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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무 | 4-7세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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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시리즈. 아이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오감 그림책이다. 감각은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며 세계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로 나뉜다. 아이들이 오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외부 세계를 받아들이고 자기 세계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감각의 즐거움은 살아 있는 존재의 즐거움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그 즐거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출판사 리뷰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 그림책!
오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즐거움에 아기들이 쑥쑥 자라요.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2권. 아이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오감 그림책이다. 감각은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며 세계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로 나뉜다. 아이들이 오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외부 세계를 받아들이고 자기 세계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감각의 즐거움은 살아 있는 존재의 즐거움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그 즐거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감각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오감 발달을 돕는 아기그림책

우리는 다섯 가지 감각으로 살아간다.

감각은 삶에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다. 감각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삶이란 형용모순에 지나지 않는다. 그건 사는 게 아니다. 감각은 외부 세계를 파악하는 방편일 뿐만 아니라 살아 있음의 실감이기도 하다. 감각은 몸의 감각 기관에 따라 다섯 가지로 구분한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다. 이 다섯 가지 감각은 경험이 축적되면서 점점 더 세분되고 섬세해지고 풍부해진다. 사람은 감각을 통해 확보한 정보들로 외부 세계를 인식하고 자기 세계를 구축한다. 이 책은 그 출발점인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구분하여 말로 표현하는 것을 다룬다.

묻고 답하기; 느낌을 인식하고 말로 표현하기
이 책은 묻고 답하기 구성으로 짜여 있다. 예건대, “사과는 좋아.”라고 하면 “왜?”라는 말이 뒤따르고, “맛있어서 좋아 좋아.”라는 대답이 이어진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삭아삭, 아삭아삭. 꿀꺽. 아 달콤해.”라고 하며 감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마무리한다. 이런 묻고 답하기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느낀 감각을 또렷이 인식할 수 있고, 그것을 말로 표현하며 감각과 언어를 동시에 풍부하게 할 수 있다.

감각의 즐거움이 세계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한다.
물론 감각에 좋은 느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프거나 불쾌한 감각도 많다. 그러한 모든 감각이 세계를 파악하는 정보이며 힘이다. 자신이 취해야 할 좋은 것과 안전한 것, 자신이 피해야 할 나쁜 것과 위험한 것을 구별하는 것은 삶의 기본이다. 그 중에서도 긍정적인 느낌은 삶의 에너지와 연결된다. 감각에 대한 즐거운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세계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 낙관적인 태도를 이룬다. 감각의 즐거움은 삶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세상에 진취적으로 나아갈 힘의 바탕이 된다. 이 책은 오감으로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연수정
아이를 재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잠자는 아이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아이나 어른이나 다 같이 꿀잠 자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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