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 장씩 넘기며 보여 주거나 아기 주변에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는 병풍 모양의 책이다. 이제 막 시각이 형성되는 6~36개월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컬러 초점책으로, 책장마다 투명한 컬러 색지로 처리하여 더욱 선명한 색감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사물을 단순한 형태로 표현하여 쉽고 흥미롭게 인지할 수 있다. 맑고 선명한 색과 간결한 이미지를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아기에게 특별한 시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기가 처음 만나는 알록달록 색깔들!
■한 장씩 넘기며 보여 주거나 아기 주변에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는 병풍 모양의 책이에요.
■이제 막 시각이 형성되는 6~36개월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컬러 초점책이에요.
■책장마다 투명한 컬러 색지로 처리하여 더욱 선명한 색감을 만날 수 있어요.
■다양한 사물을 단순한 형태로 표현하여 쉽고 흥미롭게 인지할 수 있어요.
■맑고 선명한 색과 간결한 이미지를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아기에게 특별한 시각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