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리틀 피플 빅 드림즈 5권.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다. 당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해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할 수도 없었지만, 마리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로 간다.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한다.
결국 마리 퀴리는 폴로늄과 라듐 발견으로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게 되고, 또 최초로 두 번이나 노벨상을 받는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인류의 발전을 우선시했던 그녀가 평생에 걸쳐 보여준 열정과 인내,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인류애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커다란 교훈을 준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꿈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를 꿈꾸던 어린 마리 퀴리
용기와 감동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해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할 수도 없었지만, 마리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로 갑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지요. 결국 마리 퀴리는 폴로늄과 라듐 발견으로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게 되고, 또 최초로 두 번이나 노벨상을 받습니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인류의 발전을 우선시했던 그녀가 평생에 걸쳐 보여준 열정과 인내,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인류애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커다란 교훈을 줍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꿈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던 아이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기까지!
도전과 인내, 열정으로 꿈을 이뤄낸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 라듐을 발견하고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입니다.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과학자이기도 한데, 마리 퀴리의 화려한 업적보다는 그걸 이루기까지 평생에 걸쳐 보여준 열정과 인내, 용기와 도전 그리고 인류애로 인해 우리는 그녀를 위대한 과학자와 멋진 여성으로 존경합니다.
마리 퀴리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폴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사회는 억압되었고,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했습니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무척 잘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마리 퀴리는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로 갑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공부하여 대학에 진학합니다. 사회적 차별과 억압, 가난에도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은 마리 퀴리를 흔들리지 않게 이끌어주고 응원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인류애를 실현한 과학자
한 사람의 꿈이 세상을 이롭게 하다!마리는 노벨상을 받으면서 자신이 발견한 방사능 물질이 이롭게 쓰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라듐이 암을 치료하고 몸속 사진을 촬영하는 등 의학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안 마리는 라듐의 특허권을 신청하지 않았지요. 특허를 냈다면 분명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었지만, 마리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인류의 발전을 우선시하였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라듐을 연구하여 더 유용하게 쓰이길 바랐지요. 또한 마리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 장비를 개발하여, 전쟁터 곳곳을 다니며 병사들의 부상 치료에 힘썼습니다. 마리는 과학으로 인류를 이롭게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노력했고, 희생도 감수했지요.?
그녀가 보여준 진정한 과학자의 자세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커다란 교훈을 주었습니다. 교육에도 힘썼던 마리 덕분에 많은 여자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었고, 새로운 꿈을 꾸며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여성이라는 한계에 굴하지 않고 많은 역경을 딛고 자신의 꿈을 이뤄낸 마리 퀴리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 멋진 꿈을 꾸기 바랍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작지만 커다란 꿈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누구에게나 멋진 꿈을 꾸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막연한 꿈을 구체화시켜 성취하고, 또 다른 이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꿈을 잊어갑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이 시리즈는 자기만의 꿈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 용기를 심어 줍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이뤄내는 위대함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며 어려움을 마주해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서 자신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처럼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