츠 선생님은 많은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선생님은 월트디즈니사에서 캐릭터아트 디렉터로 일했답니다. <다이너소어>, <플러버>, <형사 가제트> 등 디즈니 영화의 캐릭터 제품을 만드는 일을 했지요. 그림책도 많이 그렸는데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겨울잠 자는 동물처럼 잠만 잔답니다. 부인인 레이첼 아줌마, 사무엘과 매튜라는 두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글렌대일에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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